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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관음죽 | 2008-07-16 16:57:47 | 조회 7549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2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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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노무현, 이명박
덧글쓰기 | 전체글 6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민주사랑  

아...스바...열받는다....ㅠㅠ
08-07-16

눈물이 납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답답하네요...

딴나라당하고 그쪽 지지자들에게 묻고 싶네요... 행복한지... 좋은지... 이럴려고 정권 잡을려고 그 난리를 피웠는지...
08-07-16

겨란한판  

아...스바...눈물난다....--;;
08-07-16

돌수  

끝까지 버텨야 하는데~~~~~~~~~ 이건 아닌데~!
08-07-16

감자호크  

이거 대문으로 걸어 둡시다. 그리고 쥐박이 새끼 중도 하차할 때까지 대문 맨 꼭대기에 걸어 둡시다.

쥐박이 이제 죽은거얌~!

아 쓰바~!!
08-07-16

위시리  

우리 노짱! 무섭고 멋지다...^^*
전임 대통령과 현 쥐박이가 어찌 이렇게 차이가 날까나?
저도 눈물 나려 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노짱!
08-07-16

감자호크  

본 글은 아주 당당하게 쓰신겁니다. 내용상으로 쥐박이에게 '부탁'의 글 같으나...실은 쥐박이를 완죤히 코너로 몰아 넣은 당당한 글입니다.

아울러...맨 아래 - 16대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한 표현이야 말로 당당함 그대로입니다.

이제 쥐박이 뒤진겁니다.
08-07-16

아름공간  

빠르다... 지금 막 봤는데...

대문 !!!
08-07-16

자연으로  

현명하신 판단입니다.

난 당신을 믿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

하지만...
하지만...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할까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요즘 당신의 흰머리가 유독 많아 보입니다.

항상 일손 놓지마시고 건강하세요...
08-07-16

이룸  

하느님께서 꼭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 명박이에게 합당한 큰 지혜를 내려주시고
이제 하느님 품으로 거두어가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08-07-16

감자호크  

제발~!!
오늘 밤에 천둥 벼락과 번개가 내리치어 '하느님 품으로 반/드/시/ 거두어 가실 것을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08-07-16

어처구니  

믿지 않는 저도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08-07-16

아름공간  

이건 선전포고 입니다. 결코 진게 아닙니다. 댓글 천개로 힘을 보여 줍시다.
다시 한번 대문 !!!
08-07-16

담지  

사실...과 진실...그리고 현실...
이 땅에 정녕...'정의'라는게 있기나 한건가...?
'나만 무탈하면 된다'...이것이, 아니...'무관심'...이것이 '현실적' 정의인 것인가..?ㅋㅋㅋ

이대로만 가라..제발, 중간에 정신차리지 말고 이대로만..쭈욱~가다오..진심이다......
"때"가 자연히 '때'쓰지 않아도 올 것이다...그것도 아주~무참하게....
08-07-16

감자호크  

헉~@@ 다음 아고라에 위의 글이 토론베스트에 5개나 걸려있네염~!!

위 본글 올리는 족족 아고라에서는 대문으로 가네염~!! 오늘 뉴스 기대됩니다.
08-07-16

위시리  

대문으로 추천 도장 꽝꽝꽝!
08-07-16

쏘가리  

아 정말 열받고 욕 나올려고 합니다.
우리의 국가권력인 청와대에 정말로 더러운 쥐새끼들이 점령을 했군요.

언론도 제대로 보도를 안 해주고 있으니
이 글이라도 언론사와 각 사이트에 도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08-07-16

진짜...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만 역시 우리 대통령이십니다.

당당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 당당하기에 내어놓을 수 있는 대통령...

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08-07-16

그참..  

노짱님 대단 하십니다....한편으로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대단 하십니다...국민들이 명박이 삽질을 또렸하게 볼 수 있도록 물러 계십시요.

명박이 삽질을 보고 지지한 다수의 국민이..자기반성의 목적으로 쥐잡는 날을 정할겁니다..
08-07-16

윤이아빠  

아...스바...눈물난다....--;;
당당한 당신 저에게는 언제나 대통령입니다.
08-07-16

아랑아빠  

명바기가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있으면 내 아무 걱정이 없다.
08-07-16

랑랑  

강력한 반격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08-07-16

시원  

눈물만 납니다
당신은 참으로 대인입니다
08-07-16

山仁  

어지간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기가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2MB
始發奴無色旗
施罰勞馬
趙溫馬亂色氣
足家之馬
足家苦人內
08-07-16

위시리  

이거 완전히 현대판 이두다!!! ㅋㅋㅋ
대리만족 만땅!
08-07-16

감자호크  

2mb
시발노무색기
시벌노마
조온마난색기
족가지마
족가고인내

나두 대리만족 만땅 힘~!
08-07-16

당희(당원희망)  

노무현대통령과 이명박?
비교할 수가 없죠.
역사를 소중히 아는 노짱께서 대한민국의 지금까지의 역사도 마찬가지지만 당신께서 진두지휘하신 지난 참여정부 5년간의 기록을 소중히 생각하시는건 당연한거죠.
그걸 김해에서 서울까지 와서 보라는 이명박? ㅋㅋ 말도 안나온다....

약속 안지키고 사기치는건 이명박을 따라갈 자가 없다.
노짱님 기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08-07-16

온새미로  

뭔가 했더니...
아...............................짱.............나!!!!!!!!!
08-07-16

감자호크  

-16대 대통령 노무현-을 더 크고 굵게 표시해주셈~!!!!
엉~엉~....
08-07-16

돌쇠  

독재 타도로 방향을 잡으야 되겠네요.
그리고 대문으로 항상 걸어 둡시다.
08-07-16

짱  

소탐대실....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오히려 요즘엔 mb 랑 엮이는게 안좋다 생각했는데...전 잘하셨다 생각합니다.
존심 제가 괜시리 무지 상하긴하지만..

노무현 전대통령 물귀신작전에 그냥 물러나는게 맞는것같읍니다.

개쒜~ 정말 나쁜놈들 저질들이라닌깐...
08-07-16

천국문지기  

대문으로 추천!!!
08-07-16

아하하  

정말 통쾌한 글이네요.
역시 노대통령님. 진정 상대를 이기는 법을 아시는듯. 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한시(?) 짱입니다요!!! ㅋㅋㅋ


2MB
始發奴無色旗
施罰勞馬
趙溫馬亂色氣
足家之馬
足家苦人內
08-07-16

어처구니  

2MB가 개새끼보다도 못하단 글입니다
08-07-16

아름공간  

잊지 말고 추천 !!!
08-07-16

누리그물  

으..... 유치찬란한 쥐박이 상대하느라 고생이시다.... ㅠㅠ;
08-07-16

유화  

나의 대통령!
당신의 지혜를 존경합니다.
당신만이 현직대통령입니다.
08-07-16

허당(虛堂)  

이제 뒈졌어 너는...................
너---->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져?
08-07-16

아름공간  

始發奴無色旗
施罰勞馬
趙溫馬亂色氣
足家之馬
足家苦人內

주어와 목적어가 없지롱 ~~~

始發奴無色旗
施罰勞馬
趙溫馬亂色氣
足家之馬
足家苦人內
08-07-16

智賢  

아...! 노짱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08-07-16

성난대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네요.

이런 쥐새끼 같은 대통령과 들쥐같은 놈들을 가만히 내버려둬야 합니까?

이 망할 자식들 언젠가 분명 죄값을 치를 날이 올것입니다. 분명히...
08-07-16

열린딸기아빠  

이 편지를 이해는 할까?---그럴 능력이나 있는 작자들일까?
사리..법리..열람권이 뭘 의미하는지는 알까?

이 편지를 읽고나니 이멍박정부에 측은지심이 다 생겨난다....불쌍타..이멍박!
"이멍박..병신새끼야!"
"대한민국 국정/경제 파탄의 책임을 아랫것들에게 돌리지 말고 니가 책임지라는 충고야.!..충고!"
더 쉽게 얘기하면 이거야...새겨들어 "2MB OUT"..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그만 내려와라..제발..Please!"
08-07-16

독감주의  

감사합니다. 멋진 당신의 길을 가고 있는 노대통령님,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포기하시고 더 큰 것을
살피시는 당신의 모습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내공이시겠죠

인간적으로 서운하고 억울하고 목욕감에 맘상하시겠지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답니다. 큰 포용력으로 안아주셨으니
조금은 그들이 느낄 수 있길....(그들이 알까??????????)
08-07-16

제로나인  

열받지만 조만간 있을 여론의 반전에 기대 만땅!!
08-07-16

불량시인  

제가 생각하건 데
청와대 참모 진이 뭘 할 줄 알겠습니까
노대통령 재임시절
연일 개 때처럼 으르렁 거리고 진실을 가리고 거짓으로
뚜렷한 대안제시 한번없이 그냥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려고만 했던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도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니
보고 배워야 할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나 해서

안보겠다 필요 없다 해 놓고 답안지 좀 보여 달라고 하자니 쪽 팔리고 해서
범법이니 자료 유출이니 하며
반환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의 자료 열람에 대해서 볼 수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령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컨닝하지 말라고,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컨닝 안 하겠습니까)

제발 그렇게 자료를 보고서라도
정신 차리고, 나라와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는데 ... 가능한 일인지 원

비록 한 발 물러난다 해서 진실이 거짓이 될 수 없으며
지고도 이기는 것임을 당신께서는 몸으로 보여주시는군요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크고 곧은 당신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08-07-16

바다61  

이제 다시 우리가 나서야 할 그때가 가까워 오고 있는것 같네요
밥많이먹고 운동 열심히해서 몸 만들어 놉시다

아 ~쓰바 국민노릇해먹기 존나 힘드네
08-07-16

아눈물난다  

아니 솔직히 .... 아무리 무식해도 이리 무식할 수가 있는거야, 참말로!
세계적 지도자 노무현 대통령을 극진히 모셔서
대한민국의 나아갈길을 자문받아도 힘든 상황인데..지금이 말야...
이래도 되는 거냐 말야...

참 한심한 대통령에
청와대에
정부에
여당이로다!!

이리도 무식이 통 통 튀냐 말야 내말은 말이지...

어느 한 놈도 양심의 소리, 올바른 소리 하는 눔시키덜이 없으니...개쉐이덜!!
08-07-16

울산무거  

노무현 대통령님
님은 그 큰 권력을 한 번도 쓰지 않고 오직 섬김으로써 나라를 다스렸군요.

그런데
2mb는 있는 권력도 다 쓰고
초법 권력도 다 쓰고
억지 권력도 다 쓰고 있군요.

그 결과가 과연
어떻게 될른지요?
08-07-16

올챙이  

아! 슬프다. 비도 오고... ㅆㅂ
08-07-16

과천아줌마  

정말 속터집니다. 차명진인가 미친넘이 쓴 편지 보면 더 넘어갑니다.
매일 2mb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원하며 잡니다.
08-07-16

장군  

언제나.... 멋진 우리의 대통령님....

이메가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08-07-16

콩알탄  

음,,,,,,,쥐새끼가 인간 노릇하려니 인간이 힘드네.....!
08-07-16

시리우스리  

다 돌려드리세요. 그래야 2MB도 못 가져가지요.
08-07-17

바라기  

어느분의 말씀처럼 싸움에서 지고도 이겼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이 사건을 두고 하는말인것 같습니다.
노무현님이 이기셨습니다.

쉽게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도저히 용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08-07-17

Stormwind  

그저 가슴에 무언가가 자꾸만 맺히네요..

ㅡㅡ;;;
08-07-17

경상도 아지매  

2MB집권 이후 울화병이 생겨,
시시때때로 가슴이 터질듯이 북받쳐 오르고
나도 몰래 눈물이 주루루 흐르기도 합니다.

제정신 가지고는 도저히 못살아갈
그런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찍어준 국민들이 호되게 당해야 합니다.

이 울화병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는
지금도 2MB를 나서서 변호하며 자신의 엄청난 실수를 합리화해대는
정신나간 경상도 인간들이 제 주변에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데도
다음에 근혜나 딴나라당 떨거지들이 나오면 또 찍을 것입니다.

시민광장에 와보면 좀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경상도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선,
도무지 이 저능아들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08-07-17

레인맨  

대갈빼기 든것이라곤 곡간에 나락빼먹을 궁리나 하는 쥐새끼 무리들을 어찌하면 좋겄냐....
안그래도 더버죽겠구마 더 열받치게하네..
08-07-17

우리의 정  

대인과 소인배의 차이점을 깨닫게 해 주시는 분....

속상하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재 평가를 해주고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2mb의 어두움은
노전대통령님의 밝음가리지는 못할겁니다.
08-07-17

처녀산  

다 죽어 가는 참새 이명박이 죽기전에 찍소리하는 겁니다.
참새가 황천 가는 길에 노대통령님께서 노자돈 몇냥 쥐어 주셨네요.
봉황과 참새를 비교할 바 아니지요!
08-07-17

시민지기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굳건히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08-07-17

다윗돌  

왜 역사는 선한 사람의 희생과 아픔이 있어야만 발전 하는가......
대통령선거의 결과에따라 ......
우리는 선택의 무지몽매함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만 하나..........

제발 아무리 못해도 전두환 노 태우 만큼이라도 해주면 차라리 다행일 텐데.....
경제 안 살려도되니 5년후에 대한민국 국호 하나만이라도 살려 놓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리 가깝하니.......
알 것 다아시는 노통은 얼마나 가깝 하실까........
정말 지구상에 "하나님 "외에는 도움을 줄 사람이 전혀 없는 이명박 대통령......
부시한테(이명박 다루는 법) 노하우 전수받은 후쿠다에게 까지 당하게 하며
대한민국 개망신 시켜 놓고 .............
힘 없는 전직 대통령 뒷다리 잡고 삐약삐약 대는 참모들이 이뻐 보일까......

정말 "하나님 "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외에는 어떻게 안되는 이 사람들 좀 어떻게 해주세요.....
08-07-17

알티케이  

뿌린대로 거둘 것입니다~!!ㅜ.ㅜ
08-07-17

은산  

이명박대통령에게 쓴 편지..해설판...(아고라 펌)

글쓴이: 디아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34 08.07.16 22:26 http://cafe.daum.net/busanknowhow/1t26/12 명바가. 그래, 돌려주께. 더러버서 준다.


너는 돌려줘도 이거 볼 권한도 없어.

법적으로도 내가 안 밀려.

TV 토론이라도 하자고 하면 너 할 자신 있냐?

그래서 한 번 붙어볼려고 했다.

나는 너 하나도 겁 안나거든. 너 따위를 겁낼 나냐?

그치만 아무 잘못도 없는 비서관들을 고소한다니, 내가 져주마.

내가 너처럼 아랫 사람한테 다 책임 떠넘기는 재주가 있어야지.



그치만, 시방새야. 너 뭐라고 조깠어?

전직 예우하겠다고??

니가 날 예우 안하면 어쩔건데??

내가 너처럼 사기를 친 것도 아닌데 니가 날 어떻게 할 수도 없지만 예우, 예우 하길래 꼽아도 참 고 들어줬다. 니 입으로 예우 예우했으니 하는 시늉이라도 하겠거니 믿었다. 니가 믿을만 해서가 아니라 내 인격의 수준을 생각해서 믿어보려 했다. 그러나.......사기꾼 본색이 어딜 가냐? 널 믿은 내가 바보다!

전화 해서 직접 말로 하면 찍 소리도 못 하는게,

돌아서서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 내세워서 언론 플레이나 하고 말야.

담당 수석이 전화한다고?? 니 비서관 중에 자기가 담당한 일이 뭔지 아는 인간이 있냐?



그래, 돌려준다, 돌려줘.

이건 법으로 내가 열람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 있지만

대통령 기록관장도 아무 힘도 못 쓰대. 참 나라 꼬라지, 넉 달만에 잘 되간다.



근데, 하나만 묻자.

내가 내 기록물 열람하려고 서울까지 가야겠냐??

너는 로긴 할 줄 몰라도 이지원 시스템까지 만든 내가 클릭 몇 번으로 될 일을 내가 서울까지 가야겠냐? 내가 서울 뜨면 너한테 뭐 좋은 일 있을 줄 알고 그러냐?

아님, 나만 볼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 이 기록물이 뭐가 있을지 몰라 밤마다 전전긍긍하냐??

인간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가지고 제대로 정치할 생각은 안하고 공작에만 열을 올리냐??

지금 경제가 얼마나 위기인 줄 아냐? 참여정부 때 경제상황을 보고 파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도대체 뭐냐?? 파탄난 경제를 언제 살렸길래 위기냐?? 너 지금 똑바로 정신 차리고 해도 이미 신용 잃은 마당에, 경제 이따위로 몇 달만 더 망치면 넌 끝장 나.

내가 너 버르장 머리를 단단히 고쳐놓고 싶다만, 지금 미국에 이용당하고, 일본에게 뺨맞고, 중국한테 엉덩이 차이고, 북한마저 어퍼 날리는 이 판국에 너한테 제대로 따졌다간 나라 꼴이 더 엉망이 될 거 같아서 내가 참는다. 국가 사정이 조금만 나았어도 내가 맞붙는 건데, 넉달만에 다 말아먹을 판이니 내가 싸울래야 싸울 수가 있나. 지금 나라 꼴 생각하면 무섭다, 무서워.

하느님한테 밤마다 빌어라. 하느님이 널 도와주지 않는 한 너한테는 희망이 없다. 이 불쌍한 인간아.

세월이 지난 후 봉하마을에 손님이 뜸 할때 가있겠죠
그때 조용히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여기 오셔서 글읽는 모든분들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
대통령님도 건강하세요
08-07-17

njbora  

이 편지 읽고 속상한 차에 술먹고 이 편지 이해못할만한 인간들이 벌이는 일?에 가서 실컷 한바탕 원풀이 했습니다.(물론 게시판 글로~~)

그래서 결과는? 어차피 저만 미친년이죠 ㅋㅋ
정말 아닌일에도 나서는 거 나섰다가 다치는 거 두려운 일이거든요...
물론 쪽지로 위로는 많이 받았어요.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을 몰라주는 국민들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런 국민들이 이명박은 싫다 하면서도 또 다른 권력을 만들어서 진심들을 해칩니다. 촛불집회 현장에서도 엇갈리는 소리들이 그래서 나오는 거 같아요... FTA "노무현이 다 망쳐놓은 거야"라고 겁대가리 없이 후배 가르치는 대학생놈들 촛불시위 현장에서 이제 다시 만나면 한소리 해주고 싶어요.

믿을 만한 한 정치인 한사람을 믿어주는 거 끝까지 함께 하는 거 저는 노무현 / 유시민이랑 해 보려 합니다. 아줌마가 뭘 할 수 있는 힘은 별로 없지만 내공 쌓아가면서 언제까지나 함께....
08-07-18

언제나조은날  

답답하네요.
답답합니다.
08-07-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351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48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36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42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67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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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256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42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6933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255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189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267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36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371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094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731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06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57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148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20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767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179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08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767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21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881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28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35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393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885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54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41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358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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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64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759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275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351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464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768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451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376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198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466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40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885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446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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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07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162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586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357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326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25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861
73559 창원시민광장 2022년 결산 및 정모 바다1 23-01-01 0 0 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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