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쯤에서 정치에는 관심을 갖지 안을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깊으면 깊을수록, 가슴이 아프고 삶의 회의를
느끼게 합니다. 정말 모든것이 원점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
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모든 업적들도 이제는 내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아주 먼 옛날일들처럼 잊어버리고 싶고,그
누군가에 의해서 옳은일을 한사람까지도 의심을 가게 하는군요.
참으로 지울수 없는 영원한 상처를 안겨준 사람들 , 이것이 진정 우리들의
삶인가요.
세상에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실속만 차리고, 주위는 죽든 말든 아랑곳 하지안고, 한평생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만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나 싫다.
김대중대통령과 같이 남을 위해서 헌신하면서 평생를 고생한 분들도 계신데
어찌하여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고 내주머니만 챙기는 것일까.
참으로 내가 투표해서 뽑았지만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다.
그래서 책을 사다놓고 지금도 한페이지도 보지안고 바로 갖다 버렸다.
나의 정신상태가 어떻게 되어가는것 같고 뒤통수를 한방 얻어맞은것처럼 매일
매일 머리가 멍하다. 너무나 괴롭다
시간이 가면 모든것이 해결이 된다고 하지만 내평생 잊을수가 없을것 같다.
방법은 단한가지 과거로 되올아 가고 싶다.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