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발언 파문현장- "애국은 개인의 내면적 가치"
20일 국회서 대학생기자 간담회
서울대 학부지원 없애고 개방대학으로 변해야
20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유시민의원의 대학생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유의원은 이날 최근의 신당문제부터 자신의 철학이야기까지 적은 수의 학생들을 상대로 진솔한 대답을 해주었다.
1. 구주류와 신당창당 함께 할것인가?
2. 노대통령 방미활동에 관한 생각은?
3. 5.18 한총련사건에 대한 정부의 강경대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4. 서울대학교 지역할당제에 관한 생각은?
5. 자신의 개혁성에 관하여...
유의원은 자신을 자유주의자라고 칭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은 군사파시즘과 일제 잔재라고 생각한다.애국이라는 것은 내면적 가치인데 주권자로 하여금 공개장소에서 국가상징물에 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에서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며 "국회에서 한번 이의제기를 할테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라"고 말했다.
2003.5.20 / 4분 59초 / 오마이TV 김이연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