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친이계 내부의 권력 투쟁에서 정두언은 약했다.
하지만 이재오는 이상득(SD) 킬러라 할 만하다.
SD계의 국정 농단과 POSCO 회장 인선에 불법적 관여는
현 POSCO 회장의 수뢰 의혹과 관련 이미
국회에서 야당이 공개적으로 제기한 상태다.
이재오의 민중계 계열의 동지가 포항에서 활약하고 있고
쇄신차원에서 이재오가 SD계 세력 거세의 과정에서
왕보좌관이 불법적으로 관여한 회장 인선 개입 문제가 도마위에 올라
POSCO 회장 인선의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르면서
현회장이 퇴진하는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다.
복수노조가 전면 시행되는 2011년 7월1일 이전에
SD계의 민간 기업 POSCO에 대한 불법적인 회장 인선 관여를
비롯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POSCO 역사상 가장 큰 시련이 닥칠 현실속에서
자업자득 차원에서 스스로 권력에 맞서지 못하고 굴복한 POSCO 경영진에
쓰나미가 되어 돌아 올 것이다.
지금 POSCO 경영진의 심정은 마치 태풍의 전야의 고요함 속에
자업자득의 심각한 패닉에 빠진 모습이라 보면 된다.
무엇이 POSCO 경영진에게 구사일생의 길인지....
자체적인 특단의 쇄신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발표하는
길이 그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다.
확실한 정치적인 중립을 실천하고
민간기업 본연의 사회적 기업의 책무로
자율 경영 독립 경영을 실천하는 공개적인 선언을 적극 검토하고
실행해야 살아 남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타이밍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