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학교를 졸업후 중학교에 입학해서 영어 알파벳인 A, B, C 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유아 때
부터 각종 방송, 유튜브, 핸드폰 등을 통해서 배우지요. 저희 때는 학교 외에서배운 것은 팝송 테이프를 구매
해서 카세트에서 흘러 나오는 영어 노래를 통해서 배웠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팝송 노래 차트인 미국
빌보드(음악 잡지)에도 관심 갖고 탑 순위에 오른 노래와 가수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브로마이드(사진)의 책받침을 갖고 있거나 방 벽에 붙여 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후 40년이 지나서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인 BTS가 "다이나마이트" 라는 곡으로 발매 첫 주에 빌보드에
서 1위를 하였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 시대여서 국내 뿐 만 아니라 미국에서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데에도 1위를 한 것은 순전히 미국과 전 세계에 있는 팬클럽 아미들 덕분입니다. BTS는 오히려
국내에서 저평가 되는 것이 아쉽습니다. 국내는 SM, JYP, YG 같은 거대 연예 기업들의 힘에 눌려서 였는지
BTS는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개척한 전략 덕분이기도 하였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해외 음악 시장
에서 BTS 노래, 영상, 굿즈 제품, 콘서트 티켓 발매에 대한 수입은 웬만한 대기업과 맞먹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기에 개인적인 즐거움을 찾아야 하기에 유트브를 통
한 BTS의 활약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서 BTS가 전세계 6대주에서 콘서트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