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통령이란 명칭이 졸라 맘에 안든다.
대통령이란 명칭 자체가 가장 권위적인 명칭이기 때문이다.
가장 크게 통치하고 명령하는 자리를 말하고 있다.
군사독재의 냄세가 풍기는 언어다.
언제 여건이 되면 저 이름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고 본다.
각설하고 대한민국 아니 민주국가에서 대통령의 자리가 무엇일까?
말 그대로 통치하고 명령하는 자리인가?
과거는 그랬었다.그래서 그 자리는 봉건시대의 왕의 자리보다 막강한 권력과
권위를 가진다.지난 10년의 민주정부가 부단히 그 권력을 아래로 내려보냈지만
결국 이명박 단 한숨에 거둬 두었다.
국가의 통치를 뛰어 넘어 사기업처럼 이익모델화 시켜 버렸다.
이명박이 싸질러 놓은 짓을 다시 회복하려면 또 다시 참여정부 수준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후진된 역사를 다시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싸움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이다.국력낭비 시간 낭비 역사의 낭비다.
그럼 우리는 대통령이란 자리를 무엇으로 보는가?
통치하고 다스리는 자리 개인의 영광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역사앞에 희생하고 만인을 위해 자신을 낯추고 힘없는 백성의 편에서
강자의 횡포로부터 보호하는 자리로 생각한다.
수구세력과 분명한 차이가 바로 대통령이란 자리에 대한 해석이다.
저들은 누리는 자리지만 우리는 개인의 삶부터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람까지 함께
희생하는 자리라 보는 것이다.
희생하는 자리이기에 내가 나가서 하겠다고 우기는 자리가 아니라
나서 달라고 희생을 요구할때 나가는 자리다.
다행히 이번 대선에 첨맘님은 그런 희생을 민심들이 요구하지 않았다.
아니 첨맘님이 피하는 측면도 있었다.
요구할수 없는 자리로 비껴 서버렸기 때문이다.
대신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를 맏아 달라고 요구했다.
그가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의 요구를 받아 드리지 않았고
오희려 그에게 어렵고 힘든 길을 가달라고 요구했다.
참맘님은 문재인 이사장에게 오희려 빚을 졌다.
아니다.문재인 이사장이 잘하면 서로 빚갚는거다.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을 아무관계없는 첨맘님이 홀로 노짱을 지켰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첨맘님한테 빚을 갚아야 할 책임이 있었던 거다.
그래서 이번엔 그 빚을 갚아 한다.
민주당의 경선에서 당당히 승리하길 바란다.
그래서 빚갚을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