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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의 편지
요술물감 | 2006-09-03 17:41:52 | 조회 4223 | 추천점수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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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저는 말로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지닌 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제 일생에서 몇 번 느끼지 못한 감동이었습니다.

 

반대합니다

제 아내도 저와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 아내는 저와 한 마음이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모자이크

제가 여러분의 소망을 저버릴 때

여러분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저를 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살아 온 인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저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뿐 아니라

사랑과 존경도 여러분과 함께 받는 정치인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습니다.

 

친서

농부가 밭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밭은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밭을 원망하는 농부는 되지 않겠습니다.

 

캐리커처

지켜봐 주십시요.

격려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2001년 6월 7일 노무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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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물감  

그림이 다 커졌다..^^
06-09-04

Mephisto..  

그림 크니까 좋은데요 뭘..

밭은 원망하지 않지만 날씨는 원망해도 될지 모릅니다. 흐흠..
06-09-04

daily  

뭉클함
06-09-04

노지심  

지도 뭉클

진짜 날씨가 안 좋아서 그게 좀~~
06-09-05

시민폐인  

사랑합니다.2
06-09-05

이재영  

초심을 잃으셨네요..본인(노무현씨)은 모릅니다.. 주위도 모릅니다..

단지 본인만 압니다. 그러기엔..너무 큰 피해를 과거 군사그들과 같은

칼에 찔리나,, 지팡이에 찔리나 찔리는 국민들은 어차피 피나고 희생되거든요.

오래 올려다가 집구경도 하기전에 앞간판 보고 갑니다. 저 사람도 초심은

저랬구나..그러기엔..피해가 ...나 역시도 피해자이니..휴~~ 이 집주인..하기도 싫어졌네요.

초심지키기보단.. 휴~~~ 비우세요...뭘? 그 자체를..너무 찼어요!!휴,
06-09-06

애널리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 바다로 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의 굽이침이 크더라도 이 진리는 잊지맙시다.
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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