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전광장 진실을보는창에서 함께 입력된 파스텔님의 글입니다. |
엔돌핀님의
내미는 손이 외면당할 때에는

짦은 망설임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다시 내미는 손을

누군가 마주잡아 줍니다.

파스텔님이
진실한 마음을 전할때는

눈으로도 받아주고

영하의 날씨 탓에 호주머니 찔러 놓았던 손을꺼내 기꺼이 받아 줍니다

웃음으로 다가서는
시원님께는

전단지 내용에 관심을 표하며

이해를 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진정으로 안타까워 하며

손을 꼬옥 잡아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오랜만에 나가본 대전역홍보
단순히 몇장의 사진을 찍는 게 전부지만
오늘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본 것은 `희망`이었습니다

글.사진/맘팅
출처/http://cafe.daum.net/hamhase/MO9C/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