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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그리고 고마왔습니다.
우물지기 | 2009-07-19 20:04:24 | 조회 429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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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유해가 정토원에 도착하던 그 시간에

단지 정토원 그 자리에 서 있었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시간은 우연을 만들지만, 인간은 필연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맡게 되는 짐 같은 것이 있습니다.

지기 싫어도 마땅히 져야되는 짐 같은...

 

시민광장 그 누구라도 저와같은 입장에 서 계셨더라도

분명히 기꺼이 졌을 짐입니다.

 

평일에는 가지 못하고

조문객들이 가장 붐비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자원봉사단을 이끌기로 선법사님과 약속을 하고,

금요일 밤이면 봉하로 출근을 하고

일요일 밤이면 정토원에서 퇴근했습니다.

 

여덟 번 출 퇴근한 것이, 제가 한 일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뜻하지않은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아무 한 일도 없는데...

그리고 고마왔습니다,

분에 넘치는 시민광장의 사랑이.

 

그동안 시민광장 식구가 자원봉사단을 이끈다고

대구광장에서, 성남광장에서, 서울광장에서, 대구건약회에서

그리고 더 많은 시민광장의 여러분들이 저와 함께 땀을 흘렸습니다.

 

마음으로 물질로 봉사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일은 시작입니다. 

몸을 던져 참여하십시오.

고마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한 자원봉사단을 한 곳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바보상조회 http://cafe.daum.net/zippoo24 카페를 통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맨 위에 있는 길라잡이를 읽어보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5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랑아빠  

고맙습니다.
09-07-19

선각  

부탁말씀이 있어서 실례합니다. 아랑아빠님!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으로 계셨던 적송자님께서 저 귀한 노짱님 시계 한세트를 U 리그 찬조품으로 희사를 하셧습니다.
그래서 우리 유스페이스와 대구광장에서는 거시기하지마는 경품추첨보다, 노짱님의 서거와 추모기간에 음지에서 가장큰 자봉을 해오신 두분이 딱 임자라고 찍어서 남자용을 우물지기 장로님께, 여자용을 무쇠첨성대님께 드리기로 작정을 하고, 사전에 기별을 드렸었는데요.
안그래도 칭찬받기 조차 짐스러워 안오신다던 무쇠첨성대님께서 더구나 탈퇴까지 하신터라 시상해드릴 방법이 난감해 져서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헤로운 아랑아빠님과 포항회원님들 께서 경주광장을 어떻게든 화합하게 해서 무쇠첨성대님을 다시 모셔주세요.
09-07-20

아름다운시상  

수고 하셨읍니다...충분히 자격이 잇읍니다!!!
09-07-19

안개구름  

바보상조회 단장님 축하드립니다.
09-07-19

베가번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요..충분히 그러실만 했습니다
이제..시작이란 말씀 명심 합니다 한번 죽기 살기로 해볼 생각입니다
09-07-19

key아저씨.  

우물지기님은 이감사패를 충분히 받을만 합십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주셔서요..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함께 노력하자구요..
09-07-19

백양카리스마  

감사함과 상호간의 사랑 신뢰를 만들면서 세계에서 최고의 나라를
만드는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생각합시다,,,,
09-07-19

뭉게구름이야기  

우물지기님 항상건강하세요 ~
09-07-19

당희(당원희망)  

우물지기님 고맙습니다.
09-07-19

초심초(初心硝)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각 지역에서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께 치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정의와 단합과 슬기를 발휘하며 장도의 길을 우리는 함께 합니다...
09-07-19

찬이아빠다  

참 고우신 분이군요..

잘 받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9-07-19

유성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09-07-19

의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19

알럽써뉘  

감사합니다. 제가 할일을 대신해주셨습니다. 충분히 자격 있으십니다.. 건승하십시요..
09-07-19

동서통합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19

하늘과 땅  

전 부끄럽지만 하 번도 자봉을 못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9-07-19

대구천사  

우물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9-07-19

진정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물지기님!
09-07-19

사랑과감사  

우물지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09-07-19

조야  

어느분인가 무척 궁금했었는데 ..
감사합니다.
09-07-19

님과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우물지기님
09-07-19

뮬란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19

광장군  

고생하셨습니다.
09-07-19

기억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열번 백번 반복해 인사드려도 모자라게, 정말 애쓰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09-07-19

신조협려  

종교를 초월하여 정토원에서 자봉을...

사람사는세상을 만드는데는 종교의 다툼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행동의 웅변으로 보여주신 분...
09-07-20

채송화  

늘, 항상 고맙습니다.
09-07-20

쿠릴타이  

우물지기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20

초록별문지기  

우물지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09-07-20

사랑합니다♡  

교수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09-07-20

개나리  

너무수고하셨습니다. 정망고맙습니다. 우물지기님분이 계시기에 시민광장회원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09-07-20

황금  

우물지기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시민광장의 보배와 같으신 분입니다.
09-07-20

소금눈물  

늘 사진으로만 뵈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봉이 아닌 한 시민으로서도, 지지자로서도 그 추모 물결을 보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서 계시기 어려우셨을텐데 의연하게 계시면서 여러모로 인도해주시고 수고해주셨던 것 잊지 않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노무현'의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 나도 있다는게 참 행복했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09-07-20

무극이아빠  

고맙습니다.
09-07-20

새벽강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7-20

山仁  

수고하신것에 비하면 약소 합니다.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행님 사랑합니다^^
09-07-20

너를위하여  

우물지기님
애써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9-07-20

빨강  

우물지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09-07-20

언제나아침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토원에서 뵈었을때,
'노무현' 때문에 이러고 있다고 하셨죠?
그 '노무현' 때문에
세상을 바꾸는데도 같이 노력합시다...
09-07-20

시적모험  

우물지기님의 깊이에 비하자면 한없이 얕은 답례입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09-07-20

몸살림 황포  

우물지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의 표본입니다.
09-07-20

여니  

봉하마을에서 뵜었는데..
저분은 누구실까..? 실천하시는 분이다.. 그런 생각했드랬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9-07-20

겨란한판  

우물지기님

감사합니다.

행동해야 할때 행동하신 우물지기님이 있었기에
노짱님 가시는길이 많이 편했을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09-07-20

지나가다가  

장박사님 !!

팟팅요!!!!
09-07-20

휘린  

고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늘 말로만 보태는 일인-
09-07-20

우물정  

고맙습니다.
09-07-20

쪽빛강  

저도 염치없지만 말로만 너무나 고맙습니다.
09-07-20

포데로사  

부끄럽습니다.
제가 느끼는 부끄러움은 우물지기님의 그것과 다른 부끄러움입니다.
.
고맙습니다.
09-07-20

오즈  

그 분도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09-07-20

끝장  

우물지기님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09-07-20

안티지감  

저희들의 귀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9-07-20

파랑  

우물지기님...
감사해요~
지난 일요일은 죄송^^
혹시 목요일..
포항 오시면 회국수도 대접하고 포항광장 모임에도 오시고...일석이조인데,
아니더라도 시간 나시면 언제든지 오셔여!!
환~~~영!!!
09-07-21

法下  

우물지기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존경합니다.
09-07-21

티아맛  

우물지기님...감사드립니다. 충분히 받으실만 하시죠.
09-07-23

흐르는강물처럼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9-07-24

.  

rmfjgrp rkdanfdms gmfj qkekfh rkroTwldy qkek rktlskan ....
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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