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이해는 구할 노력도 없이, 회원의 무조건적인 이해만을 요구하는 집행부.
뭐든지 일단 저질러놓고 (논란은 최대한 건너뛰잔 접근. 혹, 사후 수습이 더 쉽단 판단인건 아니신가.),
다 첨맘님을 위한 거니. 그냥 회원들이 이해해라. 뭐라 뭐라 불안과 불만을 토하면
어떤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가 (혹은 저들이, 란 누군가의 친밀한 항변) 가 임하고 있는지 아느냐? 란 응대.
매번 이런 식이다.
내가 MB에게 가장 절망하는 건 그가 '뭐가 문제인지를 모른다' 는 건데,
간혹 회원들이 현 집행부에게 퍼붓는 MB 냐, 라는 말? 그런 측면에선, 나조차도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다.
좋다, 침묵하자. 덮고, 또 넘어가자.
허나 지금 '침묵을 다짐' 하는 회원의 심정이 그저 ' 인내' 에 기반하고 있다는 걸,
현 집행부는, 6월 2일 이후엔 (지금은 그럴시간 없다 하실터) 반드시 감지하시길 바란다.
광장은 오로지, '회원들의 것' 이다. 미안하지만? 첨맘님꺼조차 아니다.
이에 대한 인식을 집행부는 분명히 하시길.
정작 리뉴얼이 필요한 것은 사이트인가. 아님 집행부인가.
...
지금은 함성이 터져나와도 모자랄 터. 하여,
비명은 여기까지만 지른다.
P.S >
각종 사이트로 퍼날라진 주말 유세 사진들 (이런 데이타가, '바람' 의 근간일진데) 다 깨져나옵니다.
홈피 개편 작업이 빠르게 차질없이 완료되어, 저 바람의 기세를, 우리 스스로 꺽는 일 없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