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불고기, 잡채, 미역국)

(눈이 엄청왔다! 언덕길 고립될까? 걱정되서 제설작업도 했다.. 흥부님 홧팅)

(연말 선물로 패딩잠바와 내복 한벌씨 샀다... ^^)

(이 녀석은 작년에 뱀에게 물려 입이 돌아갔는데... 미안하지만 넘 웃기다.. 썩소 날리는듯~~ㅎ)
2013년 마지막 활동이다...
벌써 5년을 지나 내년이면 6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것도 예전 맴버 그대로~~~~~
일탈자 없이 소수의 인원으로 좋은 활동 잘 하고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
허욱씨는 갑자기 회사 출근때문에 참석 못했고, 오백원님은 오다가 차가 퍼져 견인되어 다시 되돌아 갔다.
그래서 흥부님과 마일스 팀장님이 목욕을 해주시고 유하씨와 내가 식사준비를 했다..
오늘의 메뉴는 잡채, 불고기, 미역국이다... 오늘은 좀 바뻐서 사진도 못찍었다.
유하씨와 단둘이서 손발이 척척~~ 늦지않게 식사 준비를 마쳤다..
유하씨가 지난달 결혼해서 회원들에게 케익을 하나씩 돌렸다..
케익, 셈베과자, 딸기를 차려놓고 덕현이 생일 파티겸 연말 송년회(?)를 했다..
그리고 식구들에게 연말 기념으로 패팅 잠바와 내복 한벌씨 선물해줬다..
점심식사 도중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목사님은 설겆이도 하지말고 빨리 가라고 하신다..
오는길에 언덕길이 있는데 눈 오면 통행 불가이다..ㅠ
몇년전 차가 그 언덕을 못넘어가서 걸어서 들어 갔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못가면 자고 가면되죠~~ 하며 다들 눈이 와도 느긋하다.. ㅎㅎ
마일스 팀장님과 유하씨가 설겆이 하는 사이에 흥부님과 저는 언덕길 제설 작업을 했다..
군부대도 아니고, 눈오면 몇백미터 도로를 제설작업해야 하니... ^^;
외진곳이긴 하다~~ ^^;
그렇게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성욱씨와 오백원님이 못와서 우리끼리 송년회는 내년 활동 신년회로 미뤘고 눈이 더 오기 전에 얼릉 철수했다.
한해동안 불평 불만을 갖기 보다는 내 일이라 생각하고 지난 5년간 매달 둘째주 토요일은 무조건 시간을 비워놓는 함사세 회원님들께 감사와 존경심이 우러난다..
울 아내도 늘 이번 함사세 멤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으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에 또 봐요~~ ^^ 사요나라~빠이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