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한율아빠님의 글입니다. |
비 내리는 열시....시민광장 회원님이신 우상원님 가게인 정마을 횟집에 도착!
잠시 후 계양산 해거름님 도착....영화봤다고 그양 술이나 하고 계시겠다 하고!
1. 극장과 횟집에 각각 따로따로!
또 잠시 후 어진구슬님 도착,이어 빈양럽님과 빈양 도착....문제는 계양산해거름님이 영화를 안 보겠다고
버티고,,,,아, 그래서 결론은 나와 해거름님은 술 한잔 더 하는 것으로 다른분들은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상생님이 오시고, 방배동서4만원 거금의 택시비를 부담하며 빛과 그림자님 합류!!!
헐,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영화를 보러 가는건데, 해거름님 혼잔 남을까봐 남았지만,,,,,결국 어진구슬님
빈양럽님보다 하시간 늦은 12시 20분 영화를 혼자보러 갔죠. 암튼 그 시간에 극장에는 4명, 상영영화는 동일, 보고 있는 관은 따로따로! 물론 그 시간에는 상생님 빛과 그림자님 계양산 해거름님 술 한잔씩!
2. 영화 두편을 따로따로 보다!
극장에 들어가니 30명 정도?....지정번호와 무관하계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보기 시작했는데,,,,(영화시작한지 5분이 지난상태였음) 도둑놈 영화를 전혀 모르고 온 상태였는데,,,,,,내가 알고 있는 주인공들은 안나오고 전투기가 나오고, 공군들이 나오고,,,,,아,쟤네들이 나중에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도둑놈들인가?
.....20분이 지나도 김혜수,전지현은 안 나오고, 전투기만 나오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밖에서나가 보니 아뿔싸,,,,,4관에서 봐야 하는데 3관에서 보고있던 것,,,,그리고 보고있던 영화는 확인해보니 리턴투벵스....윽,,,극장을 옮겨서 다시 보는데 이미 30분은 지나서 앞 이야기는 모르겠고.횟집에서 마신 술은 올라오고 잠이 들어 깨 보니,,,,,기관총 난사하고, 그 마카오박인가?아파트에서 날라 다니고,,,,,아~~! 영화 두편을 봤네요.
영화가 끝나니 3시...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정마을에 모인 분들은 다 정리되었다하고,,,,,,술 먹는 날엔 영화를 보지 말던가 해야지....그나저나 도둑놈들 다시 봐야지 내용을 알지!

아, 그리고 늘 푸짐하다 못해 너무 퍼 주시는 우상원님, 어제도 그 맛있는 전어로 그냥 주시고,,,,,늘 감사합니다. 이윤은 남기고 파는건지,,,,,,물론 방대동서 날아 오신 빛과 그림자님,,,,왜 나만 오면 술마시다 자고, 나만 오면 끝나냐고 하시던데,,,,,그건 정말 오해,,,,다음엔 우리 끝까지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