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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브리핑 룸
PBC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20100423)
로키 | 2010-04-23 16:42:58 | 조회 4779  |  추천 : 15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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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언>

"너무 이상한 것을 가지고 와서 당신 그렇게 말했으니까 무조건 받아라

이렇게 하시는 것은 비합리적 아니냐?"
저의 그 말을 또 명분 삼아서 아무 거나 그렇게 진짜로 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득표율 15%? 제가 도지사 당선될 가능성도 있고

어떤 경우에도 그 이상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 지지자들이 펀드 사준 것"

"김진표 후보 의원직 사퇴도 선거 끝까지 가겠다는 것 아니냐?"

"펀드때문에 단일화가 필요한데 끝까지 간다고 의심하는 것은 정치인 스스로 비하하는 것"

"저는 언제든지 단일화 해야 하고 그런 마음의 준비 늘 갖추고 있다"

"펀드는 본선용이다 ,만일 김진표 후보로 단일화되면?

그 펀드는 돌려주어야 하지 않겠나?, 흥청망청 쓰지 않는다"

"전쟁중에도 휴전회담 하지 않나?, 김진표 후보와 2자 회동, 손 전 지사 3자 회동 요청했다"


------------------유시민 후보 인터뷰 전문------------------

-어제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한 민주당 김진표 후보는 후보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신뢰 회복을 위해서 유시민 후보가 진정성을 갖춘 사과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래야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운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그렇게 알겠습니다.

-아마 신뢰회복과 관련된 얘기인데요. 김진표 후보의 얘기는 이런 겁니다. 유시민 후보가 애초에 민주당이 주장하는 어떤 조건도 따라가겠다고 했다가 또 시민단체에 위임하겠다고 했다가 시민단체가 조정안을 만들었는데, 이걸 또 깼다. 지금 이런 얘기거든요? 경위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큰 틀에서는 민주당 주장을 저희가 수용했죠. 시민단체 권고나 이런 것을. 민주당이 자기 당에서 후보 뽑을 때 시민 경선을 한 사례가 하나도 없을 겁니다. 근데 이제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서만큼은 그거를 요구하고 있죠. 또 연대 회의에서도 다른 어느 지역의 광역단체장, 또는 기초단체장 경합지역에서도 국민 참여 경선을 제안한 적이 없고, 그런 제안을 받아들인 적도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런데 세부내용은 좀 합리적으로 해주셔야 되는데, 세부내용을 또 뭐, 결렬된 협상내용을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뭣합니다만... 제가 그렇게 말씀을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합리적인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받아들이겠다. 이렇게 이야기 한 것은 적어도 형식적인 면에서 어느 정도의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를 하고 말씀드렸던 건데요. 너무 이상한 것을 가지고 와서 당신 그렇게 말했으니까 무조건 받아라 이렇게 하시는 것은 또 합리적인 것은 아니라고 보죠.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고 지난 협상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따져보면, 좀 마음이 가라앉으실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초에 제시를 해라, 어떤 조건도 따라가겠다라고 한 것에 합리성이라는 것이 전제가 되어있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럼요. 원래 제가 그렇게 말을 했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서로 협상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상대방이 어떤 것은 당신이 얘기한 것을 받아들이겠다. 이러면 남들 보기에 어느 정도라도 ‘그래, 그렇게 할 수 있겠네.’ 그런 안을 내야지. 저의 그 말을 또 명분 삼아서 아무 거나 그렇게 진짜로 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김진표 후보 측의 세부내용 때문에 그렇긴 한데, 그 쪽 설명은 이런 겁니다. 예를 들면 선거인단 모집과정에 인터넷, 모바일, 유무선 등 방법도 다양화 했고, 본인만 신청 가능하도록 공인인증, 신용카드, 인증 휴대폰 뭐 이런 인증도 충분하게 안전 장치했고, 또 각 정당,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동 선거 관리 기구도 구성하기로 했고, 이렇게 완벽하게 공정하게 하지 않았느냐. 이런 이야기인데 여전히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까?

▶일일이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대표적인 한 두가지만 이야기 하시면요?

▶예컨대 민주당 분들이 이거는 좀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선거인단 구성할 때, 선거인단 구성이 유권자 모집단하고 되도록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여론조사 할 때도 그렇죠? 여론조사 샘플 구성할 때 유권자하고 일치하도록 하죠. 남녀 구성비, 연령비, 지역비 이런 것이요. 그거를 왜 일치 안 시킨 상태로 선거인단 구성을 하자는 건지 이유를 전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하자고 한 게 아니니까. 구체적으로 참 그렇긴 한데요. 그런 상식적인 요구를 한 것이거든요. 예컨대 19살에서부터 투표권이 있으니까 경기도민이 연령대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맞춰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것이 상식일텐데 그런 것 하지 말자고 한단 말이죠, 민주당이. 그러니까 이런 지난 협상안에 대해서 갑론을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민주당이 어느 곳에서도 민주당이 한 적이 없고, 어느 지역에서도 연대를 위해서 요구한 적도 없는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의해서 민주당이 수용한 적도 없는 국민경선을 민주당이 요구를 했고, 그래서 제가 그거를 수용했습니다. 우리가 매우 실력이 부족해서 불리하지만, 제도자체는 좋은 것이니까요. 그러나 세부내용에서 너무 좀 국민들이 보실 때 ‘왜 저렇게 하지?’ 또는 진 쪽에서, 만약에 저희가 졌다고 가정을 할 때, ‘그래, 우리가 부족해서 진 거지. 규칙은 그 정도면 공정한 것이었지.’라고 승복하고 진 사람 쪽에서 이렇게 선거에 협조해주고 함께 뛰어줄 수 있는 그런 동기를 제공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그런 조건을 충족을 못 시키게 되면, 단일화를 해도 진 사람을 지지하는 쪽이 삐져서 투표장에 안 나가 버리면 단일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긴 쪽은 기뻐하겠지만, 진 후보 쪽의 지지자들이 ‘승복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단일화의 효과가 제대로 살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했거든요. 그런데 민주당 쪽은 제가 느끼기에는 무조건 우리가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다. 이런 태도로 임하셨던 것이 아닌가 아쉬움을 가지고 있죠.

-정치권의 새로운 실험인 '유시민 펀드'가 경기지사 법정선거비용인 40억7300만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는군요. 펀드 조성 사흘 만에 성공한 셈인데요 소감이 어떠십니까?

▶어제 펀드는 아침에 닫았습니다. 약정도 받지 않고, 계좌번호도 알려드리지 않거든요. 펀드 투자는 끝이 났고, 41억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소감이 어떠시냐 이 말입니다.

▶아, 빚더미에 올라앉았습니다.

-빚더미에 올라 앉았다?

▶전부 다 차입한 것이기 때문에. 제가 선거 끝나고 선거 비용, 공영 선거 제도법에 따라서 선거비용을 보전 받으면, 제 돈으로 이자를 약간 붙여서 그 분들에게 돌려드려야지요. 사실 지금 법이 문제인데요. 제가 그 전에 예비후보들을 차별하는 그런 정책안법이 위헌이라고 해서 제소를 해서 작년에 위헌 결정을 받았거든요. 그랬더니 국회에서 예비후보자 후원회를 없애버렸어요, 아예 차별을 시정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아예 제도 자체를 없애버렸어요. 그 바람에 선거 준비 단계에서 돈을 모을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후원금을. 그래서 그렇다면 본선 기간은 15일 밖에 안 되니까, 그 기간에 후원회를 돈을 모은다는 것은 어렵죠. 그래서 ‘친구한테 돈 빌릴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 그런 것처럼, 저를 지지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조금씩 차입을 하면 미리 선거비용을 마련할 수 있겠다 해서 열었는데, 3일 만에 40억 원이 다 찼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감사한 일이다.

▶예.

-이번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15% 이상을 달성해야 법정선거비용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고 그래야 이자를 포함한 채무변제가 가능한데 어떻게 자신이 있으십니까?

▶예, 저는 도지사에 당선될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그 이상의 득표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에 그 분들이 투자해주신 거거든요.

-그런데 김진표 후보는, 유 후보님의 펀드 조성과 관련, 국가로부터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상환해야 되는데 그럼 결국 선거를 끝까지 가겠다는, 소위 야권 연대와 통합을 깨는 펀드가 아닌가 그런 우려가 일부에서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

▶김진표 후보님이 단일화에 대해서 그토록 큰 관심과 걱정을 하시는 것이 반갑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의원직 사퇴를 하신 것도 선거를 무조건 끝까지 가겠다는 뜻 아닌가요? 그러니까 유시민 펀드도 그렇고, 김진표 후보의 의원직 사퇴도 그렇고 이렇게 진정성을 가지고 도지사가 단일 후보가 되고, 또 도지사가 되기 위해서 후보들이 뛴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그렇게 너무 위축되어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제 돈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뭐 단일화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끝까지 간다 이렇게 의심하시는 것은 너무 우리 정치와 정치인들을 스스로 비하하시는 것이 아닌가. 저는 언제든 단일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단일화를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늘 갖추고 있고. 그리고 지금이라도 계속 협상해서 우리 후보들이라도 나서서 어저께 손학규 전 대표께서 중재를 또 맡아주셨기 때문에 잘 대화해서 지금이라도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꼭 단일화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야당이 국민에게 최소한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앞으로 지방선거 이후의 정치를 열어나갈 수 있고 4대강과 같은 저런 국가를 망치는 사업을 저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의심을 하시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또 이렇게 불신이 있다면 대화만큼 좋은 게 어디 있겠습니까?

-뭐 가정이긴 합니다만, 후보 단일화에서 질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펀드 이거 어떻게 갚죠?

▶아, 이 펀드는 본선용입니다.

-만일 후보단일화가 김진표 후보쪽으로 만약 되면 그 펀드는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그 펀드는 돌려드려야죠. 투자자들한테.

-어떻게 돌려드리죠? 이미 일부를 썼는데 어떻게 하죠?

▶아, 그 돈은 거의 안 씁니다. 저희가...

-본선에 가서 쓰겠다.

▶본선 때 저희가 홍보비나 광고비나 이런데 많이 들기 때문에 돼있는 것이니까요.

-이미 쓰고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얘기군요?

▶예, 돈 빌렸으면 제 때 제대로 투자를 해야지, 돈 빌렸다고 흥청망청 쓰면 되겠습니까?

-어제 손학규 전 지사와 전격 회동을 가지셨는데 김진표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 관련해 어떤 진전된 얘기들을 나누신 것이 있습니까?

▶손학규 전 대표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춘천서 갑자기 전화를 하셔가지고 만나자 하셔서 제가 만났거든요. 서로 뭐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었고, 단일화의 필요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 후보들 못지않게, 손학규 전 대표도 필요성을 절감하고 계시고, 또 그 분이 경기도 지사를 지냈던 분 아닙니까? 경기도 지역에서 상당히 큰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요. 그런 분이 중재자로 나셔주셨기 때문에 저로서는 감사하다는 말씀 드렸고. 김진표 후보하고도 친분이 두터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서로 믿고 대화하면서 대의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뛸 수 있도록 많이 좀 역할을 해주십사하는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시겠다 해서.

-신문 보도로는 유 후보께서 손 전 대표한테 이렇게 얘기했다. ‘단일화 잘 할 수 있게 해 달라, 그리고 김 후보하고 회동이 성사되도록 좀 도와달라.’ 이렇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보도가 나오는데...

▶예, 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들 있었습니까?

▶예.

-그러니까 손 전대표가 김 후보와의 회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를 했습니까?

▶주선해 보겠다고 하시고요. 여튼 후보들 간의 회동도 필요하고 또 여러 가지 차원의 만남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쪽 다 만나서 양쪽 입장을 좀 들어보고 그렇게 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잘 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러면 3자회동도 가능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저희야 진작부터 원하고 있죠. 그런데 김진표 후보님이 먼저 사과해라, 민주당에 사퇴하라 이렇게 하니까 분위기가 나빠져서 못 만나고 있는 것인데... 아니, 전쟁 중에도 휴전이란 건 하지 않습니까? 대화는 어떤 경우에도 유익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김진표 후보님이 우리 후보들끼리 만나자. 이렇게 해주시면 정말 잘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먼저 사과를 일종의 조건으로 했는데,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유감 표명 정도는 하실 용의가 있습니까?

▶저희가 사실 협상이 결렬되어서 국민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이런 것들은 당에서도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었고. 저희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사실은 서로 간에 사과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뭐 아이들 싸우고 이런 것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입장이 있고 그것이 달라서 합의에 이루지 못한 것일 따름인데, 그러면 입장을 조율해서 계속 하다보면 접점이 찾아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우리가 정말 사과해야 될 것은 우리 정당과 야당과 후보들이 연대와 연합 후보 단일화, 한나라당 심판을 갈망한 국민들에게 다 같이 사과해야지요.

-후보 단일화 방법론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손 대표와 대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좀 이야기를 하셨고, 또 손 대표 이야기도 있었습니까?

▶지금 왜 이제 단일화... 단일화 협상이라기 보다는, 야 4당 연대협상이죠. 그것이 왜 결렬되었는지에 대해서 손 전 대표께서 자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그 전체적인 연대회의가 결렬된 경위나 내용에 대해서 그 일부인 경기도 지사 후보 단일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이 합치되지 않았던 경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아는 범위에서 쭉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아마 김진표 후보를 만나셔서 그것에 대한 민주당 쪽의 어떤 해석이나 그런 걸 들으셨을 겁니다. 항용 싸움이 벌어질 때는 똑같은 일도 싸움의 양 당사자가 서로 다르게 이해하거나 다르게 해석하거나 또는 전혀 다른 측면만 보거나 이렇게 해서 싸움이 벌어집니다. 중재자는 그런 양쪽 측면을 다 보면서 중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나에게 유리한 면만 보지 않았나 이런 반성을 각자가 좀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우리들 각자가 반성과 성찰을 해야만 새로운 중재자의 역할도 빛이 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저희도 우리 쪽에서 입장을 바꿀 것이 혹시 뭐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일화가 되면 손 전 대표가 아무래도 경기지사 역임하신 분이니까 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런 얘기도 좀 있었나요?

▶아, 그 이야기는 하나마나 당연한 이야기지요.

-당연히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고요.

▶중재에 나섰으면, 단일화가 되면 당연히 중재에 나섰던 단일화를 바라고, 야당의 승리를 바라는 입장에서 실제 선거에서도 총력을 다해서 단일후보를 지원하는 쪽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이야기할 필요가 없죠.

-조금 색다른 질문입니다 .스폰서 검사 비리에 대해 검찰이 자체적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또 최근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수사에서 소위 먼지털이식 수사를 벌였던 검찰인데 과연 자기들 비리 문제에 대해 그렇게까지 할까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선된 길이 있을 지 좀 암담합니다, 볼 때. 그리고 이것은 결국은 검찰의 비리, 검찰의 범죄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고, 다른 기관이 수사하도록 하는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신설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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