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대기업 민주 노조 사업장에선 현실과
맞지 않는 타임오프가 시행되어 노사정간에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전임자 숫자를 비롯해 노사 관계 전반은 선진국에선 노사 자율의
원칙에 따르고 있다.
posco의 유령 노조 현실은 정상적인 민주 노조를 가진 사업장과
또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노동부 시행령에는 50명이하 조합원 노조는 전임자가 0,5명이다.
이를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왜냐하면 정권의 눈치를 보기로 소문난 posco 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방침에 선착순의 논리가 posco 유령 노조에 적용되지
않는 모순을 보며 의아해하는 복수노조를 대비하는 posco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들을 들었을 수 있다.
타임오프가 시행된 7월1일이후로도 10여명의 사측의 어용 조합원밖에 없는
posco 유령 노조는 타임오프대로라면 0,5명 전임자 사업장이어서
현재 금종오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이른 바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 총무부장
4명이 전임이해지되고 현장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포항제철소 생산관제센타내의
롯데 호텔급의 유령 노조 사무실 그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부 포항지청은 posco 유령 노조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타임오프와 관련 전체적인 노사관계가 노사자율로 이루어 져야 하는 것과 달리
posco 유령 노조의 거취는 2011년 7월1일 posco에도 드디어 복수노조시대를 앞두고
posco 유령 노조가해체되는 수순으로 가도록 대내외적으로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는
분위기가 가열차가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고작 10여명의 유령 노조원으로 전임자 4명과 롯데 호텔급 유령 노조 사무실
이제 시대의 대세에 따라 복수노조 시대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박물관으로
보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