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로도,,노짱 4주기 헌정시 썼어요,, 걍ㅇㅇ 즉흥적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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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경기의정부광장 사랑방(훈훈한 주변이야기)에서 함께 입력된 언로개방님의 글입니다. |
가슴 아픈 일
가슴이 아프다! 라는 말!
쉽게 하지는 못한다.
왜냐면 가슴이 아프다는 것이
어떤 건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의 죽음에 먹먹한 맘 뿐이었는데,,
언제 부터인지,, 슬금슬금 하늘을 보면,,,눈꼬리에 흐른 무언가가 있었다.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고?
이런 건,,,이제,,,이제,,,,
맘에 없는데,,,,
자꾸 자꾸 그가 미워진다.
예전에 내가 한 일,,, 도둑질 한 것도 아닌데,,,
지키지 못한 내가,,,밉고,,,밉다!
그리고,,,
그의 가슴팍 부여잡고,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그,,,,
밉다...
그래서,,,그래서,,,,가슴아프다..
눈꼬리 흐려져 얼굴에 찬물을 퍼부어도,,
가슴 아픈 맘이 흐르는 것 섞이지도, 닦이지도 않는다!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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