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표에 출마합니다^^
시민광장은 현재로서는 뭔가를 할 수 있는 모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인 근거인 첨맘님은 정치를 떠나셨고, 간간이 칼럼과 인터뷰 등으로 참여를 하지만 그것을 동력으로 삼아 우리가 뭔가를 도모할 입장은 아닙니다.
꽤 긴 기간 우리의 모임은 역할을 찾아왔고, 때론 대기하는 예비군이었지만 현재는 동호회 수준의 모임인 게 사실입니다.
흩어지지 않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동지의 입장이지요.
여러 갈래로 흩어져 있지만 크게는 다르지 않은 우리의 입장들이 충돌하지 않게, 조율하며 행정적인 관리를 하는 게 대표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만약을 대비하지만 확률상 동호회의 관리자 역할 정도.
도메인 소유자이며 관리자인 제가 특별한 역할도 없으면서 대표라는 역할을 자꾸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안하려 열심히 후보를 물색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아마도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의중을 물었기에 생긴 결과라 생각합니다.
좋은 분이 많음에도 제 안테나에 포착되지 않은 분들이 많음을 압니다.
제 부족과 인간관계의 한계 때문일겁니다.
무당적에 우리 동지들의 필요한 일에 역할을 하겠다는 정도의 열정은 있는.
하루를 기다리며 혹이라도 의중이 있는 분이 있을까하며 지났지만 아직 드러나지 않아 행정적인 펑크를 막고자 제가 출마합니다.
우리의 규약이 생각보다 까다로운 형국이라 추천인 기준을 채우는게 쉽지 않습니다.
모자라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행정적인 관리는 맡겨도 되는 사람이라 혼자 믿으며 출마합니다.
추천을 요망하며 말입니다.
우리가 흩어지지 않고 함께 후일이든, 현재의 어떤 일이든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이고 싶습니다. 그 일을 잘 맡아 일하는 2023년의 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이에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께 추천을 해달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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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후보로 확정되려면 여러분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광장 ○○○는 김성현 후보를 시민광장 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라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2023년 시민광장 대표가 되고자 후보추천을 요청하는 김성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