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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평소에는 애키우느라고 바쁘고해서 정치에는 관심조차 못가졌습니다. 애아빠가 시민광장회원이긴한데.. 집안형편이 너무 안좋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 들어와서 글남기는 것도 모릅니다^^; 회사일도 바쁘고해서 남편도 그다지 관심을 갖지못한 상황이구요.. 그런데 저번에 이어.. 이번 재보선 선거에서도 안좋은 결과를 보고.. 너무 놀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이리저리 인터넷뉴스와 글들을 봤습니다. T.T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 할말이 없더군요. 노대통령님 살아계실때 봉하마을에서 가서 산에 나무심은 일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에 우연히 가족들과 함께 봉하마을에도 갔었는데.. T.T 노대통령님처럼 대중을 이끄는, 민심을 사로잡는, 좋은 시민광장(첨맘님)이 되었으면합니다. 어느분이 이런글을 적어놓으셨더군요. <정치는 걸끄러운 사람들과도 화합하고 자기세력으로 끌어들이고 타협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이길수 있습니다> 저도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보다는 동지를 많이 만들어야 나중에 대승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정치에는 전혀 관심없던 주부가.. 첨맘님의 열렬팬은 아니지만..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태호는 정치와 선거의 속성을 너무 잘 아는 정치경력이 30년쯤된 사람이라네요. 이런사람들과 맞서 싸워 이기려면.. 조직도 더 커고 강해야만하고, 지혜로운 주변인물도 더 많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듯합니다. 다음뉴스에서는 좋은 소식기다리겠습니다. 큰애가 초등4학년인데 사회책에서 우리지역과 선거등을 배웁니다. 이번선거는 주부로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첨맘님이 직접 사인하신 야구공이 아이방에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좀더 강하고 좀더 살기좋은 나라로 이끄시는 높은 위치에 서신 모습을 기대하며.. ^^
성빈후니맘 |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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