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열전현장]통진 엄태준, 유시민 대표와 선거사무소 개소

심재호 | tomkid1866@kyeongin.com
통합진보당 엄태준 이천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진리동 다나빌딩 사무실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홍헌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배재형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 위원장과 시민단체 회원 등이 함께해 축하했다.
엄 예비후보는 "한미FTA로 무너지는 농촌, 정리해고의 위험 앞에 보호막이 없는 노동자, 청년실업으로 희망을 잃은 젊은이,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위협받는 중소상인 등 이 모든 것이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며 "국민을 대변한다는 정당과 대통령의 부정부패가 심각한 현실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천/심재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