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보았던 100분토론에서 유시민님은 두가지가 아쉬웠습니다..
큰맥락에서 보면 감정조절 하나입니다.
첫번째는 FTA에서 잘몰랐다고 인정하시고 난뒤 맞은편 좌석에 있던분이 그부분을 계속
언급하자 얼굴이 상기되시면서 응수하는 모습입니다.
한사랑의 시청자로서 그모습을 보는 저로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후에 큰일을 하셔야 하실분인데 자칫 국민들 시선에 가벼이 보일까 우려가 됩니다..
유시민님은 큰 호수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밑에선 어떤일이 벌어지고 물살이 일고 소용돌이가
칠지라도 위에는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언플이였지만 고 노무현대통령께서도 가볍다는 얘길 주위에서 종종 들었었습니다..
노대통령님을 보내고 지금은 유시민이란 사람을 믿고 지지며 가고 있습니다..
제 주위사람들에게도 유시민이란 사람에대해 할수 있는만큼 홍보를 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 넘치지 않게 합니다.. 자칫 적을 만들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어제 유시민님께서 흥분하시자 맞은편에 앉으셨던 분이 바로 응수 하지 않았습니까..?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하겠습니까.. 미끼를 물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