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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추모문화제 사진들] 회원님들의 참여 속에 잘 끝났습니다. ^^*
가제트 | 2011-05-24 16:14:20 | 조회 457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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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리던 사람사는 세상 우리가 만들 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제 야탑역 미관광장서 열려…'노랑색' 추모물결 실감나네~
 
한채훈 ㅣ 기사입력  2011/05/23 [22:28]
 
 
서거 2주기를 맞이한 故 노무현대통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23일 분당 야탑역 미관광장에서는 성남시민추모위원회가 마련한 분향소 및 추모문화제가 많은 성남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을 이뤄 노 대통령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여성듀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투데이

22일 밤 10시부터 설치되어 이날까지 이어온 분향소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 참여정부 때 국정홍보 관련 일을 도맡았던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을 비롯한 시민추모위원회 관계자들은 번갈아가며 상주자리를 지켰고, 시민들의 연이은 발길에 고마워하기도 했다.

이날 추모문화제에서 추모사를 낭독한 봉국사 주지스님이셨던 효림스님은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그 슬픔이 접동새의 울음소리처럼 느껴진다”면서 “가엾은 우리 영원한 마음속의 대통령을 위해 다 같이 추모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효림스님은 “서민 앞에 무릎 꿇고 술을 따라줄 수 있었던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게 하고, 그를 죽음으로 밀쳐냈던 사람들을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 가족이 참여해 뜻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남투데이

이재명 성남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노무현의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비로소 성남진보세력이 승리를 계기로 꽃을 피우게 되었다”면서 기념행사를 야탑역 광장에서 열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시장의 소속정당이 바뀜으로서 더 큰 문화제로서의 성격을 띠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변호사, 인권운동가,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어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이루고자 했던 그 뜻을 이제는 성남이 이어받아야 할 때”라고 강하게 어필하면서 “모든 사람이 공평한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꿈과 희망을 갖고 참여해나가자”고 추모제에 참석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시장은 “진보정치가 앞으로의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지역사회를 지켜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서 “지금까지 만들어 놓았던 모든 전진조차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의 열기가 뜨겁다     ©성남투데이

노 대통령의 서거2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이효경 경기도의원은 “특권층의 기득권과 권위주의를 탈피한 역대 최고의 대통령님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셨다”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에서 노무현의 정신은 기리고 계승해야하고 이제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미완성의 노무현 정신을 채워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노 대통령과 함께 세상에 존재해 있지 못하다는 것만으로도 참담하고 가슴 아프다”는 소회와 함께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우리 시민들은 앞으로 잊지 않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분향을 갓 마치고 나온 조민근(22 남)씨는 취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잃었을 때의 슬픔이 항상 간절하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이 세상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딸과 함께 추모에 동참한 34세 임진아 주부는 “노무현 대통령은 재직시절 여와 야 모두에게 공격당하고 수난을 겪으셨고, 결국 퇴임 후 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회가 가만히 놔두질 않았었다”며 “그 때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에 오늘도 눈물이 나 참을 수가 없다”는 소회를 밝혔다.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가 열린 야탑역 광장에서는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풍등을 하늘로 올려보내고 있다.     ©성남투데이

추모문화제에서는 △우리소리연구회 솟대의 길놀이와 함께 사자춤 공연이 이어졌고, △봉국사 전 주지스님이셨던 효림스님의 추모사와 △소리와 몸짓 ‘다솜’ 대표인 장수희님의 회심곡 △김계희 단장 외 2명으로 이루어진 국악 3인조 ‘천향’의 공연 △이영순무용단 대표인 이영순님의 살풀이춤 △김영태, 김표무 등 통기타 가수의 공연 등 다채롭게 전개됐다.

또한 추모문화제 피날레는 참석자들의 추모하는 마음을 모두 담아 대형 풍등 2개를 하늘로 올려 보내면서 참석한 시민들이 직접 구입한 소형 풍등 50여개도 함께 하늘로 올려 보내 진풍경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이해 차려진 분향소 및 추모문화제에는 성남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故 노무현대통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노랑물결’을 이루어 야탑역 광장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     © 성남투데이
▲ 성남시민들이 야탑역 광장에 마련 된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에서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성남투데이
▲ 추모문화제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세지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촛불을 나누는 시민들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이영순님의 살풀이춤이 전개되고 있다.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가 열린 야탑역광장에서 축원의 의미가 있는 사자춤을 선보이고 있다.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를 지켜보고 있는 어린 3명의 소녀들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경원사 주지 효림스님     ©성남투데이
▲ 이재명 성남시장이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시민들이 숙연하게 바라보고 있다.     © 성남투데이
▲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문화재의 분위기가 점차 숙연해지면서...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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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문화제로 다시 만난 바보 노무현.
야탑역 광장, 분향소 설치, 사진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추모문화제 열어
 
조덕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2주기를 맞아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성남시민추모위원회'가 준비한 추모문화제가 2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탑역광장에서 열렸다.
 
▲  우리소리연구회 솟대의 길놀이     © 조덕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     © 조덕원

추모문화제가 열린 야탑역 주변에는 노랑풍선에 둘려쌓인채  노무현대통령 사진전과 분향소가 마련되어 퇴근길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  소리와 몸짓 ‘다솜’ 대표인 장수희씨의 회심곡     © 조덕원

이날 추모문화제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봉국사 전 주지스님이셨던 효림스님, 김태년 전국회의원과 민주당 시.도의원, 시민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상섭 아메바 대표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추모문화제는 우리소리연구회 솟대의 사물놀이, 솟대사자춤연구회의 사자춤 길놀이로 추모문화제에 오신 모든 분들께 명과 복을 드리는 것으로 추모문화제 시작을 열었다.
 
▲  김계희 단장 외 2명으로 이루어진 국악 3인조 ‘천향’     © 조덕원

▲   이영순무용단 대표인 이영순씨의 살풀이춤     © 조덕원
봉국사 전 주지스님이셨던 효림스님과 이재명 성남시장의 추모사에 이어 소리와 몸짓 ‘다솜’ 대표인 장수희의 회심곡, 김계희 단장 외 2명으로 이루어진 국악 3인조 ‘천향’의 공연과 김영태, 김표무 등 통기타 가수의 공연, 이영순무용단 대표인 이영순의 살풀이춤, 여성듀오 공연, 포크그룹과  아메바의 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   아메바의 공연     © 조덕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     © 조덕원

추모문화제 마지막에는 서거 2주기를 맞이하여 참석자들의 추모하는 마음을 모두 담아  풍등 50여개가 하늘로 올려 보내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   참석자들의 추모하는 마음을 모두 담아 풍등 50여개가 하늘로 올려 보냈다.     © 조덕원

한편 이날 추모문화제는  준비한 '노무현대통령 서거 2주기 성남시민추모위원회' 는 뜻있는 성남시민들과 성남지역의 각 시민사회단체, 각 정당과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추모위원회이다.
 
▲   이재명 시장이 추모문화제 시작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있다     © 조덕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도식'
야탑역 광장에는 온통 추모의 촛불 물결,,, 추모 문화제 개최
변준성 ㅣ 기사입력  2011/05/23 [22:43]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인 23일 저녁,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는 모처럼 촛불이 곳곳에서 비춰졌으며 성남시민추모위원회의 주최로 노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 문화제가 엄숙히 개최되었다.
 
이날 노 전 대통령 추모제에서는 우리소리연구회 ‘솟대’의 사물놀이패 길놀이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태평소를 위시로 사물반주와 함께 솟대사자춤연구회의 사자춤이 진행되어 야탑역광장을 정화하고 추모문화제에 오신 모든 분들께 명과 복을 드리는 것으로 대문을 열었다.
 
▲ 우리소리연구회 ‘솟대’ 사물놀이패의 길놀이     © 탄천뉴스

▲ 솟대사자춤연구회의 사자춤     © 탄천뉴스

본 행사에서는 봉국사의 전 주지인 효림 스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하는 추모시 낭독과 이재명 시장의 추도사로 이어졌다.
 
이재명 시장은 2년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소식을 듣고 그날 밤으로 이 자리에 분양소를 설치하고 몇 날 밤을 세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다며 작년 이 자리에서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을 그리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던 때가 기억나는데 “그 자리에서 노무현의 뜻을 이어받은 성남의 민주진영이 승리의 꽃을 피웠다”고 회고했다.

 
이 시장은 “2년이 지난 오늘 이 자리에 당당하게 분향소를 설치하고 공개적으로 가신 대통령님을 기리는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약 우리가 작년선거에서 졌더라면 아마 이 자리에서 이런 추모 문화행사를 지금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변호사로서 인권운동가로 하고자 했던 일과 정치인으로서 또, 대통령이 되어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루고자 했던 꿈인 모든 사람이 공평한 기회로 함께 사는 공동체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만들려 했던 그 꿈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그런 당연한 세상을 꿈꿨던 그분의 희망이 이제 이곳에서 지켜졌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제 출발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모인 시민 한분 한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고민하는 성남 새로운 희망의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고 남북의 통일을 기원하고 원칙과 상식을 추구하는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우리의 대통령이 꿈꿨던 그 꿈을 실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 이재명 시장     © 탄천뉴스

이 시장은 지금 이 시대는 “아직도 온갖 부정이 난무하고 온갖 허위와 온갖 음해로서 잘못된 기득권자들이 조금 더 걷기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미래를 빼앗는 잘못된 세상”이 전개되고 있는데 “우리의 손으로 100만시민의 손으로 반드시 되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것이 노무현이라는 국민의 아이콘이 살아져간 2년 후 이 자리에서 우리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두 눈을 부릅뜨고 가야될 길 임을 믿는다”며 “우리가 잠시 한 눈 팔면 지금까지의 전진 조차도 한순간의 물거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의 힘으로 피로 눈물로 만들어 왔던 우리의 진보를 우리의 희망을 우리의 공동체를 함께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소리와 몸짓 ‘다솜’의 장수희 대표가 회심곡을 들러줬다     © 탄천뉴스

▲ 이영순무용단 이영순 대표의 살풀이춤     © 탄천뉴스

이어진 추모 문화행사는 △소리와 몸짓 ‘다솜’의 장수희 대표의 회심곡 △김계희 단장 외 2명으로 이루어진 국악 3인조 ‘천향’의 공연 △김영태의 하모니카 연주 △김표무 등 통기타 가수의 공연 △이영순무용단 이영순 대표의 살풀이춤 △여성듀오 공연 △포크그룹 아름다운 메아리를 바라는 사람들인 ‘아메바’의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또한, 이날 추모문화제의 마지막 이벤트는 서거 2주기를 맞이하여 참석자들의 추모하는 마음을 모두 담아 대형 풍등 2개를 하늘로 올려 보냈고 참석한 시민들이 구입한 소형 풍등 50개도 함께 하늘로 올려 보내졌다.

 
한편, 이날 추모행사장의 한 켠에는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되어 이재명 시장과 민주당 소속 성남시의 지관근 부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의원들 그리고 이효경, 조광주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많은 시민들이 줄을 지어 분향에 참석했으며 노 전 대통령 추모 사진 110점이  전시되어 관심있는 시민들이 관람했다.

 
▲ 분향순서를 기다리는 성남시의회 장문석 민주당 대표의원, 김해숙 예결위원장, 이재명 시장, 김선임 의원, 문기래 행정국장, 윤기천 비서실장(사진 좌측부터)     © 탄천뉴스

▲ 이재명 시장이 분향을 마치고 상주인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과 인사를 나눴다     © 탄천뉴스

▲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사진을 시민들이 지켜봤다     © 탄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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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kim  

이재명 시장님께서
성남시민들에게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를 주관하심에 감사를~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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