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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브리핑 룸
경기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시민 | 2010-06-04 10:56:00 | 조회 10135  |  추천 : 2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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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문수 후보님께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신 유권자 여러분께도 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23년 만에 만들어진 진보개혁연대를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는 패배했지만, 야권연대를 성사시키고 야권의 승리를 이루어내는데 기여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저의 패배는 오로지 후보인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모든 분들에게 사죄드립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님,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님,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님, 창조한국당 동지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야권연대와 선거과정을 잘 견디며 헤쳐 나온 국민참여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원금을 주시고 밤낮없이 자원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패배했지만, 우리의 꿈은 살아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복지가 꽃피는 사람사는 세상의 꿈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표출된 국민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대통령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도지사 당선자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도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은 절반의 도민들, 그분들의 소망도 도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저를 위해 애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 6. 2. 유시민


     

덧글쓰기 | 전체글 3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德川  

유시민 당신은 멋쟁이~
유세기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좀 푹 쉬세요..
더 큰 일을 위하여~~
10-06-04

담쿤 따라다니는 공일공  

첨맘님 정말 멋지셨습니다. 김해에서 밤새 개표방송을 보면 마음을 졸였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노란근조리본 너무 이뻤는데.. .어디서 만든걸까요? ㅋㅋ 김해시민광장으로 함 놀러 오세요..

첨맘님 쵝오입니다. 완전 사랑합니다.
10-06-04

수수꽃다리  

첨맘님!!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첨맘님!! 사랑합니다^^
10-06-04

안양시민사랑  

비로서 민주주의 뭔지를 당신께서 알게 해주셨습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 토하는 심정으로 절규하듯 국민에게 호소한 님의 마음을 우리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어느 유세장을 가더라도 님의 그 한마디 한마디는 환부를 도려내듯 시원함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이제 푹 쉬십시오~
낚시도 하시고, 가끔 당구도 치시고, 세상일과 좀 떨어져 마음을 추스리십시오.
이젠 편안하게 첨맘님을 우리 동네로 모시어 맛있는 음식도 함께할 수 있음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빚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함께하면 그까이꺼...^^
편한한 얼굴로 다시 뵙기를 소원합니다.
첨맘님.....부디 맘편히 계시길~
10-06-04

도래샘  

끝까지~~~유시민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직까지...가슴이 아파오고...인정할 수 없지만....
더큰 희망을 품고....함께 하겠습니다!!!
10-06-04

유노사랑  

첨맘님,
앞으로도 함께할것이며 사랑합니다.
유세장 따라 다니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효표에대한 미심쩍음에 분노를 느낍니다.
또 손등으로 눈물을 찍어냅니다.
첨맘님,사모님, 힘내십시요.
10-06-04

길위에서...  

첨맘님...
당신... 끝까지 믿어보겠습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절대 기운잃지마세요...
다시 조금씩 천천히 준비해서 다시 시작합시다...
울지마세요... 당신 잘 하셨습니다...
안타깝고 서럽도록 아프고 피눈물나지만...
아직 갈길이 멀잖아요... 당신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은 다시 꼭 일어서야합니다...
그게 당신의 운명이고 또 우리의 희망입니다...
부디 지켜주세요...우리의 희망을...
사랑합니다...

10-06-04

최프로  

유시민장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당신은 진정 민주주의와, 자유와,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가치들을 저희들에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께서 그러하셨듯, 당신이 진정 이 나라의 대통령이고, 경기도지사이십니다...
저희들 곁에 당신이 계시고, 저희들과 함께 하시는 것에 무한히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그동안 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이제는 조금 휴식을 취하시고...
2012년...준비하실거죠???....꼭 그렇게 하셔야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실추된 자유민주주의와,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가치를 위해서....
진정 국민을 섬기는 큰 자아로서....
오직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사랑합니다...
"후불제 민주주의" 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또 다른책 주문했어용..^^
10-06-04

둥이어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 큰 꿈을 위해 준비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요.
10-06-04

시민최현  

대장!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0-06-04

윤이아빠  

자유 인권 평화 이 얼마나 셀레는 말인지
당신의 꿈과 늘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10-06-04

체리(토끼)  

사랑합니다.^^캡틴!
10-06-04

쿠키  

좀 더 높이 날기 위해 지친 날개를 잠시 쉬시길...
10-06-04

허브허브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항상 당신곁에 있겠습니다.
10-06-04

모험  

노무현의 꿈,

첨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10-06-04

사랑시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이 많았다 생각합니다. 만족하시죠?
10-06-04

가인포  

최근1년간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가져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김구 선생이후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분들이 진정한 정치가였고,
그 후대를 이어갈 진정한 정치가의 모습을 보게되어 너무 마음 벅찹니다.
침묵하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제 새로운 정치가들이
가져올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자식들에게 물려줄 부끄럽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들이 나를위해 했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나도 당신들을
위한 작은일들을 할 것입니다.
첨맘님, 감사합니다.
씨앗을 뿌리는건 당신의 몫이지만 싹을 틔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땀은 훗날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의 등불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10-06-04

말야  

고맙습니다.

힘! 내실거죠??? ^-^
10-06-04

뭉게구름이야기  

시민광장 분들은 다 첨맘님 지지자 들 이니 힘내세요
10-06-04

해담  

마지막 인터뷰인가에서 목쉰 당신이 아름답게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끝가지 노력해 주셔서...
10-06-04

시민이민심이다  

아직도 많은 젊은이들이 그러하는 것처럼 저또한 투표는 물론이고
정치에 요만큼에 관심조차 없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선거날=놀러가는날 이였었죠...
그렇게 27년을 살아오다가 부끄럽게도 이번에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라는것을 하게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를 할수있게 해준사람, 그냥 투표가 아닌
간절하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한편으로는 분노의 가득찬 마음으로 절실하게 투표에 임할수있게
해준사람이 바로 유시민님 이였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선거의 중요함을 일깨운사람이 비단 저뿐이 아니라는것만봐도,
15년만에 투표율이 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는지만봐도
유시민님은 절대로 절대로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것이 아닙니다.

힘내십시요.
또 힘내십시요.
저같은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좌절이나 포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 도약으로 생각하시고 더욱더 힘내셔서
지금의 이 말도 안되는 윗분의 오만함을 저지해 주십시요.
민심이 뭔지를 제발 보여주십시요.

당신밖에 없습니다.
당신밖에 없기에 더욱더 절실합니다.
이 목숨 다바쳐 열열히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06-04

애국주부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더 큰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6-04

연우아빠  

고생 많았습니다.
당신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단 푹 쉬시고
다음을 위해 더 큰 일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희망입니다.
10-06-04

Taejuk  

첨맘님이 있어 기운이 났습니다.
첨맘님이 있어 피로한 줄 몰랐습니다.
한번의 패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모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심기일전 하셔서 더 큰 과업을 위해 매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10-06-04

미르호수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더 큰 일이 당신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수원에서 승빈 아빠가....
10-06-04

티렉스  

그나마 다른곳에서의 선전으로 위로는 되나 당선자들의 인사를 듣다보니
첨맘님 생각에 살짝 눈물납니다.
첨맘님의 당선인사도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
하지만 첨맘님 말씀처럼 끝난게 아닌걸요.
꿈도 살아있고 기회는 또 있고
모두 힘냅시다~!!
10-06-04

공진화  

아쉽지만... 일말의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선거였습니다. 모기 잡는데 칼 빼지 말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렵니다...
10-06-04

가시밭길  

역대 보건복지부 장관중에서 가장 멋지고 훌륭하게 장관 역활을 수행 했듯이,
이번에는 경기도를 맡아서 도정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
이제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탁월한 도지사의 진면목을 보여 주어 힘없고 약한 백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저들이 말하는 경쟁과 효율성은 이렇게 하는 거야 .. 당신의 무한한 능력을 꼭 보고 싶었습니다..
이적행위를 한 파렴치한 넘들이 너무 원망스럽고, 온갖 시련에 내몰리는 첨맘님이 너무나도 안스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죽는날 까지 당신을 지켜드리고 특히 곤경에 처한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10-06-04

泰高飛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하늘의 쓰임은 사람이 알 길이 없으니 그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릴 뿐입니다.
비록 패했다고는 하나 승리만큼의 값진 패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배려와 연대'라는 커다란 승리를 얻으셨으니 말입니다.
서로 다른 이들이 하나를 위하여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첨맘님이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강물은 바다를 향하여 멈추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진보의 바다를 향하는 길에 굴곡이야 있겠지만 멈출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선거기간 목이 터져라고 연설하시는 것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짠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를 대신해서 전장에 선 것이었는데, 정작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도 적어 큰 도움을 드리지 못했음이 못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등떠밀어 앞세웠지만 정작 등떠민 책임을 다하였나 하는 생각에 미안하기도 했구요.

먼 앞날을 보며 힘차게 다시 출발하여야 하겠습니다.
민심이 천심이라 했고 그 민심이 첨맘님을 원하고 있으니 다시 때가 된다면 하늘의 뜻을 따르시리라 믿습니다.
그 때는 지금 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더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첨맘님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10-06-04

도화랑  

일단 건강 챙기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10-06-05

동서통합  

첨맘님 사랑합니다
첨맘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10-06-05

청산에살으리  

그래도..항상당신을지지합니다~용기잃지않으시는그모습..정말자랑스럽습니다~
10-06-05

soonkim  

진보개혁적이고 정의롭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계산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유시민님은
존경 받을만 분입니다^^
토론토라 투표권은 없었지만, 서울 경기 인천 천안 부산에 전화를 100 여 통 이상 했습니다..
인천의 1집만 빼고 모다 OK 했었답니다...
세상은 아직도 굴러 갑니다...앞으로 우리 함께 같은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10-06-06

soonkim  

앞으로는 당 권력 재력 학력 고향을 넘어서는 정치인들이 나와야겠습니다...
합리적인 당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0-06-06

무달맘  

첨맘님을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10-06-07

she  

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이겨나갑시다....
첨맘님은 최후의 승리자이시잖아요.
건강챙기시고 다음에 좋은 모습 보고싶어요..
10-06-09

moonsun  

대통령이 되시라고 하늘에서 꾸민일이이라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여태껏 35년을 넘게 살아오며 대선을 기다려보긴 처음입니다.
부디.. 야권의 단일후보로 나오셔서 이나라를 올바른길로 이끌 대통령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했죠.. 그말을 믿습니다!!
대통령은 하늘에서 낸다 했음에.. 하늘을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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