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이 없어서... 여사님까지 이렇게 나서시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처음 뵈었는데도... 여사님께서 누구신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또 눈물이 났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시민 후보 말고 누가 제 동생을 대신할 수 있겠나”
너무 감사하고 아픈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문성근님... 감사합니다.
원래 우리 대장의 상징은 분홍색이었지요.
퇴임하시던 날, 대통령님께서 장관님 손들어 주시는 순간 "유시민은 노무현의 계승자" 라는 선포가 이루어 진 셈이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대통령님의 노란색은 자연스럽게 유시민 장관께서 물려받는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우리가 주장한 것도 아니고, 유시민장관 스스로 외친 것도 아닌데..., 국민이, 언론이, 그리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집단까지 "유시민이 노무현 계승자"라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사님과 문성근님을 통해서 그 선포가 실재화 되었고, 노란색이라는 상징은 유시민으로 체화 되었습니다.
이제 "유시민은 노무현의 계승자"를 넘어서 "유시민이 노무현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