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오후 현재 국민대책회의의 결정사항입니다.
5월 26일(월), 27일(화), 28일(수)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평화적으로 개최합니다. 고시 철회를 위한 국민적 분노가 광범위하게 집결되도록 범국민적 참여를 호소합니다. 26일, 27일 총력집중해 주십시오. 힘을 모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5월 26일 오후 현재 관련 상황입니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25일~26일 이틀 동안 거리에서 총 68명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5일 전주에서 분신한 후 현재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병렬(42)씨는 현재 의식은 찾았지만 80% 전신화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계시답니다. 대한미국 경찰은 연행된 사람 전원을 사법처리할 수 있으며 주동자와 주동세력을 색출하여 강경 대응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한번 해 보잡니다.
5월 26일~28일 대규모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고시 예고 강행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내일도 계속 집중될 촛불문화제. 국민대책회의는 합법적인 문화제 행사의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는 하지만, 참가시민들의 자발적인 가두행진을 통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대규모 거리행진 및 시위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청계광장이라는 장소도 1차 집결지일 뿐 큰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도심 전역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