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정한 역사의 승자일까요?
지난 역사가 일관된 DJ에 대한 비판적 지지를
행동으로 실천한 또한 현장속으로 민주 노조를 선봉에 서서 실천한 포철 노동자의
승리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합니다.
50년만의 정권 교체에 포철(posco)이 놓여 있지요!
박태준이 이른 바 DJT연대의 한축이었기 때문입니다.
민정당 대표 최고위원 박태준이 YS의 정치 탄압으로
정치 낭인된 충격으로 홧병이 생겨 사지로 까지 몰리면서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선택한 결정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씨의 정적이었던 DJ를 통해 이루는
과정이 역사로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포철에는 구성원 2만여명의 다양성속에 사주없는 경영자 시스템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민주 노조의 필요성을 인식한
선진 노동자들이 있었고
특히 오늘날 영포게이트로 악명을 떨치는
포항 출신인 포철 노동자가 호남 출신의 DJ를 당당하게 존경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평민당을 좋아하고
언필칭 후단파가 YS를 지칭한다면
비지파의 입장에서 DJ를 꾸준히 지지하는 일관된
정치 성향을 표현한 선진 노동자가
따로 똑같이 자연스럽게 DJT 연대의 한축이 되었던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
굳이 말하자면 DJT연대에 DJ지지의 한울타리라는
교감속에서 평생을 같이 하지 못할 것같았던
박태준과 포철 노동자의 정치 지향점이 같았던 모습과
도로 MB가 된 박태준에 비해
꾸준히 일관되게 신념으로 돌아 가신 DJ를 평생 존경하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일관된 지지를 깨어있는 시민으로
실천하는 포철 노동자가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다면
적어도 정치적인 업적에 있어서는 민주노조를 실천하면서
DJ와 노무현을 영원히 지지한 포철 노동자가 승리자임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