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세력화들의 중심은 하나다. 세력화들은 보수, 진보, 복지, 평등, 국민, 노동자, 여성, 환경 등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두 세력화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며 그것은 중심을 향해 움직이는 운동이다. 세력 혹은 세력화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입에 올리는 자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라.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자들의 습성은 다르지 않다. 그들은 집단에 속하지 않으면 어쩔 줄을 몰라하며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 두려워하는 자는 믿음이 없고 믿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군중 속에 있는 자들은 영혼이 없다. 이것을 기억하라. 광풍은 내년 말까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