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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토론> 시민광장 시즌2, 새로운 도전을 안하면? 낙오합니다.
겨란한판 | 2008-05-22 12:59:36 | 조회 783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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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논의가 안되었다는 부분에 대해서 운영위원님들과 여러 회원님들께서 의아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랬습니다.
 
이번 주는 시즌2에 대한 안을 시민토론방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안을 가지고 게시판 상에서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첨맘님이 부재한 시민광장의 향후 1~2년간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기로 했습니다.
 
2주 정도 치열하게 토론하며 회원 분들의 중지를 모아서 이번 달 말일 정도 전국일꾼 워크샵을 통해 최종적인 안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최초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각 지역마다 월말에 많은 일정이 잡혀 있었고, 또한 전국일꾼들이 참여할 수 없는 워크샵이라면 모임의 취지가 무색해질 염려가 있어 오프라인 모임 일정을 향후 1주년 행사와 병행하며 치르고자 했던 겁니다.

 

이런 와중에 중앙운영위원분들께서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조금 서운한 마음을 가지셨다면 집행위원장으로써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대표님께서도 마찬가지 심정일 겁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운한 부분을 조금씩 양보했으면 합니다.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지금 제안된 시즌2 안건의 중요성을 생각하시어 치열한 토론을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시즌2를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토지공개념 대표님과 기획운영팀장인 김반장이 논했던 것처럼 유시민의 부재기간 동안 앞으로의 시민광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그냥 고인 물처럼 현실에 안주해서 가끔 정모다 번개다 하며 모여서 술이나 한 잔 하고 이명박 삽질에 대해 욕이나 하며 지금 상태를 유지하려 안간 힘을 써야 할까요?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찾아서 도전하고 싸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짱을 지지하고 첨맘님을 지지하며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8년 전에도 그랬고 5년 전에도 그랬고 3년 전, 아니 2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을 모아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우리가 강한 줄 알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고, 소수가 모여서 열린우리당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유시민과 함께 우리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졌지만, 결국 우리는 늘 소수자라는 사실을 재확인해야만 했습니다.
 
지방 토호들의 힘에 의존해서 정치권에 기생하며 밥버러지들처럼 기생하는 세력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에 그들과의 싸움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가 느끼는 좌절감은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는 독백을 내뱉을 수밖에 없었지요.
 
우리의 무능이 정의 없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항상 당할 때마다 정치에 대한 강한 불신과 회의감만 짙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우리에겐 유시민이 있었고, 그와 함께 아직은 꿀 수 있는 꿈이 있었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목표가 있었기에 그런 좌절에도 불구하고 몸부림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그런 어려움에 신음하면서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더 강해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시민광장이 정의를 위한 힘의 근원지가 되어야만 합니다.

 

지금 현실을 돌아보십시오. 우리가 우리 마음 속에 친노다, 혹은 친유시민 세력이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돌아보십시오. 기존 정치권에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털끝만큼의 세력도, 그나마 힘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도 모두 소멸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속된 말로 "맨 땅에 헤딩하기"입니다. 밑바닥부터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해 줄 겁니까? 누가 해 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유시민이 돌아 왔을 때 그가 만들 정당의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유시민이 침묵을 깨고 큰 날개 짓을 할 때 그가 그리는 큰 그림에 밀알이 되고 거름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아님, 너무 비장한가요? 겁먹지 말고 두려워 말고 기존에 해오던 대로 하면 됩니다. 지역에서, 또 참여광장에서 유시민이 추구하는 정당이라는 언론이라는 더 큰 외부 지향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며 연대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유시민이 가장 큰 동력이었다면 그 동력이 잠시 자리를 뜬 이 시기에 정당을 실험하고 그리고 언론을 실천하는 겁니다. 우리들은 이 일을 동력으로 삼아 역시 신나고 즐겁게 "정치야 놀자!" 하시면 됩니다.

 

오늘 이야기는 시즌 2를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첫 번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차근 차근 두 번째 이유, 세 번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시즌2라고 하니 CSI 드라마 씨리즈 같기도 하고 아주 거창해 보이시지요?^^ 처음 대표님의 제안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면서 솔직한 마음은 반신반의 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반대를 했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대를 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지금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할 역량이나 에너지가 남아있는 가에 대한 회의론이었습니다. 더욱 솔직히 말하면 일을 벌이는 게 너무 부담스럽고 겁이 났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반대를 표하지 못한 이유는 시민광장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것을 통해 시민들과 네티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우리들은 현재의 좁디 좁은 시민광장 안에 갇혀 썩을 수밖에 없는 고인 물이 되리라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는 지난 'KBS 다큐멘터리 3일' 방송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마지막 멘트 때문입니다.

 

PD의 질문 : 이제 72시간을 마치고 갑니다. 봉하마을 발전에 대해서 한 말씀 해주십시요.

 

노짱 : (새로 시작하는 오리농사법을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걱정은 되지요. 하자하자 해놓고 잘 안되면 얼마나 곤란하겠어요? 그런데 약간의 불안이 있다고 새로운 도전을 안 하면 발전이 안 되거든, 다른 마을이나 다른 사람들은 다 변화하는데 우리만 그냥 옛날 그대로만 계속가면 발전이 문제가 아니고 낙오하죠. 그러니까 하기는 꼭 해야 되는데 걱정이 많죠. 불안하죠. 항상 사는 게 그런 거 아니겠어요?

 

 

우리 시민광장도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 그러나 가지 않을 수 없는 고난의 길을 노짱님과 첨맘님이 도전했던 것처럼 새롭게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그러면서 하나씩, 또 하나씩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앞으로 서로 더욱 치열하게, 박 터지게, 그러나 서로 예의를 갖추며 토론해 나갑시다.

 

   

시민광장, 시즌2, 새로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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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아빠  

시민광장 시즌 2 논의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시즌 1과는 전혀 다른 조건에서 시즌 2를 맞게된 일
- 즉 대구수성을 유시민 의원님 낙선에 대한 시민광장 차원의 평가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지간한 시민단체에서도 수천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된 일을 하면
끝나고 나면 못해도 백서 같은 거라도 나오지 않습니까?
어차피 선거 책임은 캠프에서 지는 것이지만 그래도 시민광장차원에서
평가하고 계승할 것 잘못된 것을 반성할 점은 없는가 하는 소박한 생각입니다.

저는 정녕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다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일에는 작은 조짐이라도 있다는 것이지요.

아래 어떤 분 글에도 나오던데 사실 저는 위드마이너 카페에 총선 끝나고 얼마 안되서
(아마 한 달도 더 되었을 겁니다.) 총선과 관련하여 시민광장 차원의 평가를 나름대로 해서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대부분의 글 들은 다 한 개 써서 기초광장,광역광장,가입한 카페에 그대로
퍼올립니다만 그 글은 위드마이너에만 공개했었습니다.
다른 분이 중게에도 올리라고도 하셨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고생한 시민광장 일꾼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분위기가 될 지로 모른다는 걱정이 첫 번 째
다음은 아직은 우리 회원들이 그 좋은 추억을 기리는 분위기라 찬물끼얹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 친구에게 털어 놓듯이 누구 마음에도 논제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는
위드마이너에만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후 게시글 숫자가 적어 지고 미친소 정국에 접어 들면서 말 꺼낼 시간을 놓쳐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시즌 2에 대한 논의를 하자고 하십니다.
해야지요.
원래대로라면 선거 평가 먼저 하고 시즌 2를 해야하지만
아직 못한 선거 평가를 그대로 두고 시즌 2만 얘기하는 것도 공허하지요.

중앙집행부 차원의 선거 평가 관련 내용이 있다면 같이 논의하기를 제안드립니다.
08-05-22

겨란한판  

음~~~
아랑아빠님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군요.
이번 선거는 유시민 의원님 에개도 그리고 시민광장에도 굉장히 의미 있는
선거일수도 있고 너무 아픈 선거로 기억 될 수 도 있습니다.

의미 있고 즐거운 기억이라면 서로가 즐겁게 연대하며 축제처럼 선거에 임하며 끝냈다는 사실이고
아픈 선거로 기억 하려면 선거가 끝나고 우리에게 남은 건 쓰라린 패배에 아픔뿐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서로가 이런 아픔들에 대해 보듬어주고 감싸 주고 또 다른 내일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나아갈 때가 지금 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패배한 선거의 뒤를 바라보며 슬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이것이 펜클럽이 가지고 잇는 한계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08-05-22

처로용담  

우리 스스로의 美라고 그냥 두지맙시다

白書 동의 합니다.
08-05-22

제로나인  

중앙운영위원으로써 대전지역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토론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개인 입장으로 참여를 해도 되겠지만 가능하면 제 생각보다는 지역의 소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다소 걸릴 듯 합니다. 바쁜일정이 아니시라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08-05-22

겨란한판  

많이 토론하시고 좋은 의견 개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제로나인님도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열성적으로 임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08-05-22

통일주막  

시민광장 시즌2를 할려면 시즌1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시즌1의 평가가 있어야 되지 않나요?
시즌1의 평가가 어떠했길래 시즌2가 필요한거죠?
08-05-22

겨란한판  

문제는 시즌 1이 잘못을 해서 시즌 1이 할 일 이 끝나서 시즌 2로 가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문제의 핵심은 유시민 우리 대장님의 부재입니다.
펜클럽의 조직 생리나 한계가 뭐냐 하면 그 펜클럽의 핵심인 대장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게시판에 쓸 글도 생기고 오프에서 만나서 그 주재가지고 이야기도 할 수 있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은 유시민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생산해낼 담론이 부재하다는 현실입니다.

그리되면 어찌 될까요?
서로 간에 사소한 마찰로 인해 게시판 상에서 불신만 조장된다는 겁니다.

시즌 2를 하려고 하는 근본취지는 유시민 부재 시 우리가 할 수 있는 놀이문화 근본적으로 생산적인 놀이 문화를 찾자는 겁니다.

그리고 유시민 의원님이 돌아오면 또다시 우리의 본연의 임무를 다하자 입니다.
08-05-22

처로용담  

시즌1도 있고

개혁당 열린당 모두가 한번쯤 역사에
올려봄도 사실이라 생각 됩니다.
08-05-22

통깨  

겨란한판님.

시즌2 토론 제안 자체는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시점에서 시민광장을 전반적으로 되짚어 보자는, 그리고
정당과 언론이라는 외부지향적 주제를 가지고 발전적으로 논의를 생산해 보자는
취지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거나 황당하다 하시는 분들 중에도
정당실험이나 인터넷 언론에 대한 관심 있는 분들 많고
적절한 과정을 거쳐서 나온 제안이라면 지금쯤 게시판이 뜨끈뜨끈해져 있지 않겠어요.

허나. 문제점을 짚어보는 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주셔야 합니다.
운영위에서 제기하는 절차상의 문제
현재 산적해 있는 지역광장 문제나 시스템 문제,
시민광장이 팬카페적인 정체성을 넘어서는 시도를 해야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가,
몇 분이 제시하시는 시민광장 공식적인 총선 평가 문제 등,
선결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있는 한,
집행부 측에서 진지하게 함께 고려하지 않고는
이미 불거져 나온 문제들이 봉합되기 어려울 듯합니다.

집행부도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고 게다가 젊은 사람들이고,
그 혈기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반대 의견에 대한 대처를 통해서
집행부의 진정한 역량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지역의 소리를 많이 수렴할 수 있도록
시즌2에 대한 논의가 일부 앞서나가는 선동에 그치지 않도록
집행부 여러분들의 신중하고 차분한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08-05-22

겨란한판  

의견 감사합니다.

다소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 인정합니다.
통깨님이 말씀하시는 거처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다.
다소간의 시행 착오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 인정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 보완해 가면서 함께 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지금시점에서 어느 것이 더 우선이고 더 중요한가에 대한 생각은
각자가 다 판단 하겠지요.
그리고 서로 간에 토론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허심탄회 하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지금 총선에 대한 평가는 시기적으로 적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서로 최선을 다해 임했던 선거였고 나름 우리가 가진 역량을 그 대로 보여준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가라기보다는 서로 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05-22

통깨  

네....겨란님 역시 개인의견 있을 수 있으니
평가보다는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 생각하실 테지요.
그거 꼭 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구요. 전 잘 모르겠구요.^^*

이럴때, 여론을 살피는 한발의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뭐, 너무 할 말이 많다보면, 주제별로 토론방을 나눠서 의견을 모두 받아 본다든가, 어쨌거나, 집행부가 야심찬 기획안을 들고 나왔는데 삐그덕거린다면, 그 소지를 먼저 없애고 그 다음 진도가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소통하는 시민광장, 그게 젤 중요하잖아요?
사실, 주제가 뭔지, 방향이 어딘지, 위상이 어딘지....이런건 중요치 않아요.
08-05-22

처로용담  

저 사는 고장

해남 순천 역시 고민이 많은 현실
답은 분명 역사속에 있는데 사람들은 아니라 하고...
08-05-22

통일주막  

부재라니요?
유시민님이 사라지기라도 했단 말인가요?
말씀하시는 놀이문화(?)
그거 잘하고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현 집행부 임기가 남아있고 그 집행부가 출마당시 공약한 내용들이 있는데
그것만 잘해도 되리라 보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시즌2로 갈려면 집행부 새로 뽑고 그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에 시즌2의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 될터인데 집행부를 다시 뽑자는 말인지...

우선 그동안 우리 시민광장이 얼마나 잘해 왔는지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평가부터 해야 시즌2고 시즌3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때 그때 시즌2 하자, 시즌3 하자 하면 그냥 하면 되는 겁니까?
08-05-22

겨란한판  

"정치인 대 유권자로서의 관계는 낙선 인사를 충분히 하는 것으로 매듭짓고요. 이제는 다시 지식인으로 돌아온 유시민과 지역민들과의 관계로 새로 맺어져야 합니다.

희망대로라면 다음 학기부터 대학에서 강좌도 열고, 지역경제 발전론을 연구하는 연구자포럼 같은 것을 다른 분들과 만들어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어려워진 이유와 앞으로의 활로를 이론적으로 탐색하는 모임도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시민광장 낙선 인사후 유시민 의원님의 말씀 중에

시민광장은 정치인 유시민을 믿고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그건 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 대장님께서는 정치인 유시민의 길을 이번 낙선인사로 끝으로 매듭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유시민의 부재를 이야기 했던 겁니다.

그리고 시즌 2를 기해 집행부가 새로이 꾸려 저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면 그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도 향후 논의가 있을 겁니다.
08-05-22

통일주막  

'정치인 대 유권자로서의 관계는 낙선 인사를 충분히 하는 것으로 매듭짓고요.'라는 말씀이 정치와의 완전한 매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테고 그리고 어찌 시민광장이 정치인 유시민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까?
시민광장은 정치인 유시민이 아닌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팬클럽입니다.
그가 정치인이 아닌 지식인의 길을 걷는다 해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시민의 부재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즌 2는 그런식으로 꾸려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집행부를 다시 꾸리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요.

현 집행부가 출마당시에 투표권자들에게 약속한 것이 있고
그것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그리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얘기하고 난 뒤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위해 또다른 방향(여기서 말하는 시즌 2)을 얘기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는 것 입니다.
08-05-22

겨란한판  

우선 시민광장이 만들어 지는 과정 속에 있었던 한 사람으로써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시민광장은 정치인 유시민의 성공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정치인 유시민의 성공을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했던 상향식 정당에 대한 꿈과 상식이 통하는 민주국가로의 길을 가기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칼럼리스트 유시민이나 교수 유시민을 지지하기위해 구지 CMS 회비까지 받아가며 이 큰 조직을 만들 이유가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기존에 있었던 다음카페에서도 충분히 그 같은 펜클럽의 기능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시민광장을 만든 이유와 단시간에 그 많은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모여서 서로 희생해가며 일햇던 가장 큰 이유는 성공한 정치인 유시민 대통령을 만드는것 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아마 모두가 공감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시민 장관 스스로가 당분간은 어떤 정치적 행동이나 말씀도 삼가시겠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시민광장이 정치인 펜클럽으로 남아 그에게 끊임없이 정치권에 돌아와 주십사요구하거나 그의 행동에만 예이 주시하며 웅크리고 있다면 그건 유시민 의원님에게도 큰 부담감으로 불편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유시민 의원님이 스스로가 당분간 정치적인 숙면기 에 들어가서 편하게 향후를 준비할수 잇도록 당분간 우리 시민광장고 그분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을 위해 그분에게 부담을 안가기 위해서도 시민광장 스스로가 다른 놀 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건 사적인 개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출마당시에 투표권자들에게 약속한 것이 있고
그것이 얼마나 지켜졌는지.

지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켜 나가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시즌 2를 준비하고자 안건을 올린겁니다.


그리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많이 노력했지만 여러 기지 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행부에게 떨어진 일에 대해 물러서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는 부분은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08-05-22

통일주막  

시민광장이 만들어 지는 과정 속에 있었던 한 사람이라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또한 그 과정에 님 못지않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기억 하실진 모르지만 유시민의원실에 비서관으로 1년여 근무를 했었고 시민광장 사무실에 상근을 하는 네트워크 일꾼도 했었답니다.

님의 말씀대로 저 역시 정치인 유시민 대통령을 만드는 일에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전국을 두바퀴 돌며 지역광장 설립을 위해 많은 소중한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허나 시민광장이 만들어진 배경이 어떻든 이제 시민광장은 8000여 회원들의 의도대로 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시민광장은 의식적으로 끌고 가지않아도 자생력을 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놀거리를 찾아주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 찾고 있고 이미 찾은 곳도 많습니다.
저는 집행부가 이미 이러한 부분에서 훌륭하게 시민광장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하며 계속 이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즌 2로 전환해야 된다고 하면 이러한 제안을 내놓기 전에 선결과제가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그 문제제기가 바로 현재 시민광장의 평가입니다.
평가 뒤에 부작용에 대한 평가 역시 뒤따라야 될테고요^^

예를들어 시즌 2로 전환하기에 현재 시민광장은 준비가 되어 있는지?
현재 온 혹은 오프라인 활동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장장, 기초광장이 몇개나 되는지?
실제 시민광장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08-05-22

겨란한판  

통일주막님 오해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집행부가 이리가야 합니다.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이리로 가면 어떨까요?
8000명 회원님들께 안건을 올린겁니다.

통일주막님 의 생각이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더 경쟁력 있고
생산적인 시민광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라면
그런 의견을 계속해서 올려 주시면 되는 겁니다.

전회원투표로 뽑힌 대표가 이런 안 정도는 충분히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안을 받아드리거니 페기 처분할 수 있는 권리는 8000명 회원에게 있는 겁니다.

통일주막님과 재가 올린 안에 대한 생각에 차이는 앞으로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8-05-22

통일주막  

안건을 올린 것에 대해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안건을 올리기 전에나 안건 속에 최소한 시민광장이 사이버정당 실험과 좋은 언론만들기를 할수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내부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준비 되지않은 일을 시행하게되면 과유불급이 될 수도 있고
시민광장이 내홍에 빠질수도 있겠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목에 '낙오합니다'라는 표현은 과하다고 여겨지는데..
시즌 2가 강요가 아니라면 그 표현은 삭제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08-05-22

처로용담  

나
노무현

나
유시민

나너노뇨누니느뉴냐녀 ( 미안한 마음으로 나열 합니다.)
08-05-22

운유하숙  

절차가 깔끔하지는 못해도 토론은 안하는 것 보다는 해야한다고 봅니다...일단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이 꺼내신 토론주제도 좋지만 그 외의 것들 예를 들어 악플대처와 게시판시스템에 관한 것 등등 이 모든 것들이 위에 콩알탄님이 올리신 글처럼 자유롭게 소통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절차를 문제삼기보다는 하나라도 더 생각을 내고 의견을 나눠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감정의 대립 때문에 우리가 못했던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그 앞에 제가 있기도 했으니 사과합니다.

좀 더 여유있고 유연하게 논의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시민광장으로 만들어 봅시다...토론에 살이 붙고 뼈가 굵어지도록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의 통큰 리더십을 믿고 기대합니다^^
08-05-22

통일주막  

토론을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운유하숙님 말씀대로 악플대처와 게시판시스템에 관한 토론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익하다고 여깁니다.

단 시즌 2로 가자는 의견 대해 이견이 있어서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시즌 2로 가기 위해선 우선 시민광장 내부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이버 실험정당과 좋은 언론 만들기'
물론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긴 하지만
현재 온 혹은 오프라인 활동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장장, 기초광장이 몇개나 되는지?
실제 시민광장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그런다음 공개토론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08-05-22

처로용담  

세 구절을 보고 타이핑

온라인 오프라인 그것이 문제 였습니다 2기 집행부 선거

하여

온라인을 선택 토지공개념 겨란한판님 을 선택
저 자신의 결정 이었습니다. 이유를 물으시면 답할 수 없습니다.
(타이핑 에선 젠뱅 이일도 힘든 상황...)

*** *** (다시 글 읽으러 스크롤 올립니다.)

그림 까지 읽고

天地不 : 地天泰

### &&& (다시 글 읽으러 스크롤 올립니다.)

추신 전 까지 읽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
그 하나는 무었일까?
우리 한번 찾아보고 확정되면

"그" or 방언 사투리로 하나에 자유
함께 합시다

66 22 !! (스크롤 올리고 )

봉화불은 올랐습니다
봉화불을 이어야 뜻이 통 합니다

봉우리 에서 봉우리로

어두움에선 빛으로

밝음에선 연기로

의미를 전 합시다.
08-05-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6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85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67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742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98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711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464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305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742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6978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28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224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291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67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399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12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53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36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593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85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45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98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96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32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80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28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890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38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44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408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06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77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61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78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197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185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73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776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292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366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481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779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472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389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07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477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51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01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463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49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26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25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496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14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184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01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373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355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30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886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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