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남김해광장 우리사는이야기에서 함께 입력된 규진대디님의 글입니다. |
토요일(16일) 오전 무려 3차에 걸쳐 장을 봤습니다.
고기,수산물->1차 라면등->2차 술,음료등->3차~ㅋㅋ
장유문화센터에 집결하여 오후2시쯤 산청으로 고고씽~~~
가야님이 빌려온 29인승 버스에(버스사진을 못찍었네요..ㅠ) 대략 20여명이 타고 먼저 출발하고
무릉도원님 차와 가야님차는 잠시 후 출발~~
4시반쯤 도착하여 20인용 텐트부터 치고 본격적인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숯을 피우고 자~~이제부터 슬슬 시작해볼까나?ㅋㅋ

미군부대에서 쓰는 종이로 만든 식판에 아이들이 밥을 먹었어요~
이 식판 참 유용하던걸요?~~ㅋ

가야님이 부산자갈치에서 아침에 공수해온 가리비,백합 조개구이~
다들 배도 고프고 조개구이 맛이 정말 끝내줘서 먹기 바쁘네요~~^
캠핑전문가 무릉도원님과 새내기 찬워빠님께서 조개 굽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ㅋㅋ
춘천에서 택배로 공수한 춘천닭갈비는 너무 맛이 있다보니 금새 동이나고 없어졌어요
난 제대로 맛도 못봤는데...ㅠㅠ





날이 저물무렵 보고싶은 얼굴님 가족분들도 도착하셨습니다.
얼굴님께서 기타를 가지고 오셔서 자칭 기타를 잘친다는 구산동무지개에게 맡겼더니
실력이 영~~ㅋㅋ 결국 기타로 분위기 살리지 못하고 ㅋㅋㅋ 고기나 꾸라~~ㅋㅋ


보고싶은 얼굴님 사모님 김치맛이 끝내줬어요~~^

분위기가 한참 무르익을쯤 간격님 가족분들 도착~
이제 모든 분들이 다 모여 이야기꽃과 술꽃을 피웠습니다.~ㅎㅎ

한참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보고싶은 얼굴님 가족분들께서 개인적인 일이 생겨
먼저 자리를 떠나게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참 중간에 조경쟁이님께서도 잠시 다녀가셨습니다.ㅋㅋ
밤은 점점 깊어져가고 술에취해 분위기에 취해 들려오는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취해
한분씩 한분씩 잠자리에 들어갔지만...
누구누구는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지리산 자락을 뒤흔들었어요..ㅋㅋㅋ
다음날 아침 다들 전날 술을 많이 마셨지만 공기좋고 물좋은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다들 일찍 기상을 하더군요~^^

어제 구워먹고 남은 백합과 가리비를 넣어 시~~원한 조개탕 완성!!
국물맛이~~끝내줘요~~^^ 속이 확~~풀리고ㅎ


백합탕 뿐 아니라 목살,김치찌개로 아침을 든든하고 먹고 지리산을 정기를 받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한후 점심으로는 가야님이 만들어준 백숙으로 몸보신을 한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김해로 복귀 하였습니다~

안녕~ 지리산아~ 여름에 또오마 내대계곡아~~^^
이번 봄소풍은 김해시민광장 창립이후 최대인원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무려 10가족에 총인원은 35명~~대박!!
또한 김해시민광장이 살아있다는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살아있네~살아있어~^^)
인원이 많아 잠자리,먹을거리,이동방법 등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들의 협조로
순조롭고 즐거운 봄소풍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숙소도 제공해주시고 차량렌트도 도움을 주시고 싱싱한 해산물을 공수해주신 가야님,
여러가지 캠핑도구로 텐트에서 따뜻하게 잘수있게 해주신 캠핑전문가 무릉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구요 찬워빠님,사랑쟁이미르님,또한 묵묵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분들말고도 도와주신분들이 많은데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겟습니다.ㅎ
아참, 이번 봄소풍에 소주3박스를 기부해주신 쥐약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어서 아쉬움도 커겠지만 다가오는 여름MT를 기다리며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여 열심히 살자구요~ㅎㅎ사랑합니다~~♡♡♡♡♡
유시민 화이팅~~!! 김해시민광장 화이팅~~!!!

이건 뭥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