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다면 공개하면된다.
녹취도 마찬가지다.
세상살다보면 터놓고 얘기하는 공간을
아예 일반 접대 장소를 녹취공간으로 만들어 놓고
녹취록을 가지고 상대를 압박하는 실제 경험을 해보라.
무원칙한 사람이 자신 스스로 녹취를 인정하는 냥
대화 상대의 숨소리까지 문구에 적시해놓고
자신이 머리가 명석?해 숨소리까지 기억한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요즘 녹취 기계(MP3)로 스마트하고 슬림하면서 보안성이 너무 좋아 대화 상대의 숨소리까지
녹취가 되는 생동감이 이를 증거로 녹취록을 작성할때 숨소리나 심지어는 심장박동소리까지
구체적으로 적시함으로써 상대에게는 불법적인 녹취로 얻어 낸 자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오류를 실제 현장에서 많이 봐왔다.
녹취를 개인이 아닌 단체가 조직적으로 할때는 자체의 내규와 규정에 따라
상대에게 녹취를 하고 있다고 공지해 주어야 한다.
어떻게 숨소리까지 진술하느냐? 묻는 대목에
자신의 기억력이 뛰어나서....라고 둘러 대는 모습은 왠지 비겁한 모습이고
변명이나 핑계에 불과하다.
조직의 분란을 방지하기 위해 비공개를 주장하는 부류들의 오류는
일관성 결여나 원칙 없는 잣대로 의혹만 부풀려 막상 공개해버리면
별 것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에도 의혹이 의혹을 낳아
막말로 까면 별 것도 아닌 내용인데 뭔가 있지도 않은 큰 사건이라도 있는 것처럼
일을 확대재생산하고 저지르는 모습에 아연 실색하게 한다.
조직이 흔들리는 커나큰 절대 비밀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장세동이 처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식이
되는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모든 것은 될 수 있는대로 공개하면 된다.
나름 계속되는 의혹속에 의혹의 대상인 문제에 대한 파악 자료가 충분히 있음에도 자율적으로
공개하지 못하는 순간 진실 규명은 멀어지고
불필요한 분란과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애초 약속대로 비공개로 견지하는 태도가
막상 공개해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를
뭔가 모를 절대 비밀이라도 있는 것처럼
분란을 확대재생산하는 우를 범하는 부류들에게
권고하고 싶다!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멈춰지지 않는다면
그 의혹의 실체를 풀 실마리가 되는 증거가 되는
자료를 공개해서 이해당사자 모두가 의혹의 대상이
된 문제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하면
예상외로 절대 비밀과 관련 불필요한 오해를 말끔히 해소하고
분란의 여지를 갖고 지리하게 진행되는 의혹에서
쌍방간에 공개적이고 효과적인 중재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풀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자료 공개는
모든 의혹을 한꺼번에 날려 버리는 첩경이다.
세상엔 진정한 의미의 절대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
탑 시크릿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어떤 내용이던 이해당사자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원칙과 상식에 맞는 용기있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