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넘은 노모 손 붙잡고 경기지사 투표하러 갈때 생각이 나네요
누구 찍으면 되냐 해서 유시민찍으라고 나머지는 2번 찍으면 된다고 했는데..
10여년을 살던 부부가 갑자기 내 삶을 찾는다고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
남아 있는 배우자와 또 자식들은 어쩌라고...
아무리 짝사랑였다지만..
이걸 멘불이라고 하나?
갑자기 화가 나는 건 왜일까?
연애 감정에 비유하는 건 무리일까?
하긴 뭐...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나아질 것이 없으니 .....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은 또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