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대로 된 낙하산 공식에
현직 대통령의 친동생이라는 점에서
광양의 외주 파트너사 (주) EG 회장
박지만이 가장 유력해야 한다.
그런데 예상외로 가장 유력해야 할
박지만이 전혀 차기 회장 예비군에
오르지 않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MB 시절 박영준의 친구라는 이유로
일개 제철소 현장 도시락 납품업체(조은 도시락)에 불과한
제이앤테크 이동조가 윤석만과 정준양이
경선할때 면접을 한 것이 지금 정권에서
포스코 그룹이 컽으로 갑의 위치임에도
사실상은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에게
외주파트너사에 불과함에도 경영권과 관련
을의 모습을 보인것은 이제 사퇴 의사를
표명했기에 지난 일이지만 정준양이
임기를 보장받기 위해 광양의 외주파트너사
회장에 불과한 박지만에게 충성 맹세를 했다는
공공연한 설이 그냥 설이 아닌 이유인 것이다.
현 정권이 힘을 발휘하는 시기에는 박지만에
대해 언론에서 함부로 다루지 못하겠지만
이 정권이 레임덕에 빠지는 시점에 가면
현재 진행되는 포스코 회장 인선과 관련
박지만의 연계성이 구체적으로 다뤄 질 것이다.
영일 대군과 왕차관이 MB를 대신해
사실상 자신들의 아바타인 현 정준양을 내세워
수렴청정했던 것처럼 말이다.
박태준에 대한 인식에서도 단지 박통1세의
지시에 따라 제철소를 건설한 실무자로
보는 현 청와대의 평가에서 보여주듯
현재의 포스코가 영일만의 신화를 만든 주역이
박통1세임을 공공연하게 주장해도 포스코
창업세대인 박태준의 부하들이 정권의 눈치만
살필뿐 벙어리 냉가슴인냥 아무 말도 못하는
초라한 신세가 된 모습을 보여 준다.
승계 협의회가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있으며
사실상 청와대가 KT처럼 차기 회장 인선을
주도하고 있음은 전국민이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포스코 차기 회장이 아예 욕먹더라도 현직 대통령
친동생인 박지만이 되거나 아닌 경우 모두 사실상은
일반적인 갑의 위치를 상실한 체 광양의 (주) EG 회장
박지만이 자신의 누나가 대통령인 점에서 사실상
포스코 회장위에 군림하는 상왕 체제로 갈 개연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북한 김정은의 2인자 장성택과 관련 죄형법정주의도
무시한 체 단행한 전격적인 사형 실행 과정과
남한 이석기 내란음모조작의 유사성이 진보 진영내에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모습이 포스코 차기 회장 인선에서
북한으로 치면 박지만이 장성택의 위치가 될지,,,,
최룡해의 위치가 될지,,,,
이도저도 아니면 김정남의 포지션이 될지,,,,
암튼, 유사성을 가진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형국이다.
포스코 차기 회장 인선에서 상왕으로 모셔야 할
박지만 변수가 뜨거운 감자가 되어 수면하에서는 사실상 가장 큰 현실적인
변수가 되고 있음은 포스코 회장 인선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세력 모두가 한번쯤 음미해 볼 대목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