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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은 여러가지, 허나 모범답안은?
시적모험 | 2009-06-04 23:30:11 | 조회 1137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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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시민님의 팬 입장과 노무현님의 시민 입장을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 나는 유시민에 대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그가 어떤 길을 가건 지지할 것이다. (설령 그가 민주당으로 들어간다 해도 그의 의중을 진중히 헤아려보려 애쓸 것이다)

 

▣ 나는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민주당 의원 모두를 속속들이 미워하진 않는다) 민주당과의 연대를 주장하는 이들까지 배척친 않을 것이다.

 

▣ 나는 진보신당 민노당과의 괴리를 확신하나 그들이 이명박 정권에 대항해 나간다면 이들에게도 적극 힘을 실어줄 것이다.

 

▣ 나는 진중권의 잘못된 칼럼에 대해 비판해 나갈 것이나 그가 유인촌과 싸워 나간다면 일단은 그를 응원할 것이다.

 

▣ 나는 경향 한겨레 신문을 애독해 나갈 생각이 일체 없으나 이들을 조중동문과 나란히 두어 영원한 적으로 돌리진 않을 것이다. (허나 경향의 유인화만큼은 영원토록 인간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저 나름의 신념이 확고한 보수주의자(극우꼴통 말고)들은 그러려니 할 것이나 신념도 줏대도 없는 기회주의자들은 철저히 배격해 나갈 것이다.

 

▣ 나는 '개혁'의 기치를 내건 신당 건설을 위한 노력들에 동참할 것이나 (헌데 유시민님이 빠진다면 내겐 큰 의미가 없다 자신이 없다) 이와 더불어 내 주변인들을 깨우는 작업들도 늘 일상에서 해 나갈 것이다.

 

▣ 나는 참여정부의 정책들을 비판하는 자들을 향해 끈질긴 반론을 펼쳐나갈 것이나 그들을 상종 못할 인간들로 취급친 않을 것이다. (허나 고인의 일생과 죽음을 두고 모독하는 자들이 있다면 인간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 내가 설령 누군가의 해답에 동의를 하더라도 그가 혹 그것을 정답이라 강요하며 그에 따라오지 않는 자들을 이내 '적'으로 간주한다면 나는 해답에 앞서 그에게부터 반발해 나갈 것이다.

 

▣ 나는 당신으로부터가 아닌 나로부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부끄럽지 않을 국민으로 한 평생을 살다 그의 곁으로 가 가만히 눈감을 것이다.

 

 

 

 

저는 유시민님을 그저 노 대통령님의 적자 정도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에게 더 많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님을 오래 전부터 모셔온 고마운 측근들도 많습니다만 전 노무현이란 영혼을 '완벽하게 이해해 준' 사람은 유시민이 최초라 봅니다.

 

이건 그저 사랑이라던가 의리같은 것과는 다른 겁니다. 유시민은 노무현이란 '사람'과 더불어 그의 철학까지도 온전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봅니다. 자신과 가장 흡사한 영혼을 알아봤달까. 그렇기에 삶의 낙을 뒤로 두면서까지 그를 지키고자 애썼던 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님이 아프면 고스란히 자기도 아프기 때문에(우리가 그렇듯).

 

혹자들은 유시민을 그저 노 대통령님의 경호실장으로 격하시킵니다만 아닙니다. 유시민은 유시민만의 확고한 매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그는 노 대통령님보다 더 리버럴하기에 그 신념이 집약되지 않을 뿐.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치하지 말라?는 말의 행간을 시민주권 '운동에만' 매진하라로 보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정치하지 말라는 말은 '인간사'에 대한 소회가 담긴 것이지 당신의 정치적 행로에 대한 회한까지 담아둔 건 아닐 꺼라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깨우는 작업(시민주권운동-선의연대) 그 깨친 사람들이 기거할 집을 마련하는 작업(창당-정치세력화) 이 두 가지는 필히 병행되어야 합니다.

 

둘 중 한 가지만 택하는 걸론 오늘날과 같은 비극을 완전히 차단할 수가 없습니다.

 

두 가지 혹은 그 이상의 길들이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허나 모범답안은 '내가 먼저' 최선을 다하는 자의 것이 될 꺼라 믿습니다.

 

 

 

   

노무현,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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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비  

제 속에 들어왔다 나가신 분 같은시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09-06-04

시적모험  

상황이 좀 혼란스러워서, 제 나름의 생각을 '다짐' 처럼 정리해 봤습니다.
09-06-04

llkk  

정말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저도 님처럼 살겠습니다
09-06-06

초장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그게 결국 나좋으면 찬성하고 나 싫으면 반대할거다라는 보통의 인간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 같네요~

주관적이지 객관적이지는 않은듯~~~
누구나 다 주관적이지요~
09-06-04

시적모험  

당연하지요. 100% 객관적인 글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글은 지극히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내 마음이 내 신념이 내키지 않는 길을, 전 차마 갈 수가 없습니다.
허나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신념이 그러하다는 길을, 제가 막을 도리도 없습니다.
09-06-04

초장  

제 댓글에 저의 마음과 신념이 무엇인가 보이나요? 그런건 안밝혔는데요.

오해마세요~ 님의 글을 반박하고자함이 아니라, 주관에 따라 극과 극으로 변할수도 있는것같아 말씀드린거였는데요~

참고로 저의 신념은 한가지 항목만 말씀드리자면..

"민주당과는 함께 못한다"이거든요~ ㅎㅎㅎ
당장 민주당내 친노인사 몇명 빠져나오면 바로 노무현 욕할사람들이라고 사료되오며... 유시민님도 말씀하셨듯 악어의눈물 흘린것으로 생각하거든요.. 지지율회복을 위한.. 바로 님이 말씀하신 "기회주의자"란 소리지요..

시간과 여유가 없어 님이 말씀하신 여러항목에 대한 저의 신념을 못올리는것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9-06-05

시적모험  

아. 제가 말한 '당신'은 일반적인 2인칭 대명사입니다.
즉 초장님께 한 소리가 아니란 얘깁니다.

오해 푸셔요. 섭섭하셨다면 죄송.
09-06-05

비형 스라블  

좋네요... :D 특히 무엇보다도, 글에 '사람'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요즘은 자기랑 방향이 다르다고 사람 존재 자체까지 무시하는 풍토가 워낙 많은데... 이 글에서는 그럼에도 사람에 대한 존중은 지켜내시려고 하는 모습이 있어서 좋습니다. :D
09-06-04

김피디  

저는 같은 대구광장이면서 시적모험님을 딱 한번 뵀는데

언제 한번 모험님의 생각을 차분히 듣고 싶네요..

논리정연하면서도 유연한 글 잘 읽었습니다

추신 : 유인화를 용서못한다는것 적극 지지합니다...
09-06-04

나른  

주관적으로 탐탁치않다 한 의견도 일정부분 인정하고 싶다는 배려가 담긴 글이라 참 좋습니다. 저 또한 대부분 동의하고 노력하고 싶어집니다. 특히나 "유시민님을 그저 노 대통령님의 적자, 정도로 보지 않습니다."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단순히 리틀 노무현 이미지로는 3년 버티기 힘들죠. 첨맘님이 정치적 경호실장을 자처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념에 대한 동의와 인간으로써의 의리는 물론, 그것을 넘어 그 당시의 첨맘님의 사명을 무엇인지를 확고하게 깨우치고 자신의 실리보다도 우선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망가지고 욕 먹는 것도 서슴치 않는, 강직함과 일관됨, 성실함, 이타심. 이런 것이 첨맘님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첨맘님이 워낙 이성적이고 은근 소탈한 분이셔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처럼 스트레이트하게 감동을 주는 연설은 하기 어려우시니 앞으로 정치적 적자에 만족하지 마시고, 장점은 간직하시데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셨으면 하는 맘.
09-06-05

시적모험  

첨맘님에 대한 말씀, 동감합니다.
09-06-05

山仁  

잠깐딴지 입니다.
첨맘님이 정치적 경호실장을 자처한 것은 => 첨맘님은 자처 하신적이 없습니다. 언론이 그리 만든것이 지요.

그리고 지금도 스스로 "정치적 경호실장" 역할을 자임하신적이 없습니다.

그냥 소신대로 하시는 것을 그리 폄하? 해버리는 것이지요.

"정치적 적자". 요런말씀도 당신 스스로 그리생각 하고계시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적자 서자 자자자 흑자? 이런건 좀 무리가 있는것 아닐까요.

우리스스로가 언론이 친 프레임에서 조금은 빠져 나오죠?

소신과 원칙 그리고 상식 정도로 해두면 안되겠습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 당연히 행해야 할 올바른 도리"를 하는것에 꼭 이상한 수식어를 붙이지요.. 자신들이 못하니 비꼬고 싶은 자격지심이 아닐까 합니다만..

근본적 반론은 아닙니다. 죄송^
09-06-05

나른  

저도 그렇지 않다는 거 아는데 그렇게 몰고가는 무리들이 많으니. 그렇담 더욱 뛰어넘어보자는 얘기였습니다^
09-06-06

그물속 바람  

권토중래를 위한 비장한 와신상담의 결의도 아니고,
모든걸 포용할려는 겸애의 결의도 아니고......!

솔직히 당황스럽소!
09-06-05

시적모험  

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술해 봤습니다. (내 성향이 이런걸 우짭니꺼.)

'강요' 나 '호소' 가 아닙니다. 하여 너무 당황친 마소서.
09-06-05

그물속 바람  

예, 당황치 않겠습니다.
"新 하여가" 읽는 듯하여~!!
저 또한 그리 한거 뿐이옵니다
09-06-05

용가리통뼈  

시적모험님

공감이 가는글 잘 읽었습니다.

님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언능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09-06-05

유win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간만에..추천하나 때리고 갑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어느정도의 정치적 행동을 당부하시는 글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지지하는 정치인을 위해서 해야할 당원들의 자세 같아요...
09-06-05

아영  

신념과 관용을 조목조목 대비시키신 글 잘 읽었습니다.

침통함으로 인해 신념이 춤을 추는 요즘입니다.

관용의 중요성도 다시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신 목적은 그게 아니셨나요?

저 나름대로는 그렇게 읽었습니다. 쓰신 입장에서 보면 오독이라 할지라도...
09-06-05

*울트라*  

시적.............................님


추천 한방 받아랏~~~~~~~^^
09-06-05

카스탈리엔  

저, 이 글은 대문에 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이요.
09-06-05

물처럼나무  

잘 읽었습니다.
비단 정치, 사회적인 면뿐 아니라 모든 면에 있어, 종종 다른 입장을 취해는 상대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대한 제 아내의 조언을 고스란히 담고 있네요.
우선 제 스스로 반성해야 할 것 같아, 마음 속에 잘 담아두겠습니다.

저도 역시나, 강력 추천합니다.
09-06-05

지예사랑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맛깔스럽게 글을 쓰시는 그 재주가 탐이 납니다.
님이 보여주신 속내 잘 봤구요...공감합니다....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09-06-05

청룡동주민  

저는 유시민님을 그저 노 대통령님의 적자, 정도로 보지 않습니다.2
(전 개인적으로 적자.후계자.리틀노무현 이런말 별로입니다)
09-06-05

로드  

그냥...
요즘은 이말이 자꾸 생각 납니다

흑묘백묘
09-06-05

눈팅  

대문감인데 .......안올라가는군.
09-06-05

피어라꽃  

대문 추천합니다. (논리가 장황한 글만 대문감이라는 편견을 버려주삼~ ^^)

본문도 본문이지만 p.s의 내용이 제 생각과 99% 일치합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하고 있을 것이나, 막상 글로는 좀체 만나볼 수 없는 속내랄까....
09-06-05

비타팩스  

대문으로 추천 한 표 추가합니다
09-06-05

미니파더  

로그인하게 만드네요...
당신께서 하지말라고 하신것 솔직히 다할 수밖에 없는 이야깁니다.
09-06-05

openvill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정리 감사합니다.

내 마음속을 들킨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추천합니다....(다분히 주관적...)
09-06-05

유화  

흡수 당할까 말까? ^
나는 시적의 포용력과 유연함을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라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09-06-05

마틸다  

저도 창당을 먼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사모와 시민광장에 적을 두고있지만,
왠지 소속감이 부족하여,정치참여에 소극적이 되어버립니다.
09-06-05

위시리  

시적모험님...
우리 대전 총회, 안성 총회에서 딱 두 번 봤지요...^^*

근데 이렇게 생각이 같으니 어쩜 좋죠?
우리 안의 다툼을 정리해 볼 수 있는 명징한 문장과 견해입니다.
제 맘입니다. 님과 똑같은...

다만,
1번과 관련해서 '설령'은 없을 겁니다.
죽어도...

갑자기 대구 가서 시적모험님과 소주 한잔 하고프네요.
캐서린이 싫어한다는....막창과 함께 ㅎㅎ
건수 만들어 주삼!
09-06-05

당당하게  

적극 동참합니다. 시민광장에서 가장 균형적, 유연함을 가진 당신.
당신에게서 묻어나는 처절한 슬픔이 승화하는 단계까지 갔네요.
진정으로 사랑했기에,또 다음을 간절히 바라기에,
그대가 믿는 생의가치 하나만 남기고 모두 양보하려고 하네요.
님의말씀 아주 깊이 새길께요.
님이 흘리신 눈물의 량, 슬픔의 깊이와 간절함을 대략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님은 진정 자존있는 진정한 노,유의 계승자 입니다.

앞으로 논쟁 다 때려치우고 님의 말씀이 시민광장 방향입니다.
09-06-05

양화  

유연하면서도 단호한것이 시적님 다운 글이네요
09-06-05

선봉장  

시적모험님 많은부분 공감하는글 잘읽었습니다
09-06-05

노바  

앗 시적모험님 글이 대문에...^^
추카의 의미로 일단 아껴두었던 추천한방.ㅋ

"두가지. 혹은 그 이상의 길들이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허나 모범 답안은 '내가 먼저' 최선을 다하는 자의 것이 될꺼라 믿습니다."

지난번 봉화마을에서 딱 한번 봤을뿐인데,,,오랜 친구를 만난 느낌이 들었던 이유를 이 글 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
09-06-05

^핑^  

저는 시적모험님의 다짐과 매우 똑같은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09-06-05

그림자정부  

시적모험님의 다짐과 똑같은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생각과 어쩜 이리도 같을까요...
09-06-05

당희(당원희망)  

아유.... 시적모험님.^^
좋은 글 고마워요.

몇몇부분은 의견일치가 안되지만 거의 공감합니다.
09-06-05

합리적 개혁  

대문추천합니다. 제 생각과 거의 완전 일치합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09-06-05

베가번드  

공감합니다
이런치열한 고민...
각자..모두가 한번 해보고 정리할 필요가있어 보입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09-06-05

숲으로  

내 생각이랑 어쩜 이리 똑 같은지...
09-06-05

공자  

시작모험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
글을 잘 쓰시는 거 같습니다!ㅋㅋ
09-06-05

플라이  

깊이 공감합니다. 추천 꾸욱~!
09-06-05

아랑아빠  

내 맘이 그 맘입니다.
09-06-05

멀리서  

지금 이 시점에서 유시민님을 민주당으로가라, 신당을 창당하라 강요하는것은 유시민님을 오히려 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드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시민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존중해주고 믿어주면 일관되고 신념있는 정치를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09-06-05

진실의바다  

가입한지 1주일된 신입입니다. 시적모험님의 생각 저와 많이 비슷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토론 또한 어느 토론방보다 건전하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를 많이 느껴서 좋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우찌했던간에 우리가 모두 무언가의 '행동'은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09-06-05

시적팬  

그래요..^^
09-06-05

김파랑  

저도 보수주의자들은 그러려니 할수 있겠는데
기회주의자들은 진짜 밉더라구요
이건 뭐 신념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도대체 이들에게 남아있는 것은 뭔지..
09-06-06

거룩한분노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09-06-06

하늘처럼...  

정답은 없습니다. 허나 모범답안은 '내가 먼저' 최선을 다하는 자의 것이 될 꺼라 믿습니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나머지 글들도 제 맘에 와 닿습니다만, 마지막 글이 제 맘속에
들어옵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09-06-06

아이디  

추천하고갑니다.

소의눈을닮은내사람눈이짠해보입니다.
'내사람식사는하셨나요'
09-06-06

음...  

으윽....역시 '시'를 '사랑'하는 분들만이 지니고 있는 응축된 에너지...가 보이는군요.
으흠....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뱀발 하나!
<유시민 대통령의 앞길을 너무 참견하지 않는 게 좋를 테지요.>
09-06-06

다흰  

적극 동감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09-06-06

弼立  

와...... 시적모험님 생각과 99.9% 같습니다 (전적으로 이글에 한해서...)

100% 공감을 보내며..... 잘 읽었습니다^^
09-06-06

공상두  

동감합니다...
09-06-07

부세쳐  

이제 읽습니다
시적님과 같은
생각 가진 국민들이 많다면
노짱님의 염원이 풀릴텐데 생각합니다
09-06-07

Taejuk  

정말 마음이 와 닿습니다. 오늘에야 댓글을 다는 군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오십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지만 힘껏 돕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의견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09-06-08

스카이홀  

서울시장나와서 시민의 과장을 돌려주세요...
09-06-09

거멍거멍  

시적모험님의 뼈대 있는 정리가 멋지네요.

가슴으로 먼저와 닿는 글인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더 열심히 뛰어야 겠습니다.

8월의 아스팔트에 떨어진 땀방울처럼...
09-06-10

파파50  

"정치하지 말라" 는 말씀은
행여 유시민님이
본인처럼 아픔을 겪게될까바,,,,
그것이 염려되어서 하신 말씀이 아닐까요?
09-06-10

*우리*  

참 좋은 말씀 감사히 읽었읍니다.
09-06-10

멘탈  

좋은글 감사 합니다
09-06-14

둘둘치킨  

상당히 공감갑니다. 님의 노선(?)에 동의합니다^^
09-06-14

최수용  

유시민을 밀어 줍시다
09-06-15

ㅡ.ㅡ;  

모범에 가장 가까이간 내용인듯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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