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영화 속 '사람 사는 세상'
기억ㆀ | 2009-06-25 00:56:15 | 조회 12457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38253     


트위터 페이스북

글쓰기에 앞서

 

1. 저는 이 영화의 관계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니고 홍보담당도 아니며 영화홍보의 목적으로 글을 쓴 바가 아님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

 

2. 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앞뒤 순서가 바뀐 장면이 있을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영화 속 '사람 사는 세상'

 

 

6월 23일 19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 특별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 이범수님의 팬인데요, 팬카페에서 마련한 시사회 티켓을 운좋게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칼퇴하고 날아가서 본 영화, '킹콩을 들다'와 영화 속에서 발견한 모습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노짱님의 서거 이전부터 회사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하늘로 치솟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5월 23일 그 날 이후, 저의 '멍~'한 상태는 가속도가 제대로 붙어가고 있었습니다. 조문을 한 후에도, 영결식을 보아도, 아무리 시청을 나가도, 봉하를 다녀와도, 추모콘서트를 갔다 온 후에도 사실 저는 夢적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실감하지 못함에 있습니다. 우리들 다수가 그러하듯이 울다가 웃다가 허망하다가 불끈하다가 연일 울컥거리는 마음이 반복하다 어느새 한 달이란 시간이 흘러버린 것이죠.

 

메꿔지지 않는 이 空欄을 제가 사랑하는 첨맘님과, 시민광장을 통해 견디면서 일상의 그래프를 그려가고 있던 어느날, 오래전부터 기다리던 이범수님의 새 영화 '킹콩을 들다' 시사회 신청이 선착순에 턱걸이로 당첨, 어제 저랑 회사동료 B양이랑 눈치밥 칼퇴를 하고 룰루랄라 코엑스로 날아갔습니다.

 

칼퇴를 했음에도 살~짝 거리가 있는지라 시간이 박해서 가까스로 도착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 무대인사로 이범수님이 오셨습니다. ( 아~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집니다.) 범수님 왈, '감히 제 배우 인생의 대표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시는 영화 ' 킹콩을 들다'가 시작합니다. (시사회는 광고도 없어서 더 좋습니다. *_*) 게다가 범수님은 우리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하십니다. 서론이 무척 길죠? 이제 시작합니다.

 

영화는 88년 서울올림픽 역도시합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이지봉 선수(이범수님)' 는 큰 부상(분쇄 골절)과 동시에 금메달이 아닌 동메달리스트로 남고, 세상은 그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에게 남겨진 인생은 '오봉돌이' 생활과 한쪽 팔꿈치의 큰 수술자국, 그리고 부상 때문에 검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한 DCMP(확장형 심장병)로 인한 투약생활이었습니다. 그러다 선수 시절의 감독님이셨던 분의 도움으로 보성에 있는 중학교 (보성여중) 역도부 선생직을 맡게 됩니다.

 

그는 처음부터 '좋은' 선생님은 아니었습니다. 역도부 회원을 모집하는데 역도의 단점만 부지런히 늘어놓고 부상과, 비인기종목과, 비젼 없는 미래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합니다. 금메달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패자의 상처를 안은 동메달리스트 이지봉은 과거가 아파 사진을 태우고 메달을 불 속에 던지고 시골학교에서 마음 달랠거리로 낚시책이나 읽곤하지요.

 

 

그러다 '그녀'들(5명)을 알게 됩니다.

 

사격을 배우고 싶어도 총을 살 돈이 없는 가난한 영자, 한나라당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테니스부의 왕따 현정, 상태 안 좋은 군수 딸내미 A(이름 까먹음ㅠㅠ), 똑똑한데다 운동까지 잘하고 싶어하는 B 등등.. 등장인물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이지봉 선생님은 한명, 한명 그녀들을 발탁합니다.

 

그런데 뽑아 놓고는 역도는 안 가르치고 운동장 몇 바퀴 돌려놓고 자꾸 먹입니다. 역도부란 명목 아래 지원금을 받아 학생들을 굶주리지 않게 해 준 것이지요..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명예와 권력의 대가인 교장선생님(女, 후반엔 역도부 지지자로 변함^^;)은 대뜸 대회에 나가서 입상하라 하고 이지봉 선생님은 급히 나가면 부상 위험이 크다고 반대합니다.

 

그 때, 영자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된 영자가 거처가 없는 것을 알게 된 이지봉 선생님은 대회를 나갈테니 집중 훈련을 위해 합숙소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섯 소녀는 함께 생활하고 선생님은 손수 밥을 해 먹이고 역도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역도를 처음 접하는 그녀들이 설명만으로 감이 잡힐 리 있나요? 시범을 보여달라는 말에 선생님은 역도 드는 자세를 하다 DCMP로 인한 통증으로 가슴을 퉁퉁 치며 급히 자리를 피합니다. 제자들은 그 모습이 킹콩을 닮았다며 깔깔깔 해맑게 웃는데요, 이 장면은 결말을 암시하는 중요한 복선이지요.

 

급하게 출전한 대회에선 입상을 못한건 물론이고, 조중동같은 허접한 신문에 놀림감 기사로 장식하게 되었지만 마침 학교에 '점검 뜬' 장학사를 아주~ 잘 속여 지원금을 듬뿍 받게 되고 제자들은 굶주리지 않고 이지봉 선생님의 탁월한 지도력 아래 날로 실력이 향상되어 갑니다. 이들 사이엔 차별과 무시란 것 자체가 없으며 선생님은 제자를 위해서라면 본인의 모든것을 바칩니다.

 

제자 개개인의 특성과 맞춤식 훈련도 으뜸입니다. ^^* 게다가 업그레이드 교육도 등장합니다. 이지봉 선생님은 '운동하는 것들은 무식하다'라는 편견을 일깨우게 합니다. 학생들을 지독히 공부시킵니다. 시험 기간엔 운동보다 무조건 공부입니다. 역도부실 칠판에는 매일매일 오늘의 영어와 한자가 등장하고 100번씩 쓰라고까지 합니다. ^^*

 

그런데 학생들에게 강요만 하는 선생님을 제자들이 무작정 따를리 있을까요? 이지봉 선생님은 본인부터 먼저 공부하고 배우고 연구하여 제자들을 가르칩니다. 우리 노짱님과 첨맘님 같지요?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시도'라는 것을 한 사람들이 그저 조용히 묻히기 쉽습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부딪히고 깨지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결국 그녀들은 다음 대회에서 전대회에서의 상처를 완전극복 하고도 남을 성적을 거둡니다. 다섯 제자중 세명은 이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었는데, 이 대회의 성과로 특기생으로 발탁도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한나라당과 2MG 뺨치는 닮은꼴 인물들이 맹활약하기 시작합니다.

 

세 제자가 입학한 '중앙여고'의 역도부 선생은 이지봉 선생님 선수 시절의 후배였는데요, 무슨 자격지심인지 나올 때마다 베베 꼬여서 막말과 폭행을 일삼습니다. 자, 이야기는 더 전개됩니다.

 

중앙여고 역도부는 세 제자가 입학한 후에도 지도 양성을 이지봉 선생님에게 따로 맡겼습니다. 보성여중 출신은 수준이 저질이라 가르치고 싶지 않답니다. 하지만 다섯 제자에게는 기쁜일이지요. 그런데 이들이 점점 대회 트로피를 휩쓸자 욕심쟁이 한나라당같은 중앙여고는 이지봉 선생님과 제자들을 단절시켜놓습니다.

 

조건제시법이지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그에 상당한 응징을 하겠다"인데요, 도내에서 특기생 학교가 중앙여고밖에 없는지라 학교 측에서 나 몰라라 하면 제자들이 지원을 못받게 되는 것이지요.

 

이지봉 선생님은 눈물을 머금으며 중앙여고 역도실로 제자들을 보내고, 2MG같은 중앙여고 선생은 이지봉 선생님에 대한 화풀이를 이 제자들에게 하기 시작합니다. 미친듯이 패고 아파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며 늘 개무시합니다. 열이 머리 끝까지 뻗칩니다.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지만 요즘 우리가 매일 경험하고 사는지라 새롭진 않더군요, 훗 -_-;;

 

 

중앙여고 2MG 교사가 허구헌날 애들을 패고 무시하니까 세 제자는 계속 보성여중 역도실로 와서 남은 두 후배와 함께 연습하고 마음을 나눕니다. 그꼴이 보기 싫은 2MG 선생은 있지도 않은 비리를 만들어 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상세하게 들어가야 합니다. 앞에서, 영자가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었다고 했는데요, 그 어머니마저 생모가 아니었음에도 가난했지만 영자와 함께 하다 돌아가신 걸로 나옵니다. 하지만 영자母가 세상을 떠나자, 생전 연락도 없던 친척 아닌 친척인 것들이 찾아와 남은 재산은 없는지 탈탈 털어 챙기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중에 한 작자(男)가 우리나라 견찰 우두머리같이 어이없게 나오는데요, 중앙여고 교사는 이 작자를 찾아가 제자들이 이지봉 선생님과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을 도촬하여 조중동같은 언론에 허위 미끼를 던지라고 시키면서 돈다발을 던집니다. 이 작자는 시키는 대로 저급한 제보를 하고 결국, 들이닥칩니다.

 

이 나라 견찰같은 그들이 닥친 장면은 영자가 허리 통증으로 선생님이 파스를 붙여주는 찰나였는데요, 다음 장면에서 한나라당 교육감과 닮은 작자들은 보성여중 교장과 이지봉 선생님을 마구 추궁합니다. 중앙여고 2MG교사와 작자측은 한 방에 보내던 작전이었지만 아무리 조사해도 비리라고는 나올 게 없던 보성여중 교장선생님과 이지봉 선생님은 별 징계없이 풀려나게 됩니다.

 

역시 여기서도.. 노짱님 정권 당시 탄핵하던 그 쓰레기같은 무리들과 정권 이후에 우리 첨맘님 및 측근들을 탈탈 털어 조사하던 2MG정권이 마구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어땠나요?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우리 첨맘님이 완전 자랑스러워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 이야기가 예상보다 길어졌습니다만, 이제 영화는 후반입니다.

 

중앙여고 2MG 선생의 맹활약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이 금지된 이지봉 선생님은 2MG 선생에게는 매일 적은 훈련일지를 한다발 전하며 참고해 달라고 부탁하고, 다섯 제자중 후배 2명이 남은 보성여중 제자들에게도 각각의 적성에 맞는 길을 제시해 줍니다.

 

잘못된 2MG식 훈련방식과, 잠자리가 없어 체육관 맨바닥에서 시린 밤을 보내야하는 영자에게는 허리 통증이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어느 밤 영자는 같은 시간, DCMP로 심장통증이 심해져 킹콩같이 가슴을 부여잡고 아파하고 있던 이지봉 선생님에게 공중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얘기합니다.

 

"동메달을 딴다고 해서 그 사람 인생까지 동메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금메달을 딴다 해서 그 사람 인생이 금메달인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환경이 어려워도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들은 함께 눈물을 흘립니다.

 

제자들을 그리워하며 병증에 힘겨워하던 선생님은 제자들 한명 한명에게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편지를 부치러 가던 길에 그만, 거리에서 쓰러져 편지들을 손에 꼭 쥔 채 숨을 거둡니다. 대회를 앞두고 선생님과 연락이 되지 않자 제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다 대회 전날 소식을 접하고 대성통곡을 하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본 중앙여고 2MG 교사가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릅니다.

 

그러나, 이런 순간도 있어야지요. 대회 인터뷰를 위해 취재진들이 있는 앞에서 이성을 잃고 폭력을 휘두른 2MG 선생은 언론의 눈초리를 피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대회, 중앙여고 학생들은 무참한 폭력과 무시에도 불구하고 이지봉 선생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중앙여고 역도부 유니폼에는 중앙여고라는 이름 대신 매직으로 쓰여진 '이지봉'이란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자는 통증을 이겨내고 눈물의 승리를 거둡니다.

 

영화의 초반에서 영자 선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로 나옵니다. 그리고 큰 대회에 약한 징크스로 동메달리스트로 각인되어 있구요. 출국하는 공항에서 역도를 함께 했던 친구들이 가방을 하나 전해주는데 가방 안에서 나온 것은 이지봉 선생님의 일기장과 88올림픽 동메달이었습니다. 영자 선수는 허리부상이 줄곧 따라다녔는데, 매스컴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금메달이 어려울거라 자꾸만 보도가 나가고 있어 마음의 부담이 큰 상태였지요.

 

이제 화면은 영화 마지막 장면으로 향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허리 부상으로 자신의 기록에도 못미치는 135kg을 신청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던 영자 선수는 선생님과의 기억을 떠올리며 140kg으로 도전하게 됩니다. 140kg에 성공하면 금메달입니다. 그리고 그 역기를 번쩍 들어올리는 장면에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많은 장면들 중 제 가슴에 새겨진 명장면이 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다섯 제자들에게 이지봉 선생님은 말합니다.

 

"너희들이 내일 몇 kg의 무게를 들 지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너희들이 살아왔던 삶의 무게보다 무거운 것은 없을 것이다"

 

머리가 좋지 않아 대사를 외울 수는 없지만 뜻은 이렇습니다. 가난하고 무시당하고 약자였던 이 제자들이 겪었을 아픔을 이해하고 어루만져준 이 선생님의 마음 깊은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 길고 긴 영화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어지간한 인내가 아니고서는 읽지도 못하겠지요. ^^;

 

시민광장 게시판에 생뚱맞게 영화 얘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잘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이 영화는 기대 이상의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합니다. 억지웃음 한 토막도 없이 엄청나게 웃기고 가식 눈물 한 방울도 없이 틈틈이 자꾸 울립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지봉 선생님의 모습과 노짱님의 모습이 겹치던 것은 저만 그랬던 걸까요.. 이제 노짱님은 우리 마음 속에 새겨져 계실 테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에 우리 마음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고,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을 이끌어 줄 첨맘님이 계시기에 슬퍼하지만은 않고 미래를 맞을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PS

 

오늘 대한문 분향소가 강제 철거되는 분통한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사건 사고 없이 지나가 지지가 않지요. 저는 '100분토론 400회 특집'과 '후불제민주주의 출간강연회 동영상' 을 틀어놓고 잠자리에 듭니다. 첨맘님이 옳은 소리를 할 때 나경원 의원의 썩은 표정이 꽤 볼만하구요, 강연회 영상 끝자락에는 지금 생각해보면 '예언'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자꾸 보게 됩니다.

 

내용인즉슨, 아직은 견딜만~하기 때문에 이렇게 살고있는 거라고. 지금까지의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밤이 긴데, 이 긴긴밤을 잘 나려면 깊게 숨쉬고 천천히 걷고 힘들 땐 다정한 사람과 정겨움을 나누라고 말씀하십니다. 잊지 마세요, 질긴놈이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생활 속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나누라고 하셨습니다. 슬픔에만 젖어있고 분노에만 휩싸인다고 모든 일이 저절로 해결되진 않습니다. 이 긴 밤을 즐겁게 이겨 낸 질~긴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노짱, 첨맘, 킹콩을들다, 이범수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기억님의 기억력이 남다르군여...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 짝..... 짝짝

영화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09-06-25

겨란한판  

예전에 재능세공사님 께서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 글을 시리즈로 써주신 적이 있었지요.

드라마도 너무 좋았지만 그분의 글도 많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글쓰기 다양한 이야기 시민광장이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사항입니다.


기억ㆀ 의 글을 읽어 보니 영화가 더욱 보고 싶어지는 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09-06-25

시민둥지  

이 긴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 마치 영화를 본듯합니다. ^^* 읽으면서도 웃기도 먹먹하기도 했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09-06-25

포세이동  

현상황과 비교하신 영화감상평이 제마음에 쏙들어옵니다.
09-06-25

휘린  

잘 읽었습니다.
님의 친절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이 밤을 즐겁게 이겨낸 질~~긴 승리자!!
그 날을 위하여 오늘도 즐겁게^^
09-06-25

예전처럼  

감동의 영화 한편 꽁짜로 본 기분이네요
글 잘읽었읍니다
영화 나오면 꼭봐야겠네요
09-06-25

블루 마운틴  

님 때문에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06-25

허당  

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동도 있구요...감사합니다.
09-06-25

미래천사  

넘넘 잘 읽었습니다. ^^ 꼭 한번 보고싶은 영화네요...
기회가 되시면 100분토론과 첨맘님 출간강연회 동영상도 올려주세요~~
09-06-25

아랑아빠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개봉되면 온 가족이 보러 가야겠습니다.
09-06-25

앤드  

긴글 단숨에 읽었습니다.
저도 이범수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하면 기운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무일 없이 아무말 없이 살면 혹시 저사람 말은 안해도 나처럼 좋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랬으면 좋겠다 하면서 기운 냅니다.
음악으로, 노래로, 영화로, 연극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을 보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꾸 자꾸 늘어나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시민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나무가 되고 잎사귀가 되어
햇빛 창창한 날에 하늘 우러르길 빌어봅니다.
그때도 바람은 불겠지요...
09-06-25

njbora  

영화(글)^^ 넘 잘 봤습니다.

이범수 좋아하는 배운데, 좋은 영화 찍었네요. 이범수도 이 글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09-06-26

하나추가  

아, 감사합니다. 영화 꼭 볼께요. 읽으면서 울컥합니다.
09-06-2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8~22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2 태목(최두한) 18-08-06 0 0 85425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74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74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0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78
73615 2026.10.12. 출석부 카라반 26-10-12 0 0 434
73614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1 김성현 26-08-25 0 0 9878
73613 데자뷰에 들렀습니다. 그 바보들이 그리워   3 시리우스리 26-08-04 3 0 7543
73612 말 같지도 않는 소리가 쏟아집니다. 세계시민김동주 26-07-21 0 0 7444
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908
73610 화가난다 화가나......   2 정치판희망유시민 26-06-16 1 0 7086
73609 3월 9일 출석부   1 카라반 26-03-09 0 0 18376
73608 역적을 사랑하는 짐승 오월의햇살 25-06-03 0 0 37307
73607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 njbora 25-02-04 0 0 52351
73606 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174
73605 정치자금 천민 25-01-27 0 0 48462
73604 위험 천민 25-01-21 0 0 48173
73603 공공칠구공 천민 25-01-10 0 0 51817
73602 야ㅡㅡㅡㅡ 천민 25-01-09 0 0 51896
73601 막걸러낸 천민 25-01-09 0 0 51655
73600 2024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 내역 태목(최두한) 24-12-29 0 0 46274
73599 2024년 재정보고를 드리면서 태목(최두한) 24-12-29 2 0 36492
73598 2024년 시민광장 특별회비 후원자 태목(최두한) 24-12-29 0 0 43878
73597 2024년 12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251
73596 2024년 11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32093
73595 2024년 10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5820
73594 2024년 9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22258
73593 2024년 8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7929
73592 2024년 7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766
73591 2024년 6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12-29 0 0 15674
73590 2024.8.12 은행 배브장 24-08-12 0 0 40457
73589 시민광장 2024년 3월~5월 재정보고에 대하여 태목(최두한) 24-06-12 0 0 48964
73588 시민광장 2024년 5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532
73587 시민광장 2024년 4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18
73586 시민광장 2024년 3월 재정보고 태목(최두한) 24-06-12 0 0 49441
73585 시민광장 유지 관리 방안을 올립니다.    4 태목(최두한) 24-03-15 0 0 41225
73584 시민광장 회원님들께 드리는 말씀 태목(최두한) 24-03-11 0 0 53237
73583 시민광장 2023년 ~ 2024년 2월 회계보고   태목(최두한) 24-03-11 1 0 42797
73582 오천원.....   3 njbora 24-02-04 2 0 58829
73581 잘살고 있는가? 수연빠덜 24-01-14 1 0 51341
73580 2024년 광명광장 신년회 후기   3 고소영 24-01-14 0 0 50423
73579 시민광장 대표선출 및 홈페이지 운영과 관련하여 의견주십시..   4 미스바 24-01-10 1 0 54553
73578 1월 9일 화요일 출석부 북청 24-01-09 2 0 53841
73577 경기광장 제16기 대표 당선자 공고   1 하늘파랑 23-12-27 1 0 51537
73576 제16기 경기광장 대표에출마하고자 합니다.   1 한티 23-12-25 1 0 42429
73575 2023년 광명광장 총회& 송년회 후기   2 고소영 23-12-25 0 0 40261
73574 2023 파주광장 송년회 결과   1 동현아빠 23-12-07 0 0 33519
73573 2023 파주광장 송년회 동현아빠 23-12-06 0 0 35496
73572 첨맘님이 보시는 민주당의 현주소는? 함만세 23-07-14 0 0 66967
73571 파주광장 정모 동현아빠 23-07-14 1 0 54519
73570 시민참여 진보신당 _ 기대 반 우려 반 함만세 23-07-08 0 0 54006
73569 추장관 인터뷰를 보고 나서 함만세 23-07-02 0 0 51878
73568 조국장관님 출마?   1 함만세 23-06-18 0 0 50385
73567 정의당 재창당 쇼   1 함만세 23-06-18 0 0 49548
73566 청년정치의 민낯 함만세 23-06-18 0 0 49765
73565 재정보고와 관려하여 소풍_시흥 23-04-24 0 0 53243
73564 이인규가 유시민 정치판으로 돌아오라고 판을 깔아주는데...   2 樂당소굴 23-03-17 0 1 72663
73563 양진수 회원 노동부지정 재해예방기관 설립 양진수 23-03-16 0 0 58425
73562 2023년 파주광장 첫정모   2 동현아빠 23-02-18 3 0 61418
73561 시민광장 2022년 10월~12월 재정보고    3 태목(최두한) 23-02-04 0 0 70259
73560 [알릴레오 북's 85회]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아버지의..   1 김성현 23-01-02 0 0 93956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