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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교수가 말하는 코레일 파업에 대하여...
njbora | 2013-12-16 08:03:47 | 조회 4642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7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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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한병철 교수

코레일 민영화 문제, 이게 BBK 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분 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법해 드리겠다.

한국철도 코레일에는 흑자노선과 적자노선이 있다. 간단히 말해서, 돈 많이 벌리는 황금알 흑자노선에서 돈 벌어서, 적자노 선의 적자를 보전한다. 그래서 산간벽지에도 기차가 들어가고, 돈 안돼도 정기적인 노선을 유 지할 수 있게 된다. 이게 정부가 하는 역할이고, 공익이라는 개념이다.
기업논리로 접근하면, 돈 안되는 적자노선의 노선은 당장 폐지해 버릴 테고, 그러면 교통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인생이 아주 피곤해 지게 된 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 정부의 생각으로는, (아니, 코레일 사고 싶은 재벌 들 생각으로는) 코레일을 통째로 민영화 하면, 흑자노선은 탐나지만 적자노선은 떠안 고 싶지 않다는 얘기다. 그래서 제2의 법인을 만들어서, 이 자회사가 흑자노선을 홀랑 먹고, 나중에 이 자회사만 민영화 시켜버리면 간단하게 코레일의 알짜는 다 팔아먹게 된다는것이 현재 코레일 사태의 내용이다.
민영화 하면, 우리같은 서민들이 코레일을 살 거 같나? 결국 돈 있는 재벌이 먹게 되는거다.

코레일의 흑자노선을 떼어서 민영화 하게 되면, 코레일에 남은 적자노선은 결국 국민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사태가 발 생한다. 우리 세금으로 적자만 죽어라 메우고, 돈 되는 노선은 재벌과 정치인들 이 처 잡수시고...

저것들 생각에는 되게 멋진 프로젝트 되시겠다. 돈은 지네가 벌고, 적자는 국민세금으로 메꿔주면 되니까 말이다. 민영화하면서, 현정부가 뒷구멍으로 얼마를 쳐 잡수실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이게 코레일 민영화 사태의 본질이다.

이제 알았으면, 철도노조에 가서 격려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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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bora  

국토부 “박 당선 땐 KTX 민영화 재추진”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21213215908129


2012.12.13 기사입니다...
13-12-17

njbora  

심상정 “박근혜 대통령, ‘집권하면 민영화 추진’ 말했다”

최훈길 기자2013.12.16

“노조 체포영장? 노동후진국 방증…해법은 방망이가 아니라 대화”박근혜 대통령이 ‘민영화를 안 한다고 발표했는데도 정부 발표를 신뢰하지 않고 파업을 하는 것은 명분 없는 불법 파업’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집권하면 민영화 추진’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박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16일 성명서에서 “정부 발표를 신뢰해 달라고 하지만, 정작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1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현 정부(참여정부)에서 공기업 민영화 방침도 거의 백지화됐는데 우리가 집권하면 민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러한 상황에서 철도 민영화 하지 않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라며 “과연 지금 어느 누구에게 정부에 대한 신뢰를 강요할 수 있는가. 복지후퇴, 공약파기 등 현재 박근혜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은 극에 달해 있다”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가 아무리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철도 노동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은 안녕하지 못하다”며 “MB 정부의 한반도 대운하가 4대강 살리기로 바꿔치기 된 것처럼 민영화의 다른 말이 경쟁체제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경찰이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정부가 철도 파업의 여론을 진화하기 위해 초강수를 두고 있는 것”이라며 “급기야 철도파업에 방망이까지 휘두르나. 공안탄압으로 철도노동자들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심 원내대표는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형사처벌 위협으로 통제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노동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가 지적한 바대로 형사처벌의 위협 하에 단체행동권 행사를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심 원내대표는 “철도 민영화 문제의 해법은 박근혜 대통령의 표현대로 ‘신뢰’다. 국민들이 믿게 하는 것은 방망이가 아니라 대화”라며 “빠른 시일 내 정부와 철도노사가 참여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철도 민영화 문제를 매듭지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전철 승객 사망사고에 대해선 “사측이 전동차 운행률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자격이 없는 외부 대체인력 투입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승무업무에 무자격자를 투입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국토교통부와 철도공사의 책임이 크다. 위법적 대체인력 투입에 대해 아무런 제재나 지도를 하지 않고 있는 고용노동부 역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시민이 안녕하지 못한 것은 파업 때문이 아니라 철도 민영화 문제 때문이라는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즉각 무자격자 투입을 중단하고 철도 민영화와 관련된 이 사태를 매듭짓기 위한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도 “철도정상화를 위한 노력은커녕 이제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서 철도노조는 불법파업이라며 몽둥이를 휘드르고 검찰은 김명환 위원장을 포함한 철도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예고하면서 갈등의 불씨를 더욱 키우고 있다”며 “ 징계와 탄압의 강경대응으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뿐, 그 어떤 실타래도 풀리지 않는다”고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철도공사와 정부는 노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지난 임시 이사회의 수서발 KTX 법인설립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정부는 즉시 철도노조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3734
13-12-17

njbora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52344&cpage=&... =민영화

철도민영화 간략하고 이해쉬운 정리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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