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며칠 계속 추웠는데 다행이 활동날인 13일은 따뜻했습니다.. 다만 바람이 좀 불더군요. ㅠㅠ
4년동안 한번번도 빠지지 않으셨던 우리 수원,화성 함사세 정신적 지주이신 마일스 팀장님께서
감기가 너무 심해 못나오셨습니다. ㅠㅠ 얼릉 쾌차하세요.. ^^
그래도 정읍으로 내려간 민정씨가 와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팀장님을 못뵈서 너무 아쉬워 했답니다.
그리고 영통시민포럼의 김주원님이 오셨는데 전기 기술자 이셔서 그루터기의 전기를 일체 점검하시고 또 창고에 등도 달아주었습니다. ^^
흥부님, 오백원님, 이수련씨, 김민정씨, 김주원 그리고 저 6명이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달 메뉴는 낙지덮밥, 소고기 미역국, 계란찜 이였습니다.



미역국과 계란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사실 이번엔 좀 싱겁고 맛이 별로 없었는데, 시장이 반찬이라고 모두 맛있게 먹어주셨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수박을 나눠 먹으며 식구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근데 덕현이가 간질이 심해 병원에 가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체력이 너무 고갈되어 힘들었을 거랍니다..
용묵이 형님은 아직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계셨구요.. ㅠㅠ
그렇게 활동적이신 분이 몇개월째 침대생활이니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그래서 다음달 5월 활동은 봄나들이 갈 예정입니다. ^^
병원이외에 외출이 거의 없는 식구들이 가장 좋아 하는 시간입니다..
식구들에게 미리 소풍간다고 알리면 운영하시는 목사님과 성은씨는 한달 내내 괴롭힘을 당하신답니다.
언제와? 언제가? 내일와?~~ 하며 새벽에 잠도 안자고 목사님과 성은씨를 괴롭혀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날까지 비밀로 하는 비밀작전(?)을 해야 합니다. ㅎㅎ
한편으로론 씁쓸한 행복인듯 합니다...
다음달에는 민속촌에 나들이 갈 계획이니 활동 인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