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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정치의 길을 떠나는 첨맘님의 발표에 대한 시민광장 중앙집행위원회 입장
시민광장 | 2013-02-19 11:26:35 | 조회 1855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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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 20분 경 첨맘님께서 트위터를 통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나신다는 중대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에 오늘 오전 집행부는 긴급하게 임시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첨맘님의 뜻과 추후 행보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직업으로서의 정치의 길을 떠나는 첨맘님의 발표에 대한 시민광장 중앙집행위원회 입장>

 

1. 시민광장 집행부는 첨맘님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2. 시민광장 집행부는 우리 사회의 정의와 진보를 위한 긴 여정에 첨맘님의 쓰임과 부름이 있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3. 시민광장 집행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첨맘님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4. 시민광장 집행부는 당초 계획하고 약속했었던 사업들을 중단 없이 해나가겠습니다.

5.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좀 더 즐겁고 힘차게 첨맘님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www. usimin.co.kr

   

덧글쓰기 | 전체글 6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달리다  

좀 더 즐겁게 가죠. ( ..)
13-02-19

말단소총수  

정치 안 하니까 시간 많아 져서...
우리랑 놀 시간은 더 많아지지 않을까????
뭐 이런 즐거운 상상 좀 해 보자고요...
13-02-19

수연빠덜  

집행위 몇몇 사람들의 입장표명...

잘가시라 이거 아닌가요?
첨맘님의 행보에 앞장서서 지지의사, 칭찬의사 표시 같다는
억지 생각까지 듭니다.

글 내리시죠.
13-02-19

의왕달팽이  

ㅠㅠ....
13-02-19

나사랑  

님의 생각이야 말로 억지 생각 아닐까요?
윗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13-02-19

도파민♥  

집행위원장의 직책으로서는 본문글과 같은 입장이지만,
한 개인의 유빠로선 수연빠덜님 심정 공감합니다.
그래도 이 지독한 짝사랑 어디가겠습니까? 그쵸?
13-02-20

(대제사장)가우리의 혼  

전 인간 유시민을 좋아했기에.. 어디에 있던 그분의 의사를 지지합니다.
13-02-19

노랑우산(레이)  

첨맘님.. 많이 힘들셨죠..ㅠㅠ 첨맘님..
13-02-19

도봉솟대  

항상 함께합니다...
13-02-19

의왕달팽이  

집행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13-02-19

정연 엄마  

집행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
13-02-19

로즈마리2  

동의 합니다..
13-02-19

수연빠덜  

집행부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글내리시죠!!!
13-02-19

푸른호호  

늘 함께 하겠습니다. 첨밈님 .....
13-02-19

야유랑  

얼떨떨하지만..
동의합니다
13-02-19

몽키D루피  

지지합니다.
13-02-19

마들렌  

첨맘님은 저의 첫사랑입니다..
제가 사랑한 첫번째 정치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많이 아픕니다.. ㅜ_
그 분의 마음 속을 이루 다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요..
그리고 여전히 첨맘님을..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13-02-19

boram  

동의합니다.
13-02-19

김민주  

직업으로서 정치는 그만두지만...시민광장과 함께 생활로서 정치와 개인적인 강연과 집필 활동, 소모임 활동을 게속해 나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13-02-19

푸른호호  

도시속에서 살다가...

자연 속에서도 살다가...

내가 머무르고 싶은곳에 가서 살리라....

또한, 힘들땐 쉬어가리라.

13-02-19

동서통합  

집행부 의견에 동의합니다~3
시민광장 화이팅
13-02-19

아랑아빠  

동의!
13-02-19

法下  

집행부 의견에 동의합니다~4
13-02-19

현하조모  

..........................
13-02-19

사람은가고  

고뇌의찬 결단,,가슴이아립니다.
13-02-19

새바이아빠  

집행부 의견에 동의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보고, 놀자구요. 유시민님^^
13-02-19

동현아빠  

첨맘님의 정계은퇴에...가슴은 동의하지 않지만.. 머리로는 이해합니다.
13-02-19

승희맘가넷  

유빠로 시작해 유빠입니다..마음은 아프지만..항상 지지합니다..^^
13-02-19

선봉장  

중앙집행위원회 의견보단 중앙운영위 의견으로 발표하셨다면 더 좋아겠다는 생각 입니다.
13-02-19

도파민♥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늦게나마 오늘 온라인 중앙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13-02-20

의왕달팽이  

신속한 입장 표명을 위해 집행부 입장을 먼저 발표하신 건 적절했다고 봅니다.

우리 단체의 압장을 대외적으로 신속히 알려야하고 혹여라도 동요하는 회원들을 고려해야하니까요...
13-02-21

나사랑  

정치인으로써의 유시민도 좋아하지만
인간 유시민 또한 사랑하는 저이기에
정계은퇴 선언 정도에 흔들리진 않습니다.
그동안 힘드셨던 만큼 휴식의 시간도 가져 보시고
정치인이 아닌 다른 자리를 택하신다 하더라도
인간 유시민을 향한 마음만은 변함없으리라는 것
저 스스로 믿어 봅니다^^
13-02-19

저녁은 여섯시  

시민광장 집행부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13-02-19

나무를심는사람  

유시민님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너무 아프지만... 우리가 아픈 건 그분이 아픈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앞으로 더 지지하고 좋아하려 합니다
13-02-19

도파민♥  

나도요.힝~
13-02-20

36토키  

나도 같은 마음입니다. 더 지지하고 좋아하려 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독서 해서 행복 했습니다.
13-03-10

한결가치  

동의합니다.
앞으론 유쾌하게 즐깁시다. 유시민과 함께...
그러다보면 시민들속으로 파고들어가겠지요.
13-02-19

moonsun  

항상 지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13-02-19

좋은 하루  

자유로워진 유시민 전 장관
자유로워진 시민광장
더욱 열어서 글로벌해야할 팬클럽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로운 정의를 실천하려면
정치인의 탈을 벗어야 진정 자유로운 정의의 투사가 될 수 있다.

유시민 님의 선택에 공감하는 1인.

우리 시민광장 팬크럽 회원들은 이 분의 은퇴 선언을
다양하게 해석하겠지요. 하지만, 현재 한국 정치를 긍정한다면
유시민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 할 수 있겠지요.

현재, 이 시대의 대한민국 정치는 사법은 정의로운가?
유시민의 선택은 여러 가지 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봅니다.

팬클럽의 한 회원으로서
이 분의 선택은 우리들 스스로와 클럽에서 갈등해 왔던
순수한 지지자, 정치인 지지자라는 이분화된 갈등 속 분란으로부터
빠르게 정리하여 이 팬클럽이 더욱 열린 광장으로 도약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너무나 깊고 혹은 단순하여
유시민의 정계 은퇴 선언으로 팬클럽도 무슨 절망적 초상집 분위기 글을 적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착각 속에 빠질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소식을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치인 팬클럽이라서 자유롭지 못했던 우리들,
정치인 지지자라서 부자연스러웠던 대한민국 사람들,
정당인 지지모임과 순수한 지지자의 모임, 이 갈등과 혼란,

이제 우리들도 좀 더 자연스럽고
좀 더 열린 시민광장 팬클럽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움과 열림
그 속에는 정치인이라는 딱지가 필요하지 않고
우리는 스스로 타인들과 자유로운 책임을 지며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뿌려야할 사람들.

우리도 좀 더 책임 있는 자로 자유로워집시다.
13-02-20

뜨인돌  

누가 이글을 보면 좋은하루님께서 은퇴선언하는줄 알겠네요..내용도 좋고나쁨을 떠나 읽기에 좀 장황한것 같아서리..그리고 내가 아는 님은 세상 어느누구 보다 훨씬 더 많이 자유로운 영혼일찐데..또하나 정치안하면 순수합니까? 그 순수가 어떤 용도인지 좀 궁금합니다.
13-02-22

부산택시기사  

미~~투!
13-02-20

부산택시기사  

직접적 정치 빼고
정치외에도 하실일 많지요.
같이 하입시다.
13-02-20

복희씨  

집행부의 입장 왕 동의함^^
어디에 계시든 당신은 내 사랑~~
13-02-20

엄마야  

집행부 입장에 동의합니다~
첨맘님이 무엇을 하시든 무조건 환영합니다~~~!!!
13-02-20

다시오는봄  

집행부입장에 동의합니다
참맘님, 사랑합니다.
13-02-20

포세이동  

동의하며 좀더 다양한 시민광장의 활동기대합니다
13-02-20

샛별  

집행부의 입장에 동의합니다.
자유로운 첨맘님과 즐거운 시민광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3-02-20

초아  

집행부 입장에 동의하며
좋은하루님의 좋은 말씀 격하게 동의합니다. ^^
13-02-20

樂bari  

아하.. 다행입니다...
사실 평소에 시민광장에는 찾아오지 않고 그냥 포털에서 유시민 을 검색해서 모든 기사들을 보는 편인데
어제 기사에 그럼 시민광장은!!! 했다가, 이렇게 공지글 보고 나니
쓰리기만 했던 마음이 한 구석 치유됨을 느끼며 안도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이, 가열차게 사랑하겠습니다!!!!!!!
13-02-20

혀니  

그 사람을 좋아합니다.,,더 어떤 말이 필요한가요^^*
13-02-20

법해  

존경함니다~첨맘님!
공감함니다~집행부여러분
13-02-20

하우디  

언제나 함께 합니다.
13-02-20

버들  

화이팅~~~~~~~~~~~~~~~
13-02-21

하이얀비  

저도요~
13-02-21

고수고파  

화이팅이요~~~! ^^
13-02-22

강시  

자유인 유시민... 기대되요~ ^^
13-02-22

노그미  

이래도 첨맘님. 저래도 첨맘님. 언제나 첨맘님.
13-02-22

솔바람향기  

시민광장 집행부의 글을 읽으면서 애이불비(哀而不悲)의 의미를 새깁니다.
슬프나 그 슬픔을 드러내지 않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이라는 시에서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우는 것을 이별을 인정하고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행위라고 보는 것입니다.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는 것은 돌아올 것에 대한 희망과 기대의 표현입니다.
직업정치인의 자리를 떠나서 더 큰 내공을 쌓는
불비불명(不飛不鳴)의 세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더 멀리 더 높이 날 시간을 기대합니다.
첨맘 님이 계신 그 자리가 바로 우리들이 함께 있을 자리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힘을 키워야 합니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첨맘 님을 지켜줄 그런 든든한 울타리 시민광장을 만들어 나갑시다.
13-02-23

지수  

첨맘님의 심정과 생각 이해 합니다.
그래도 우리 국민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다면 아끼지 않고 헌신 하실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혼자!

13-02-24

시원시원  

welcome home !
13-02-26

티끌모야  

걍 사람 유시민 그가 좋을 뿐....... 앞으로도 쭈~욱......
13-02-26

산수화  

그물도 뚫고 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자.
나는 자유인 유시민이 좋다
13-02-28

노지심  

제 한묵숨 다 할때까지 유시민과 함께 합니다
집행위원님들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13-02-2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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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13 유시민의 좌절은 우리의 좌절이다   3 김민주 13-02-19 2 0 8077
62412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화니 13-02-19 2 0 8232
62411 슬픔보다 안도감이?   14 사랑시 13-02-19 3 0 7574
62410 어느 휴머니스트의 고뇌-첨맘님   1 조이풀 13-02-19 7 0 2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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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8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1 sannara 13-02-19 0 0 7923
62407 우리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 휘린 13-02-19 1 0 7352
62406 시민광장에 역겹고... 속았다...   7 수연빠덜 13-02-19 1 0 7886
62405 언제는 유시민이 정치인이라서 사랑하랴!   2 우물정 13-02-19 1 0 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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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02 잘가라고? 왜들이러나... ㅆㅂ   7 수연빠덜 13-02-19 1 0 7877
62401 첨맘님 은퇴에 대하여   7 준마 13-02-19 4 0 7990
직업으로서의 정치의 길을 떠나는 첨맘님의 발표에 대한 시민..   63 시민광장 13-02-19 19 0 1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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