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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난대추님께 축하드리고, 제로나인/채송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선되신 박무님과 성난대추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낙선하신 제로나인님과 채송화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멋진 두 분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기쁩니다.
승패를 떠나 아름다웠던 축제와 같은 선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선거를 통해 화합의 큰 장을 마련해 주신 네 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새로 선출된 3기 집행부 대표와 집행위원장을 통해 시민광장에 화합과 협력의 아름다운 꽃이 피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유시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네티즌들이 즐겨찾기 해 두는 시민광장이 되도록 꼭 노력해 주십시오.
저는 대표 임기동안 어떻게 하면 시민광장에 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한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과 제도를 구상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술과 제도를 적용하기에 앞서 지역광장 활성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다수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그 구상을 접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새 대표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온라인의 활성화와 지역 조직 활성화, 이 두 사안은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것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두 가닥의 줄이 잘 엮여 더욱 튼튼하고 굵은 줄이 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조직 활성화와도 직결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새 대표께서는 시민광장에 더 이상 미움과 대립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저로 인해 생긴 상처가 재발하지 않고 잘 아물도록 노력을 다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화해와 협력의 아름다운 시민광장이 조성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원래 저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미진하지만 책임을 다했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돌아가겠습니다. 모든 회원들과 눈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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