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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덕분에 창신섬유를 협찬 받았습니다.
대 한 민 국 | 2010-01-12 01:40:28 | 조회 6480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4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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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가계에 도움이 될 줄이야 ^^

 

강남 서초 진알시 후기를 후기를 보니 아주 흐뭇한 내용이 많습니다.

조중동 덕분에 돈도 벌고 ㅎㅎ

조중동 불법 경품 신고하면  돈도 벌고 좋은 일도 하고 일거양득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적극적으로 신고하셔서 돈 벌어 가세요 ~!!

    


 

★강남서초 진알시에 조중동 협찬 목도리가? 이 뭥미?   

*자원봉사 진행 : 서초진알시 (http://cafe.daum.net/KSjinalsi)

*2009, 12월 28일, 2010년 1월 8일, 11일. (오전) 7 : 30분부터 1시간

*자원봉사 참여 : 키라, 살충제, 단비소리, voy, 꺄아아, 세우실, 꿈하늘
*교대역 1번, 강남역 3번 출구 한겨레 300부, 경향 300부. 미디어오늘 300부.

*글,사진:  꿈하늘

 

강남*서초 진알시 팀장 앞으로 배달된 <창신섬유> 목도리와 무릎담요입니다.

이 아름다운 제품들을 누가 협찬하였을까요?

 

자세한 사연은 말미에 밝히고,

먼저 진알시 자원봉사 활동부터 소개합니다.

 

2009년 12월 28일, 연일 맹추위가 계속되었지만 , 

강남진알시 활동은 변함없이 펼쳐졌지요.

 

 

 

강남촛불에서 진알시팀 용으로 제작해준 홍보물 두 점을 비롯한

패널들을 눈 쌓인 길가에 전시를 먼저 하였어요.

 

 

 


 

바쁜 아침 출근 길이지만 걸음을 멈추고, 또 버스를 기다리며,

시민들이 홍보물을 읽어봅니다. 
 

 

 

 

 

 

단비소리님과 voy님이 눈 쌓인 길에서 '시민의 성금으로 산' 

왜곡하지 않는 언론 <경향> <한겨레> <미디어오늘>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2009년의 마지막 진알시 활동을 마치고, 

보온병에 타 온 커피를 나눠마시려는데,이럴 수가! 집에서 들고 온 종이컵에

전부 구멍이 뚫려 있네요. 초를 꽂으려고 구멍을 뚫어둔 종이컵을 들고 왔다눈... ㅠㅠ

 

 

 다행히 차량 트렁크에 여분의 종이컵이 있어서 커피는 마실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은 한해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며, 2009년 활동을 마무리하였지요.

 

 

 

 2010년 첫 진알시는 서초팀에서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영하 12도, 그래도 바람이 없어서 기분좋게 차가운 날씨였습니다.

 

 

 

 

 

신문꾸러미를 미처 풀기도 전에 다가와,

추운데 고생한다는 말과 함께 유산균 음료를 살며시 주고 간 훈훈한 눈빛의 청년....  

덕분에 마음이 완전 따뜻해졌습니다. ^^ 

 

 

 

 

 

때맞춰 키라님이 등장하여 바람의 속도로

스탬프 작업을 하는 사이에 패널 전시를 하였어요. 아침은 거를망정  빠짐없이

진알시 활동 후 출근을 하였던 살충제님은 이날 조부상을 당하여 부득이 참가를 못한다는

연락이 왔어요. (살충제님,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키라님 혼자  300부 스탬프 작업을

다 하고  배포 테이블까지 맡았습니다.

 

 

 

 

그 사이에 저도 주변 건물을 돌면서 신문을 나눠드렸지만,

이 날 신문은  키라님 혼자 거의 다 배포한 듯 합니다. 

말없이 힘이 되어주는 키라님이 고맙고 든든합니다.

 

 

 

 

상가 배포를 마치고 왔더니, 

근처에서 일하는 분이 커피 세 잔을 타서 쟁반에 받쳐 갖다 주셨어요.

항상 셋이 활동 하기에 세 잔을 타왔다는군요. 안 보는 듯, 보고들 계셨나 봅니다....  

마음의 온도를 몇 배나 올려주는 뜨거운 커피, 정말 잘 마셨습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오늘따라 정겹게 인사해 주는 분들이 더욱 많았어요.

무가지 배포하는 분, 노점하는 분, 건물 경비아저씨들, 청소 하시는 분들,

서초진알시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우군이 되어주었던 분들과 새해덕담을 나누었고,

출근길에 자주 보며 어느새 얼굴을 익힌 시민들과도 웃음으로 새해 첫 인사를 나누었지요.  

 

 

  

1월 11일 월요일. 강남진알시도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어둑한 가운데,  

꺄아아님과 단비소리 님이 배포 준비 작업 중입니다.  

 

 

 

 

그 사이에 홍보패널을 세웠더니,

지나가던 시민들이 걸음을 멈추고 읽어보시네요.

 

 

 

 

 

복잡한 출근길, 많은 인파 속에서 진실을 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민의 성금으로 산 신문입니다." "왜곡하지 않는 바른 신문 알리고 있습니다!"

배포가 끝날 때까지 늘 큰 소리로 외칩니다.

신문을 받아가지 않는 분들도 들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오늘은 "신문은 조중동을 봐야 돼요"하고

소심하게 반항하며 지나간 아저씨가 있어서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웃었답니다.

 

 

 

 

 

 

출근길 시민들에게 웃으며 신문을 드리는 꺄아아님.

워낙 배포 능력이 탁월해서, 꺄아아님이 떴다하면 신문이 금방 다 나가버립니다.  

사업하시는 분은 스카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심이 어떨지...

물론 지금 있는 직장에서 놔주려고 하지 않겠지만요. - -;;  

 

 

 

 

 

활동이  끝난 후, <창신섬유> 목도리와 무릎담요를

꺼내놓고 각자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나씩 골랐습니다.

(창신섬유 담요 위에서 떠나지 않는 고양이입니다.)

 

                                                      

           

 

지난해에 조선일보 지국에서 상품권과 무료구독 6개월을 제공하기에 일단 받았어요.

무료구독 약속을 써 달라고 하여 증거사진을 확보한 뒤, 며칠 후 구독 취소를 했죠.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로 들어가

신고를 한지 반 년 정도 지난 12월 말,

드디어 포상금 지급 통지서가 날아왔어요. 일금 390,000원.  

 

 

 




 

포상금으로 강남 서초 진알시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심한 고초를 겪고 있는 강금원 회장님의

<창신섬유> 목도리와 무릎담요를 말이지요. 

 

 



겨자색 목도리를 두른 단비소리님의 모습이 더욱 훈훈해 보입니다.

실제 색깔은 사진보다 훨씬 예쁩니다.

'정전기 영구방지' 초극세사 제품이라 정말 보드랍고 따뜻해요.

(*유의사항: 파란색은 MB 목도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심하게 거부당할 수 있습니다. ㅠㅠ )  

   

 

 

<경향> <한겨레> <미디어오늘>같은 바른 언론매체를 열심히 알리라고

중앙일보까지 협찬을 하겠다고 하여, 기꺼이 경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포상금 신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조중동에서도 이렇게 다투어 물심(?)으로  밀어주니,

강남서초팀은 올해 더욱 열심히 바른 언론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ㅡ 서초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경향과 미디어오늘 신문사 계좌 잔고가 바닥입니다.

천원이라도 좋으니 작은 정성을 보내주시면 시민활동을 중단없이 이어갈 수가 있습니다.

당분간 이 두 계좌에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금 많은 지역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일회용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여건이 되면 자동이체를 부탁합니다. 모두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함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이미지 클릭.우리는 모두 진실을 알리는 시민입니다 

 

   

진알시, 창신섬유, 조중동
덧글쓰기 | 전체글 2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유기농대한민국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10-01-12

서연이아빠  

고생들 많으십니다...... 진알시..... 그런 활동을 하는 단체였군요....조만간 힘을 보태겠습니다.^*
10-01-12

하늘과 땅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훈훈한(?) 조중동 후원 소식도 있고요...
10-01-12

우리안에  

이제서야 알았네요..진 알 시..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01-12

수수꽃다리  

목도리 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글입니다.
대한민국님!! 짝짝 짝짝짝~~
10-01-12

고맙습니다  

고맙고요 고맙습니다...
10-01-12

소중한  

진알시 홧팅입니다.^^
10-01-12

화이팅~  

장자연사건도 아직 못풀었는데..
조선일보의 행태는 천벌을 받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종걸의원이 밝힌 장자연리스트
http://cafe.daum.net/gookiksuho/5z6R/6075?docid=168QU|5z6R|6075|20090415202110
10-01-12

나라  

추운날씨에도.....화이팅입니다!^^*
10-01-12

측은지심  

항상 건강하시길...
매서운 추위도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우리들의 마음을
얼리진 못할겁니다. 화이팅!!
10-01-12

수원시민촛불  

목도리 두르고 웃는 모습이 수원시민광장 탈퇴하신 78학번 선배님이신데....

보고 싶습니다. 연락좀 주세요....불루문입니다.
10-01-12

사람은가고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님들이있어 아름답습니다...
10-01-12

삐딱이  

거짓,조작 찌라시 조중동 제거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는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우리 사회의 슬픔과 비극은 조선. 동아. 중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이
언론시장의70% 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이다.
- 조정래( 소설가 《 태백산맥 》,《 아리랑 》 의 저자)
10-01-13

솔트  

하하하 간만에 웃었습니다.

동지들의 단단한 모습 뵈니 흐뭇해지네요.
10-01-13

안양시민사랑  

참으로 중요한 작업을 하셨군요..그렇습니다.
우리도 곧 시작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10-01-13

시민시우  

감사합니다...
10-01-13

형아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힘이 모여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그때 까지..............
10-01-13

깨어있고싶은시민  

안에서도 추운데 밖에서 이고생을. 참 대단하시네요.
님들 덕분에 이 사회가 그런대로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10-01-14

언제나해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가끔들어와 다른분들의 이야기만 보고 갔는데...
3개월전 조선일보 구독요청이 있으면서 저도 같은조건을 받았는데..
제가 무지해서 놓쳐버렸네요.
1년무료에다 상품권5매.안되니까 나중에는 현금5만원까지...
남편이 유혹에 넘어가려다가 제 변함없는 반대에 경향으로 돌렸는데.
아깝네요.
10-01-14

야유랑  

ㅋㅋㅋ 저두 한 번 작업 해봐야겠네요..근데,,새가슴이라.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합시다..화.이.팅!!!
10-01-14

나츠  

왠지 속이 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01-14

두유노  

조선찌라시가 폐간 되는 날
우리 다같이 떡을 돌리자구요
창신섬유 목도리,담요 말만 들어도 훈훈합니다
10-01-15

칼라니  

햐~~~멋집니다.ㅎㅎ
10-01-15

링컨배우기  

추운 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알시 아자~아자~화이팅^^^ 나도 한 번 해봐ㅋㅋ
10-01-15

토마토  

참 좋은 일을 시작하셨네요.. 농협갈때 꼭 입금하겠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참 아쉽습니다.
10-01-18

참여민주  

수고많습니다. 조금 입금했습니다. 화이팅.....
10-01-19

오이삼  

수고하시네요..
외환으로 적으나마 입금하겠습니다..
10-01-19

계산기  

아니 이렇게 치밀하시다니...너무 멋지십니다.
10-01-21

겨울바다에서(이재선)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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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민광장 근조기 운영내역 태목(최두한) 25-02-01 0 0 50036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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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11 2025년 시민광장 후원현황   1 태목(최두한) 26-06-27 1 0 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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