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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 | 2008-06-19 19:45:34 | 조회 634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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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vs 조선일보 중대기로에 서다.

/ 또디 

 

 

이 승부가 흥미진진한 건 사실이다

 

조선일보가 공지를 통해 82쿡 사이트에 "광고 중단 전화"를 중단하라고,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막지 말라고 협박하고, 네티즌들의 광고 중단 요구에 아랑곳하지 않은 농심은 "1등 언론에 광고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으로 네티즌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고, 삼양라면은 조선에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하여 조선일보가 "우리도 한 놈만 패!!" 이러면서 삼양라면에서 나온 너트에 대해 하이에나처럼 물어 늘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전개되자, 네티즌들은 삼양라면과 조선일보의 악연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삼양라면의 기업史까지 궁금해한다.

 

82쿡 사이트에서 삼양라면에 대한 공동구매 대대적 실시와 제품의 질에 대한 우호적 평가와 삼양라면의 역사까지 알면서 삼양에 대한 애정이 생기면서 대치전선이 격화되는 상황이 어제 오늘 전개되고 있다. 정말 대단한 네티즌들이 아닐 수 없다.

 

조선과 맞짱 뜨면서 삼양라면 역사도 공부하고, 농심과 조선일보를 듣보잡시킬 이론적 무장과 네티즌 개별적 주체간 동맹을 통해 조선과 농심의 역공에 재역공을 펼치고 있다.

 

△삼양의 너트라면에 관한 조선일보의 보도.

 

네티즌 vs 조선일보  전면전과 공성전의 동시상영

 

조선의 업무방해 경고 vs 네티즌들의 광고중단 및 소비자 불매운동이 농심과 삼양의 라면대결이라는 번외경기로 번진 것이다. 삼양과 농심으로 공성전을 벌이고 있다.


"한 놈만 패!!"라는 전술도 똑같다.

 

네티즌들은 조중동 중 한 놈인 조선일보 패기에 열중하고 있고, 조선일보도 이에 질세라 광고를 중단한 기업 중에 삼양라면 "하나만 패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광고를 계속 내겠다고 배짱 부리는 기업중에 하나로 농심을 골라 "한 놈만 패고" 있다.

 

바야흐로, 네티즌과 삼양 vs 조선일보와 농심이 한 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안쓰러운 것은 이 전쟁에 삼양과 농심은 볼모처럼 되었다는 것이다. 전쟁의 원인은 조선일보니, 전쟁배상은 조선일보한테 청구하기 바란다.

 

승부의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다. 적당한 타협의 여지는 현재 없어보인다. 네티즌들은 악질신문 조선의 폐간을 주장할 정도로 사생결단이고 그 도구로 광고중단이라는 무기를 꺼냈다. 

 

조선도 광고 없이는 못 산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오죽하면 불특정다수인 네티즌들을 상대로 협박공문를 보냈을까. 이 참에 광고 중단한 기업들에게 확실한 경고를 보내지 않으면 위기를 돌이킬 수 없는거다. 삼양은 한 번 제대로 밟은 적도 있다. 또 다시 밟아주마!!


네가티브와 포지티브

 

네티즌들은 조선일보 광주중단이라는 네가티브와 한겨레, 경향 보기라는 포지티브로 1차전을 벌인 바 있다. 예상치 못한 기민함과 광범위한 참여를 무기로 가볍게 승리하는 듯 했던 1차전은 조선의 대응이 본격화하는 지금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가벼운 잽으로만 알았던 조선이 의외로 타격이 크자 전열을 재정비하고 업무 방해 협박 공문으로 1차전을 응수하며 곧바로 2차전에 돌입하였는데, "광고실시" 기업 중 농심을 골라 살리기에 나서는 포지티브 공세를 펼치고, "광고중단" 기업 중 삼양라면을 골라 하이에나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다. 이로써 조선일보는 1차전에 대한 대응과 2차전 포지션을 구축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네티즌들은 조선의 네가티브 공세의 희생기업인 삼양라면 공동구매로 맞대응하면서 이번 전쟁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고 있는 듯 하다. 광고중단을 통해 일정 성과를 거둔 반면, 광고를 하지 않은 기업의 기업활동 위축도 나몰라라 할 수 없는 일이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의 행동도 더욱 사려깊고 조직화돼는 양상이 1차전을 무색케 할정도로 강화되고 있는데, 그것이 삼양라면 공동구매로 나타난 것이다. 1차전은 탐색전이었던 거다. 조선이 그냥 당하고만 있을리 없잖아.

 

소비자의 요구(권리)에 의해 광고를 하지 않은 기업에 대하여 소비자의 구매(의무)가 따라 줘야 했고, 이에 응한 것이다. "배운뇨자"라는 말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 없다.

 

이 전쟁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네티즌의 패배를 가정하면, 조선일보 광고 중단이라는 네티즌들의 전리품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고, 소비자 권리는 위축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선일보는 "음메 기살어!!" 할 것이고 "네티즌, 니들이 그럼 그렇치. 한 순간의 감정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꺼 같아?"라는 조소가 세상에 회자될 것이다. 네티즌들에게 치명적 트라우마를 안길 것이다.

 

조선일보의 패배를 가정하면? 전리품은 상상할 수도 없다. 나라의 기틀이 다시 서고, 정치가 달라지고,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 무어라 정리하고 말고 할 것도 없다. 6.10 항쟁을 능가하는 역사의 기적을 목격하게 된다. 조선 폐간의 명분을 확실히 갖게 되고, 차기 정부에서 언론개혁을 통해 조선 폐간이라는 연기시켜 둔 전리품을 확실히 챙기는 개가를 올릴 가능성까지 생긴다.

 

 

이메가가 폐간시키겠어? 아니, 설사 폐간시킨다고 하더라도 이메가한테 그런 영광을 줄 순 없잖아?  조선 폐간은 네티즌들이 해야 하는 거다. 즉, 국민이 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자, 전장은 온, 오프를 막론하고 벌어졌다. 시청광장도 좋고, 코엑스로 상징되는 강남도 좋다. 자, 돈질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누구라도 이 전쟁의 결과를 상상할 수 있다면 참전하라!!

 

닥치고 참전!!

 

원글보러바로가기

 


 

 

 

노태우 때... 우지파동이란게 있었다. 라면에 들어가는 소고기 기름이 파동을 낳은 것인데... 다들 알고 계실 지 모르겠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적어본다.

 

라면 하면 삼양라면이었다. 농심은 만년 2위 업체였다. 수 십년 그랬다. 어릴 적, 삼양라면으로 허기를 채운 적이 골 백번도 더 되리라. 삼양과 함께 한 유년기였다. 엄마, 누나가 없을 때, 형님 술 안주로, 손 쉽게 끓여내어 배도 채우고 안주빨도 세웠던 삼양라면이었다.

 

연탄 부뚜막, 나중에는 석유곤로... 가스렌지... 부엌 세간살이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보릿고개 세대는 아닌데, 옛날 생각하니까 괜시리 글썽거린다... ㅎㅎ

 

노태우 때로 기억된다. 우지파동이 일어났다. 그 당시 라면업체는 라면를 소고기 기름에 튀겼고, 농심만 뭐더라... 식물성 기름을 쓴다고 기억난다.

 

삼양이 라면을 튀길 때 공업용 소고기 기름을 사용한다는 식으로 조선일보가 대서특필하고 - 특종인가 그랬을껄? - 다른 라면업체도 대동소이하다고 하였다. 며칠 후 농심은 식물성 기름을 쓴다고 보도가 나왔고, 사람들은 농심을 찾기 시작했다. 농심라면.. 왠만하면 안 먹던 시절이다.

 

조선일보의 보도로 회복불능에 빠진 삼양은 재판을 걸었고, 무죄판결을 받았다. 또, 당연하게도 조선일보의 오보는 삼양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삼양의 무죄는 엎질러진 물이었다.


보도 이후 결과는 참혹한 것이었다. 조선은 삼양의 무죄를 단신처리했을 것이고, 오보에 따른 일체의 책임을 질 의사도 그것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도 없었던 시절이다. 삼양은 조선일보의 우지 보도로 인해 몰락해갔고, 겨우 목숨을 연명하는 상황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 후, 삼양의 추락은 날개가 없었고, 라면업체는 삼양이라는 라면업체 1위 몰락과 그 자리를 자치한 농심의 1위 등극과 삼양을 포함한 다수의 업체가 존립하는 시장재편으로 일단락되었다. 후발업체들은 농심과 경쟁이 될 줄 알았겠지...


조선일보발 우지파동은 그 당시 음모론이 있었는데, 노태우에게 삼양이 정치자금을 주지 않았고, 괘씸죄 걸려서 우지파동을 일으킨 것라는 썰과 노태우가 정치적 궁지에 몰렸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희생양이 필요했는데, 이런저런 일이 겹치면서 삼양을 선택했다는 썰도 있었다.

 

또, 농심이 식물성 기름을 라면업체에서 유일하게 쓰고 있어서 소고기 기름으로 삼양을 공격했고, 라면업체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음모론이다. 나는 노태우 음모론을 수긍하는 편이다.

 

우지파동이 일어난  해가 89년, 90년 정도 될 꺼다. 몇 년 후 허명만은 삼양라면 사장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만들었는데,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삼양기업의 탄생과 라면을 선택한 배경. 일본에서 라면 만드는 기계 도입 및 기술 이전에 대한 스토리가 감동적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삼양라면의 사장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삼양이 라면을 선택한 이유가 굶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걸 해소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였을 꺼다. 세계최초로 라면을 개발한 일본인도 똑같은 이유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으니까.

 

최초의 튀김라면을 만든 일본 라멘업체에서 그 기술을 가져오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삼양기업 사장이 돈벌이가 목적이 아니라 없는 자, 굶는 자를 위한 신념에 대하여 대화를 통해 확인한 후 기술이전을 전격 결정한 것으로 만화는 전해주고 있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밀가루을 먹게 되었는데, 메이지 정부는 일본인의 왜소한 체격과 서양인들과 비교하여 체격 키우기가 중요한 국정과제였다. 메이지 이전 육류 섭취가 엄격히 제한되었던 일본이 유신 이후 단백질 섭취 종류를 다양화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말고기 등을 장려하고, 서양인들이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여 덩치가 큰 줄 알고 밀가루 음식도 장려하게 되었다. 메이지 유신 후 마차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군사적으로 말의 전략적 가치가 사라지면서 말이 사회문제가 되었고, 이를 식용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다.

 

오늘 날 일본 음식문화가 발달 된 건 오로지 메이지 유신과 왜소한 체격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애썼던 메이지 정부의 음식문화 개방 정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빵에 대한 일본 요리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메이지 이전 일본의 주식은 쌀, 고구마, 옥수수, 생선 등이었다. 일본의 서민들은 주로 고구마를 주식으로 했다. 왜? 돈이 없으니까. 그것도 없어서 농민반란이 끊이지 않았다.

 

메이지의 밀가루 음식 장려책으로 우동국수 등 다양한 요리가 개발 보급되었고, 어떻게 하면 라멘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까에 착안한 기술개발을 통해 튀김 면발이 개발되었고, 그것이 오늘 날 라멘이 되었다. 일본은 라멘, 우리는 라면.

 

기억하시는가, 박정희가 분식장려책으로 밀가루 막걸리 만든 거? 엄마가 밀가루 음식은 소화가 잘 안된다고 먹지 말라고 했던 거? 삼양라면의 기업문화는 대단했는데, 복지 후생 등 최고 기업으로 소문났다. 장학제도도 많았고, SK가 장학퀴즈를 통해 장학제도 만든 것도 삼양라면의 장학제도를 보고 배웠다는 소문도 있었다.

 

인사 문제도 서민계층에 문호를 개방하였고, 훈련도 철저히 시켰고, 암튼... 대단한 기업이었고, 민족기업으로 추앙받았던 기업이다. 소고기 기름도 공업용과 식용이 따로 있다. 식물성 기름도 공업용과 식용이 따로 있다.

 

내가 알기로... 삼양은 최고급 식용 소고기 기름을 사용한다. 농심은 최저급 식용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기억났다. 식물성 팜유... 최저급 팜유는 아니겠지만 좋은 팜유를 쓰지 않는 건 맞을 거 같다.

 

하여간... 조선일보의 폐악은 한 두개가 아니여서뤼...

 

 

 
   

삼양, 농심, 조선일보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삼양을  

원래대로.....
08-06-19

빵지니  

조중동은 쓰레기
박멸! 딴나라
08-06-19

진명  

라면은 별로 먹지 않지만
이번만은 예외!!!!!
오늘 야식은 삼양라면으로.......*^^*
토요일에 마트가면 삼양라면 1박스 사야겠네요.*^^*
08-06-19

빵지니  

라면만 먹으면 화장실을 한나절동안 전세내는 저도 삼양라면 살려구요
아님 짱구라도 잔뜩 사야지....
조중동은 쓰레기
박멸! 딴나라
08-06-19

ok  

짱구 ok.
08-06-19

진명  

저도 짱구 좋아해요.
짱구사러 슈퍼마켓 가야겠네요.
갑자기 짱구 먹고 싶어요.*^^*
08-06-20

처로용담  

삼양을 원래대로 에 힘을 보태며
앞로의 일에 적극적 관심을 표합니다.

그때 고급식용 소고기 기름파동후 군에들어가는 라면이
삼양에서 농심으로 바뀌게 됐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지금 군대에서 먹는라면은 어느회사건가 궁금?..

사기업의 1위 쟁탈전은 말 그대로 전쟁이죠.
농심과 비슷한 기업집단 제법되죠...

그런세상에서 삼양이나 유일한선생님의 유한이라는 이름에 대하여
믿음의 씨았을 버리고 싶지않은것은 왜일까?...

함께하는 마음과 행동의 역사가 있기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08-06-19

맑을청시내계  

이제 삼양라면만을 사겠습니다.
08-06-19

사뭇단풍  

설마 "답청"의 정희성님? ^*^, 농심 나홀로 불매한 지 4년째. ^*^
08-06-20

베고니아  

오늘부터 농심 불매
08-06-20

찐콩  

원래부터 삼양라면만 먹었어요.
신라면은 맛이 강해서 저랑은 안맞았어요.
요새 알고보니 인공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삼양라면만 안들어가더군요.
근데 라면은 너무 가끔 먹어서..
그래도 토요일에 한박스 질를거에요~
08-06-20

미친 조선  

영원히 사라져야 이메가 같은 인간이 대통령 안된다.
반드시 조중동이 사라져야 우리 의원님 앞길도 덜 험난하실것...
조중동 무조건 다 죽여줘야함...
신문재벌 재벌신문 니들은 악의축이다.
08-06-20

야광재떨이  

걱정마라 삼양아 나 라면 끊었다가
맛있는 라면 사먹고 있다~ 배고프면 3개씩 먹는다~
08-06-20

포세이동  

전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맛있는 라면만 찾아서 농심은 이제 안산다는 확실히 MSG가 안들어가서 그런지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좋습니다.
08-06-20

아,,,씨  

아,,,씨.
눈물날라 칸다. 그만 좀 울려라. 이 영특하고 현명한 우리 나라 젊은 아지매들, 네티즌들아 ~
재미있고 좋은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노?
삼양라면의 삼양식품이 이런 회사인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가끔 먹는 라면 100% 삼양으로 바꾸고,
끼리 뭉는 빈도도 3배 이상 무조건 늘릴란다.
아,,,씨,,,
08-06-20

쏘가리  

그당시 우리 국민들에겐 건강상 기름끼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싼 우지를 사용했다고 한 기억이 나는군요. 아뭏던 역사만 들춰면 여지없이 항상 나쁜 짓 한 놈들이 아직도 그러고 있네요....
08-06-20

blue ocean  

라면은 어제나 오늘이나 삼양라면!
08-06-20

아랑아빠  

삼양라면 추억을 넘어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다!
08-06-20

허허  

"닥치고 참전!!" 멋있다. 심란한데 라면 한 그릇!
08-06-21

눈팅  

삼양을 원래되로...!!!!!
08-06-21

아카시아  

이웃에 언니집이 농심대리점을 해서 농심을 먹었는데 저도 삼양라면 한박스 사야겠습니다
윗 싱크대에 콱콕 채워두어야겠습니다..
큰바램이 작은 실천으로 이루어지고 그렇게 세상은 밝아지겠지요
화이팅!!~~~~~~~
08-06-21

통보  

삼양
08-06-22

지나가다  

어제 수퍼에서 농심에 가려 안보이는 삼양라면을 일부러 찾아 확인하고 구매를 하니
수퍼주인이 이상하다는 듯 빤히 쳐다보더만요 !!!!!
08-06-23

지나가다2  

좃중동이 망하는날
나는 춤을 추리다.
08-06-23

빨간망토  

그랬구나... 정말 몰랐었네...

삼양 식품을 좃선이 망하게 하고 이번에 또!!

절대 그리되게 할 수는 없지!!

삼양 라면 한 박스 사고 두박스 더 사서 친정 식구 들에게도 돌려야 겠넹..

삼양 힘내라. 우리는 같이 간다!!!
08-06-23

서귀포삼돌이  

헐
그런 사연이...............
저도 참전하겠습니다.
08-06-24

미늘  

어제 삼양삿슴....여그 안성은 농심라면공장(그리고 스프공장태경농산)이있어서 지금것
라면은 농심하고 아무생각없이 신라면과 너구리로 살아왔었슴다.
어제 첨 삼양ㅇ.......옛날 의좋은 형제 라는 농심라면부텀시작한것을....ㅋㅋㅋㅋ
08-06-24

몽당연필  

조중동 이 오래전 부터 이토록 사회의 악으로 버티고 있었던 것 을 모르는 이 가 너무도 많습니다, 왜정때에는 왜왕 의 생일마다 신문에 대문짝 만 하게 축하기사와 사진을 내걸고, 전쟁중이던 왜군에게 고사포를 헌납하는등 몹쓸 짓은 도맡아 하던 간신배 들 이었습니다, 정신대 와 왜군의 징용에 대해 큰 책임을 가지고 있고 근대에 들어서는 권력에 철썩 들러붙어 온갖 감언이설과 권력을 비호하는 왜곡된 기사를 싣고 저들에게 득이 되지 않는 기업을 온각 협잡질로 피해를 입히는 등 못된 저들은 지금 우리시대에 "말살시켜야 할" 우리 사회 가장 큰 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 나라가 어렵고 시민이 받는 모든 고통의 밑바닥에는 저들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기자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사명감은 이미 물말아 먹은 저들.. 우리손으로 반드시 말살시켜 절대로 회생할 수 없도록 철저히 처리해야 할 시대의 사명 입니다,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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