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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창당대회] 유시민 주권당원 연설
로키 | 2010-01-18 10:59:57 | 조회 6441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4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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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권당원 유시민, 다시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드디어 창당을 합니다.
지금 가슴이 두근거리십니까?
자기 가슴에 설레임이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설레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우리의 가슴에 설레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까?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승리의 확신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누구를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 확신으로 국민의 마음속에 소망과 확신을 불러일으킬 준비가 되었습니까?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국민참여당의, 이 창당대회가 즐겁습니까? 그렇습니다. 스스로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느끼는 이 즐거움으로 국민을 기쁘게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지금 우리 가슴에는 설레임과 확신, 그리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떤 비방, 어떤 장애물, 그 어떤 난관 앞에서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굴복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바다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도 사람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정당입니다. 서민대중의 복지를 책임지는 정책정당입니다. 지역과 이념으로 찢어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정당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임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물살을 거슬러 헤엄치는 물고기가 됩시다. 바람을 거슬러 날아가는 큰 새가 됩시다. 모두가 이익을 탐할 때 홀로 올바름을 추구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으로 살아갑시다. 의로움을 위해서 이로움을 버렸고, 의로움을 위하여 생명도 버렸던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합시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여기 멀고 험한 길을 함께 떠나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동지들을 믿습니까?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조금씩 다른 그대로,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 믿고 사랑해야만, 국민참여당이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한없이 아끼고 사랑합시다.

 

당원동지 여러분, 축하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몸살림 황포  

나의 설램과 떨림이 있어야 다른이를 설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이 설레임을 안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10-01-18

봄빛 산들  

이 글에서도 어제의 감동이 되살아 나네요
10-01-18

죽 잠  

나이 50중반에 이런 설레임을.................
10-01-18

과천아줌마  

지난 주 내내 설레임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창당식은 축제였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0-01-18

건너가자  

바다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우리도 사람사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10-01-18

안양시민사랑  

그렇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되어야합니다. 희생의 가치를 가르쳐 주신 분께
감사합시다.
10-01-18

현영아빠  

이 연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었던지...참여의 가치를 일깨워준 님께 감사를..
10-01-18

hjooos  

아~~ 어제의 감동이 다시금 밀물처럼 밀려오는군요.
첨맘님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10-01-18

꼭대통령되시길  

난 지난번 대선때 투표할 넘 없어서 투표안했다..
왜냐면 이면박이 100% 싫었다.
정동영이도 100% 싫었다...
투표안한것 후회도 했지만 그렇다고 싫은 정동영을 찍기는 정말 싫었다..

유시민 다음 대통령 출마하면???
난 그를 찍는다..아니 내 주위사람 총동원해서 최소 50표 이상 모은다..

100% 맘에 들어서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그를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는..
그는 의리를 안다.
두번째 이유는
그는 상식을 안다
세번째 이유는
그는 면박이를 아주 싫어한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야 되는 이유..위 세가지로 충분 하지 않은가???
10-01-18

시민지킴  

멋지십니다...ㅎㅎㅎ 그리고 현명하십니다..ㅎ
10-01-19

한돌  

더 없이 옳은 말씀, 짝짝짝...!
10-01-20

더불어(상생)  

저도 현장에서 이 연설을 들었는데요..
첨맘 님이 이 글을 안 보실 수도 있으니까요.. 가까우신 분은 피드백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날 이 연설에서
'설레임'이란 말을 서너번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설레임'은 '설렘'의 틀린 말이라고 합니다.('설레임'이란 아이스크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설레다'가 원형이고.. 하여 '설렘'이 맞습니다.(안티들이 또 씹을까봐서요..^^)
10-01-18

후니아범  

설레임,즐거움....그리고 승리.
확신 합니다.!
현장에서 첨맘님 연설..제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즐겁게 하였고,,승리를 확신 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감사 합니다.
10-01-18

주권당원  

감사합니다....
10-01-18

깊은바다  

지금 로그인이 되질않습니다. 무슨 문제인가요
10-01-19

유시민짱짱짱  

제발 제정신 갖은 사람이 제대로 정치하게 하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오겠지요...아니..바로 전에 왔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느끼질 못해서 그렇지...이제는 놓치지 말자구요~~~
10-01-19

멋진그  

엉엉 어찌 이다지도 멋지십니까?
10-01-19

불변의진리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임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01-19

happygirl  

타국에서도 고국의 희망을 느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01-20

희망의이유  

저 연설을 들을때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좀 부족한 그대로 조금 다른 그대로 사랑하며 살께요
10-01-20

마천돌이  

설레임 운명 운명 정해져 있슴
10-01-20

이루미  

이제 새로운 길이 열렸네요 노대통령님의 그 정신이 이어질 수 있기를...
10-01-20

봉이  

연설을 많이 하셨어 그런지 목이 많이 피곤해 보입니다
멀리서 도움을 많이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건강이 걱정됨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동영상으로 뵙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행복합니다 .....
10-01-20

Roonaldo  

창당을 지나 지향점을 향해 시간이 계속 흐르네요.
개개인이 준비가 잘되어 나중에 힘을 함칠 때 제대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레임과 즐거움과 믿음의 감정을 품고 있다면, 정말 품고 있다면 첨맘님께서 언급하신 창대함은 멀어보이지만은 않습니다.
10-01-21

수호자  

아 아깝다... 못갔네요...
10-01-21

저울  

대한민국의 정당들을 분석한다.

국민참여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 정당

민주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민주노동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진보신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창조한국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민주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한나라당: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기타등등:무소속인가?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인가?

대한민국에도 미국의 민주당/공화당처럼 민주주의정당이 창당되었군요.
축하합니다.
민주주의정당이 성공해야 민주주의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즉,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민주주의국가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즉.다시말해서 민주주의정당이 하나도 없는 국가는 민주주의국가라고 세계에 말하면 안되죠.

민주화를 위해서 수많은 피와 땀을 흘렸지만
잘사는 국가를 위해서 수많은 피와 땀을 흘렸지만
정작 정치에 있어서 민주주의정당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민주주의정당이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에 국민참여당이 처음으로 뿌리를 내리는군요.

일반인으로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국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민주주의정당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또한 당원이 형식적/실질적으로 주인이 아닌 정당이 있다면 빨리빨리 가짜정당에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상향식/하향식 어쩌구 저쩌구 그런 식으로 국민들을 우려먹으면 정말 곤란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우주선이 우주공간에 있는 시대에 구태정치로 국민들을 우려먹으면 정말 곤란해.)
저는 어느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은 일반시민입니다.
나의 이러한 글에 (여당/야당/여지지단체/야지지단체/기타등등)은 나에게 감정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법의 정신은 삼권분립(입법부/행정부/사법부)인가?오권분립인가?팔권분립인가?무엇인가?

(상식적인 판결/당연한 판결/원칙에 입각한 평안한 판결/어느 곳에도 지우치지 않은 평등한 판결)
에 대하여 무엇이 불안하다는 것인가?
저울이 평행을 이루는 순간은 드물다지만 판결이 평행을 이루었다.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그러한 불안은 자기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가?
혹시나 도태되지나 않을까?하는 그런 불안이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몇 명인가?(변화를 두려워하고 진화를 두려워하고 무엇인가를 두려워하고)

내가 보기에는 단체라는 것들이 변화와 혁신을 하지 못하고 구태에 의존하고 구태를 반복하고
있구나? 전혀 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행사이고 처사이다.그들만의 행사이고 깽판이다.

보수단체라고 나오는 것들은 보수라는 글자를 빼고 그렇게 하면 안 되니?(보수라는 이름을 명의도용하는 것을 보고 지겹다.)(선의의 많은 보수가 본의 아니게 욕을 먹을 수 있다.)
군복을 입고 나오는 것들은 군복을 벗고 그렇게 하면 안 되니?(군인이라는 이름을 명의도용하는 것을 보고 지겹다.)(선의의 많은 군인이 본의 아니게 욕을 먹을 수 있다.)


끝
10-01-21

눈귀입  

우리는 어찌됬든 하나로 뭉쳐서 저 악랄한 수구 반민족 반통일 친일 세력인 한나라당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거기에 유시민님이 큰 몫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10-01-22

여여  

노무현 대통령의 복수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
10-01-22

장민준  

민주당이 지금 그나마 갖고 있는 지지세는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노통서거 이후 딴나라 반대여론이 급부상 해서 임을 알면서, 왜 이렇게 참여당을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호남빼면 이빨빠진 호랑이인 민주당이 야권에서 안방호랑이 행세를 하려들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10-01-24

조경쟁이  

동지가 됩시다...
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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