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겨우 탈출하는가 했는데..
김해을 선거 결과를 보고.. 온몸에 힘이 빠지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네요..
좀전까지 퇴근후 지인과 광화문에서 막걸리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물론, 그 이야기속에 우리 대표님 이야기도 있었고요..
받아들이기 싫지만,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야기를 하겠지요..
그래도 우리가 가야할 길..
그리고 가야만 하는 길..
이정도 고통은 감내해야겠지요...
근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오늘 밤 잠을 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분노와 한탄스러움을...
아직도 가야할 길.. 그리고 가야만하는 길... 그 길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다시 가야만 하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