| - 이 글은 경기광명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들 곁을 떠나신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네요.
2009년 5월 23일 일요일 아침 화창한 날씨에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속리산에서 부산대 병원으로 다시 봉하마을로 달려 갔다 제가 살고 있는 강릉에 분향소를 설치하기
위해 강릉으로 돌아 왔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 날 이후 인터넷으로 대통령님 추모 동영상을 볼 때 마다 하염없이 많이 눈물을 흘렸었지요.
그 중 좋아하는 추모 영상이 락별이란 그룹이 부른 'We Believe'라는 노래 영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서거 10주기를 맞아서 올려 봅니다.
5월 어느 토요일 잠결의 뉴스 믿을수없는 이야기
아름답던 그사람 볼 수 없다는 저만치 떠나갔다는
바람만 슬피 울고 아무 대답도 없어
밝은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미쳐버린 세상에 산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죠
하지만 난 당신을 가슴에 담고 그렇게 버텨 갈께요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we believe forever we believe in you
멀리서겠지만 가끔 그렇게 우릴 지켜봐줘요
밝은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이젠 모두 잊고 편히 쉬세요 우린 당신을 믿어요
우린 당신을 믿어요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