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습을 합니다.
사소한 일부터 시도를 시작했읍니다.
전문 정치인이 되기 위한 시도를....!!!!
그래서 시작한 것이 아고라 청원입니다.
꾸준히 많은 분들의 하해같은 사랑으로
하루 하루 청원의 서명의 글들은 늘어갑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표에는 많이도 모자라네요..
남을 탓하지 않읍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제가 불순한 탓이겠지요.
제가 정화되지 못한 탓이겠지요.
제가 못돼먹은 탓이겠지요.
.....
하루를 살아
하느님의 축복으로 새벽을 열고
또 하루
지렁이는 꿈지럭거립니다.
하느님의 하해같은 축복으로
매일 새벽
새로운 생각이 반짝이는 것은
감사하고 행복하다 말 못할 수 없겠지요...
저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제가 숨을 쉴 때 나오는 콧바람처럼
세상을 감싸않은 대기가
저를 보호하며 증거해 주시니까요...
그러나 사실
한꺼풀 미련과 욕심은 남읍니다.
조금만 더 여러분의 사랑이 갈구됩니다...
순명하렵니다.
애쓰렵니다.
저 자신을 뒤돌아 보렵니다.
제 탓이겠지요.
제 업보겠지요.
저의 오만 때문이겠지요...
밤마다 허망함과 외로움과 공포에 떱니다.
제가 날린 가혹한 글발에
과연 책임질 수 있을지 회의 되는 약속에...
그러나 하느님의 축복은
용기도 함깨 주시는 군요..
이글을 쓰는 것도 기적이지요.
하느님의 하해같은 사랑이지요..
벗이여...동무여...동지여....
지켜봐 주십시요.
저는 해낼 것입니다.
당신들의 따뜻한 애정을 화산처럼 느끼며
저는 저 자신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억겁의 인연속에
우리가 만나 이토록 정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하늘의 축복이라 믿읍니다...
사랑하는 친우여
저도 당신도 이 기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
숨쉬는 순간마다가 우리의 행복입니다.
믿읍니다.
참을 것입니다.
간구할 것입니다.
우리들....!!!!.
함께 합시다.
저부터 반드시 바꾸겠읍니다.
하나 하나의 책임에
목숨거는 체라도 하면서
이 험한 세상
묵직한 짐
거치른 파도를
이 세상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빌며
머리는 하늘을 이고
태양 저 높이 평화의 노래가 울려퍼지기를 기원하면서
저의 소소한 책임을
최선을 다하여
우공이산의 끈질김으로
무겁고도 묵직하게 싸워나갈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능력이 다르고
가는 갈이 다르더라도
우리의 도착점은 한 곳에서 만나기를 염원하며.
우리가 느끼는 가슴은
똑같이 따뜻하다는 진실에
나누고 나누어 이 추운 한파 이겨내고
부둥켜 안고 껴안아
우리의 원초적 고독과 공포를 참아내듯이
사력을 다해 애써봅시다.
이 기회가 가고나면
언제 또 축복이 있으리라 방심할 수 없듯이
등뒤에 큰 강에 아다리를 틀고
등뒤에 백척간두의 절벽의 절망에 처했다해도
악랄하고 악랄하게
끈질기고 끈질기게
한 방울 기력까지 다하여
새 세상을 노래해 봅시다.
이 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수렁같은 고통속에
언제 또 서광이 함께 할지 모릅니다.
혀를 깨물고 이겨나갑시다.!!!!
지독하게 싸워 승리해 나갑시다
분란하지 말고 합심해 나갑시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냄새에 축복받은
한마리 지렁이가
흙을 먹어 토양에 새 생명을 틔우는
신이 주신 천명에 충실하듯
그렇게 그렇게 평안을 구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성취합시다.
玄岩 용기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