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갑 지역에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민주당에는 인재근 후보가 나왔고 우리 이백만 후보와 경선을 하고 있습니다.
김근태 후보의 전우들로서 두분 다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정당이 물론 다르지만 서로 걸어오신 길이 있는데 정책적인 차이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물론 두 분의 뜻으로 봤을때
한일병원 투쟁을 정말 헌신적으로 하시는 이백만 후보의 진정성이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도봉지역, 학교도 하나밖에 없고 회사도 공장도 큰곳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서민지역입니다. 이 곳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이렇게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어머님 아버님의 애환을 위해 전면적으로 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은 지금 제가 쓰기에는 사족이고,
우리 민중들의 삶을 위한 전략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김근태 고인의 죽음은 많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지금 기득권들에게 고문을 당하면서 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왔던 진정성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도봉구에 초등학교를 5개나 설립하고자 하고 지역에 헌신을 쏟았던 그 분의 마음도 지역 주민에게는 인상이 깊습니다.(비록 뉴타운때문에 마지막에 신지호가 오명을 끼쳤지만 곧 신지호는 추락하고 말았지요)
관점을, 이백만 후보가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느냐로 두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것이 민중들이 더욱 이익을 보는지를 놓고 이야기합시다.
도대체 왜 인재근 후보에게 민주당 비례를 주지 않고 계속 지역구를 주장했냐는 말입니다.
지역구 기반을 두고 싶은 그 마음은 백분 이해하지만, 자기 만족을 위한 것 아니냐는 말입니다.
국민들이 마음으로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 1석, 새누리당이 차지하지 않고 민중들의 대변인이 더 서는 것입니다.
이백만후보도 강경하게 나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으로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