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티비를 지켜보며 같이 걱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사생환을 빌며 촛불을 켰지만
생존자는 한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안산광장 한걸음님이 따님 예은이를 만나서
확인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 회원들 차마 말로는 위로를 못하고
. . .
눈물만 흘리고 계시겠지요.
저도 손수건만 계속 젖어갑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의연하게 잘 버텨오신 한걸음님
우리가 무슨 힘이 될까싶지만
시민광장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한꺼번에 다 아파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