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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님 예은이를 만나셨습니다
boram | 2014-04-23 15:21:00 | 조회 16443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7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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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국민이 티비를 지켜보며 같이 걱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사생환을 빌며 촛불을 켰지만
 생존자는 한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안산광장 한걸음님이 따님 예은이를 만나서
 확인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회원들 차마 말로는 위로를 못하고 
 . . .
 눈물만 흘리고 계시겠지요.
 저도 손수건만 계속 젖어갑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의연하게 잘 버텨오신 한걸음님
 우리가 무슨 힘이 될까싶지만
 시민광장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한꺼번에 다 아파하지 마시길...
 
   

덧글쓰기 | 전체글 3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파랑  

예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생이었지만 좋은 아빠엄마 만나서 행복했을거에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평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14-04-23

바람아씨  

함께 조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4-04-23

boram  

모레 빈소가 안산에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호학정되면 공지하겠습니다.
14-04-23

초희  

유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14-04-23

연어처럼  

부디 고통 없는 곳으로 갔기를...
어른들은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14-04-23

버들  

예은양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4-04-23

온새미로  

예은이 힘들었을텐데..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빌게요..
14-04-23

콩두  

눈물이 나네요..이제는 아프지않은곳에서 편안하기를...
14-04-23

수마일  

꿈이였으면...
예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한걸음님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ㅠㅠ
14-04-23

오메가메들리소  

예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14-04-23

강이되어가리라  

유예은 양 의 명복을빕니다,..너무 가슴 이 아픕니다..
14-04-23

그림자村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그 깜깜한 곳에서..... 어른이란 사람들 참...부끄럽고
죄스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부디, 평안을 찾으소서....()......
14-04-23

동현아빠김구라  

아프다....
한걸음님 힘내시고...
예은양..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ㅠㅠ
14-04-23

미스바  

한걸음님 ......드릴 말씀이 없네요...
14-04-23

베고-꽃잎222  

설마설마했는데 광장회원님에게도 이번 비극이 덮쳤군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14-04-23

ㅅㅅㅅ  

유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14-04-23

하얀백로  

유예인양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슬퍼하시고 많이 분노하시고 많이 원망하시고......
다시 힘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14-04-23

발렌타인30  

죽음의 공포를 온 몸으로 느껴야 했던 그 시간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억장이 무너지네요..
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 하시길....
14-04-23

땡깡고옹주  

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못난 어른들이라 너무 미안합니다.ㅜ,ㅜ
14-04-23

와다상  

예은양 아무 아픈이 없고 따뜻한 세상으로 가세요.
한걸음님 지금은 편히 쉬세요.
14-04-23

북극곰  

예은이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를 비롯한 사랑하는 가족들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나기를 ㅠㅠ
14-04-23

현호맘  

미만하다는 말 밖에. 할수없고
가슴아파 통곡하고
그래도. 미안함은 가시질 않습니다
사랑스런 천사로 돌아간 예은이가 평안하길 빕니다
14-04-23

용가리통뼈  

ㅠㅠ....
14-04-23

나무와 숲  

......
14-04-23

다시오는봄  

예은아 미안하구나.... 부디... 고통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길 빕니다.
14-04-23

은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14-04-23

새벽길.  

예은아.. 미안하다.
14-04-23

초록뱀  

예전에사시던부천광장 이 함께 합니다 ㅠ
14-04-23

잘좀  

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한걸음님! 그 아픔을 어찌 만분지 일이라도
함께 할수 있을까여 ‥‥ㅠㅠ
다시는 이땅에 이런 아픔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4-04-24

쁘띠슈  

예은양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14-04-24

산수화  

가슴이 먹먹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들기를 빕니다
14-04-24

숨은그림찾기  

미안하구나 예은아, 정말로 미안하구나...
대한민국의 어른으로서, 선생으로서
너에게 할 말이 없구나.
잘 가거라 예은아......
14-04-24

모도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힘 내세요ㅠㅠ
14-04-24

드래곤  

예은아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해.
14-04-25

은비령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 ~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예은양~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도 말고 무섭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14-04-25

너의마돈나  

미안합니다
14-04-25

시민사랑 셀파  

예은양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4-04-26

seeds  

ㅠㅠ
미안...
14-04-30

행복자판기  

가슴이 너무 아파요 ㅠㅠ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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