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당게에 올린글]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만 있어도 지금의 시대는 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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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서울노원광장 노원자유게시판(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참사람님의 글입니다. |
이명박 시대를 거치며 불의와 부정이 의와 정의를 압살하는 시대로 만들었다.박근혜는 이명박이 만들어 놓은 특권계급의 권력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서민대중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 질것이다.1%를 위한 기득권 중심의 권력 구조가 안착된 것이다.어떻게 싸울 것인가?여전히 진보를 말하며 진보에 대한 진골 성골 따지고 진짜 진보 가짜 진보 따지며 세월을 보낼 것인가?시대가 뒤쳐진 만큼 진보의 시대적 과제도 후퇴한 것이다.만약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계승발전한 정권이 있었다면 진보의 시대적 과제도 그 만큼 전진했을 것이다.역사는 완결이 아니라 진행형이다.지금 당장 노회찬 대표의 의원직 강탈도 바로 역사의 후진이 낳은 비극인 것이다.역사는 불안정성을 전제로 더 나은 시대로 흘러 가는 것이 진보다.
후퇴한 시대를 정상화 시켜내는 것이 우선 시대적 과제다.또한 진보의 과제다.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것이 지금의 진보 과제다.불법의시대, 불의의 시대, 부정의 시대를 끝내지 못하면 그 어떤 역사적 진보를 향해 나갈수도 없다.노회찬 대표의 의원직 강탈이 지금 우리가 어떠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저들은 계속해서 기득권에 도전하는 세력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 할것이다.
민주 개혁 진보 세력들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저들은 철저하고 정밀하게 타격을 가하고 있음에도 야권 전체 진영은 대책 없이 당하고 있는 것이다.노회찬 대표의 의원직 강탈건은 개인 국회의원을 빼앗긴 차원이 아니다.이제 시작일 뿐이다.야권 전체가 정신차리지 못하면 저들에게 각개격파를 당할것이다.
전체 야권이 역사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민주당 안철수세력 진보정의당 모두 큰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저들의 일방적 독주를 막아내지 못할것이다.
민주당은 정당개혁을 내적으로 완수하고 안철수는 분열적 정당체제를 만드는 것을 중단하고 함께 갈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진보정의당은 진보적 과제를 잠시 뒤로 하고 정상적인 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그럴때 큰 길에서 만날수가 있다.
민주 개혁 진보의 역사적 결단만이 수구기득권 복합체들의 일방 독주를 막아 낼수가 있다.
노회찬 대표의 의원직 강탈을 계기로 4월 보궐을 앞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각자 도생은 저들의 독주를 방임하는 역사적 죄를 짓는 것이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만 있어도 지금의 시대는 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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