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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브리핑 룸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유시민 | 2010-06-16 11:17:49 | 조회 13194  |  추천 : 36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5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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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선거 끝나고 여기저기 인사하고 봉하내려가서 오리풀고 대통령 묘소에 참배도 드리고 왔습니다.

 

이번 선거 정말 많이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펀드, 후원금, 또 유세 자봉까지... 모두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선되었어야 하는데 제가 여러가지 부족해서 기쁨 드리지 못한 것 다시 사과드립니다. 미안합니다.


돌아보면 국민참여당과 당원 여러분, 또 후원자와 지지자 여러분께 정말 과분한 사랑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제가 이제는 국민참여당과 여러분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십시오. 유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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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2010낙선인사
덧글쓰기 | 전체글 4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늘  

처맘님: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답: 제가 이제는 국민참여당과 여러분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10-06-16

태목(최두한)  

돌이켜보면 이것이 다 "운명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앞으로 더 큰 것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첨맘님께서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뛰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10-06-16

비성  

첨맘님께 힘이 되어 드려야 했는데, 많이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첨맘님께서 대통령 되시는 그날까지 제 맡은 자리에서 다시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진정 제대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보아요.
10-06-16

뇌개조  

끝까지 계속 가겠습니다 ........
10-06-16

느린걸음  

수고하셨구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깨어있는 시민이 많아지길....
유시민 화이팅!!!
10-06-16

몸살림 황포  

어제 전화로 첨맘님의 음성을 듣으니,
빠졌던 힘이 다시 용솟음처럼 생기있게 돌아왔습니다.

어떤 경우든,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

동참하겠습니다.아니 죽을때까지 함께 할 것을 맹세합니다.
조금은 힘들고 괴롭지만 이것 또한 지나간 후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 믿습니다.
첨맘님과의 동행은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즐거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10-06-16

첨마음  

첨맘님이 계셔서 노무현대통령님의 빈자리가 그래도 조금은 덜 허전합니다.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우리가 바라는건 명예도 아니고 돈도 아닌데 그냥 그냥 "사람사는세상"인데...
첨맘님 힘내세요.
첨마음 끝까지 지지하고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첨맘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10-06-16

보리피리  

어제 전화받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글썽이었지요.
옆에 동료가 이상한 듯...
오늘또 유시민님의 글을 보니 또다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유시민!!!
10-06-16

도영사랑  

저도 보리피리님과 같았습니다.
전화받고 나도모르게 밖으로 튀어나가서 두선으로 전화받고
징징....아이고 울보
첨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0-06-16

사랑시  

아, 어제 못들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맘님 어깨가 더 무거워져서 큰일입니다.
어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지...?

일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0-06-16

그때 나는  

목소리도 다시 좋아지시고...얼굴도 다시 좋아지셔서....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저도 첨맘님과 함꼐 사람사는 세상에 사람으로 살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10-06-16

자유로운자유로움  

와~` 저도 어제 전화받고 너~무 기쁘고 한편 미안한 마음이....
10-06-16

아낌없이주는나무33  

전화받고...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계속 쭈~~욱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0-06-16

테리부인  

저는 업무중에 진짜 전화하신걸로 착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네~ 안녕하세요?"
이랬다가 다시 조용히 앉았습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0-06-16

과천아줌마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저두요~
10-06-16

동서화합  

첨맘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꽃 피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10-06-16

비난만땅  

세상을 바꾸는 일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사실 죽는 날까지 못 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아름다운 당신을 지지합니다.
세상에 단 한 사람,,,그냥 그렇게,,,고마운 사람으로,,,
국민이 원한다면 안 할 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
10-06-16

가시밭길  

운전중에 첨맘님 전화 받고 당황하여 여보세요를 연발 했습니다 하하하..
그나저나 첨맘님 선거후 엄청난 부채를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 건지..머리가 아픕니다.
10-06-16

복희씨  

저두 전화로 첨맘님 전화 받고 얼마나 깜짝 놀라고 감격스러웠던지....
또 울뻔했습니다.......ㅜㅜ
10-06-16

수행자  

첨맘님, 사람 사는 세상 의 희망 , 유시민 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삶은 과정이고 과정에서 승리한 자가 진정한 승자임을 믿습니다.
이긴자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이길만한 가치를 지닌 자가 아름다운 법입니다.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10-06-16

곰돌이푸  

어제 전화 두번이나 받고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06-16

cjsals  

어제 놀랐습니다......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렇게 많은 분께 전부 돌리면 전화요금 많이 나올까봐 살짝은 걱정되었던 전화 후기
10-06-16

wooshik2  

전화받으면서 바로 음성녹음 해버렸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 들려 주셔서
10-06-16

캔디캔디  

전화기에서 유시민님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부터 흘리게 되는게 아직도 마음이 아픈가봐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06-16

꺼치  

정말 이해가 안가요~우리 이웃들,원불교(용인교당)인들 모두 유시민님 찍었다던데...
10-06-17

바라밀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에 두 번 나오는 유명한 대사이지요.
굳이 미안하다, 말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다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의미일텐데요...
그러니 첨맘님을 사랑하는 저희 지지자들에게는 미안한 느낌일랑 갖지 마셔요.
미안하기로 말한다면 저희가 몇 배 더하지만 이제 굳이 미안하다 하지 않으렵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세심하게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멀고 험한 여정을 떠나야 하니까요.

이건 여담인데요, 첨맘님이 '몸짱 유시민'이 된다면 여성 지지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좀 장난스런 생각을 해봅니당^^
10-06-17

차가운별빛  

몇일전 기분이 가라앉아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무심결에 "통화"를 누르니
첨맘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살짝퉁 가라앉았던 기분이
봄바람에 눈녹듯이 녹아내리더군요. ^^
10-06-17

허니버니  

유전장관님 전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전화받은분들 자랑이 대단하더군요
전화 못받은분들의 아쉬움도 대단하구요
사랑합니다.
유전장관님 항상 행복하시길,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녹음못한게 너무 아쉬웠는데
다시 들을수 있어 정말 좋네요
10-06-17

건너가자  

고맙습니다.
첨맘님 때문에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
제 안에 조금 생겼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06-17

편린  

오히려 당신때문에 제가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0-06-18

다독다독  

전화에서 첨맘님 목소리 들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캠프에 자원봉사한 것도 아니고 펀드도 약정만 하고 못 집어넣었는데 트위터에 응원하는 멘션 날렸다고 친히 전화주시는 건가, 머리 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저한테만(?) 전화하는 줄 알고 숨이 턱 멎었더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시민입니다."에서 이미 전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어요. ㅋㅋㅋ
저한테 인사할 틈을 안 주시고 바로 말씀하시길래 아, 녹음한 거구나 하고 알아차렸어요.
행복했어요.
그 날 오후에 내내 행복했습니다.
첨맘님도 행복하세요.
첨맘님께 오히려위로와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받는 것같은 기분이라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랑해요.
10-06-18

은지아빠  

" 사람사는 세상 " 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10-06-18

친절한엄마  

첨맘님 멀찍이서나마 응원하러 고양시에 갔다가 훌륭한 어머님도 뵈었어요. 너무도 소박하고 친근한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고요. 많은 자봉하시는 분들과 기호 8번을 외치며 거리 홍보했던 시간들 47년삶동안 참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치인이 사람사는 세상 가꾸어주시리라 아이들에게도 늘 말합니다. 엄마의 선택이 옳았음을 아이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으며 늘 기도 하겠습니다. 가정에 축복있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서울 시민 이지만 고양에 갔었는데 제게도 이런 열정이 있었답니다.
10-06-18

134340 플루토  


몸도 마음도
언제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0-06-18

소중한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느라 못들은 부분 여기서 다시 듣고 갑니다. ^^
첨맘님 열심히 싸우시고 하셨던 모습....목이 쉬어서 고생하시던 모습.....모두 고맙습니다.
10-06-19

주인의식  

진실은 승리합니다.
시민정신! 그것이 진실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포기와 좌절하지 않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정신! 아자!
10-06-21

노짱님을 사랑한 일인  

눈감고 들으니 목소리 톤이 약간 비슷하네요..울 노짱님이랑....
이번에 많이 힘드셨죠?? 담엔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유시민님의 그릇이 작아 낙선하셨다 생각하세요.. 담엔 하늘이 유시민님을 도울거라 장담하렵니다.. 저는 노짱님이 사시던델 못뵈었지만 유시민님은 그곳 자주 가셔서 그분의뜻을 잊지말기를 바랄뿐이네요.. 힘내세요..화이팅~~!! 아자 아자~~!
10-06-21

독야  

진정.. 이 땅에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그분의 뜻을 오롯이 새기겠습니다...
10-06-22

참다운세상  


첨맘님이 계셔서 그나마 희망을 봅니다.
다시금 시작하겠습니다. 저부터 되돌아보아 주변분들이 한분 한분이 씨줄 날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0-06-22

이중탈출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조용한 곳으로 서둘러 이동하여 들었습니다...
시민형님께서 미안하다고 하실때 찡했습니다...
문수형이 잘해주시길 바랄뿐이지만.. 당선전부터 GTX가 공식적으로 되어버리고 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지방선거의 민심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4대강과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이는 딴나라당에게서
저희를 구원해주실 분이 어서 나와야 할텐데요...
대선때 뵙겠습니다...(어서 그날이...)
10-06-23

바른소리  

이제야 봤습니다.
아~~ 아직도 속상합니다.
하지만 경기도에 자봉간건 정말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절대 미안해 하지 마세요.
우리는 첨맘님이 계셔 주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첨맘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분입니다.
우리가 잘 지켜 드리지 못해 그게 너무 억울할 따름입니다.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바람이 큰 태풍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0-06-25

크리스J  

다시 시작하면 되죠...화이팅 입니다.
10-06-28

노란난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하셔야 할일이 많읍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늘 함께 할 것 입니다.
10-07-08

하이로져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은 좀 푹 주무셨죠? 건강 챙기시고 영양제 필요하심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마누라 약국 털어서 올라 갈랍니다.
당신은 우리 영혼의 영양제 입니다...
10-07-09

나르는다마스  

월요일부터 반갑고 든든한 목소리 들으니 살짝 즐거워집니다.
훌훌털고 또 갑시다~!
10-07-12

유시민존경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넘 미안해 하지마세요
대선이 있지않습니까?
대한민국 희망이 보입니다.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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