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자유 게시판
[펌] 포스코반대 인도 주민, "박근혜 대통령 화형식"
과거 제명자 | 2014-01-17 08:13:00 | 조회 1806  |  추천 : 7 인쇄하기
http://blog.usimin.co.kr/73609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코의 대규모 제철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인도 오디샤주 주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에 맞춰 화형식 등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고 포스코 사업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다.

15일 <인디아티비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 오디샤주 포스코 제철부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주민단체인 ‘포스코저항투쟁위원회(PPSS)’가 박근혜 대통령 인도 방문을 계기로 ‘포스코 반대 전국 저항의 날’을 열고 대중적인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오디샤주 파라딥 인근 제철부지로 내정된 7개 마을 중 1개인 파타나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포스코에 개발허가를 내준 비라파 모일리 환경산림부 장관과 오디샤 주지사의 인형을 만들어 불에 태우고 분노를 표현, 개발 사업 철회를 요구했다.

[출처: http://www.indiatvnews.com/ 화면캡처]

포스코는 2005년부터 1200만 톤 규모의 대규모 종합 제출단지와 철광 광산 개발을 위해 이곳에서 약 4000에이커에 달하는 땅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조상 때부터 내려온 삶의 터전을 빼앗긴 주민들은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디샤주 주민들은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시위를 벌이고 8년 간의 고통스런 피해를 호소하며 포스코 사업의 철회를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인도에 도착해 3일 간 양국 경계 협력 강화를 위해 싱 총리와 인도 재계와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인도 오디샤 주 제철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쌍방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포스코, 우리 생활터전 빼앗아갈 수 없다”

포스코저항투쟁위원회의 지도자 압헤이 사후(Abhaya Sahu)는 <인디아티비뉴스>에서 “우리는 양국 사이의 경제협력을 위한 대화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데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오디샤 주 포스코 개발프로젝트를 가속화시키려는 총리와의 회담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목표는 포스코가 생활터전으로부터 우리를 몰아내고 집을 파괴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비옥하고 많은 수확을 내는 우리의 땅을 프로젝트가 앗아가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포스코 제철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오디샤 주민들은 지난 8년간 언제 자신의 집과 땅이 빼앗길지도 몰라 생업에 전념하지 못한 채 농성을 해왔다.

그러나 인도 정부와 포스코는 막무가내다. 정부는 주민들을 분열시키는 한편, 생업인 농장을 파괴했으며 마을을 완전 고립시키는 등 강압적인 조치를 밟아왔다. 또한, 개발 반대 시위에 대해서는 대규모 경찰병력을 동원해 무력 진압해 주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 상황이다.

지난해 4월에는 포스코 개발 사업에 반대한 주민의 집에 폭탄이 폭발해 주민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민들은 반대 투쟁을 와해하기 위한 찬성 측 주민의 테러라고 비난하고 있다.

당시 폭탄 사고를 포함해 지금까지 포스코 개발사업에 반대하는 주민과 당국 간 갈등으로 인해 5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또한 수 백 명에 이른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과거 제명자  

손톱밑에 가시를 뽑았다고 과대 선전하지만
정작 오디샤주 현지 주민들의 포스코 반대 여론은
포스코가 인도 프로젝트를 사실상 포기했다고 한 예전의
기사가 잘 말해 주고 있다.

수행단에 포함된 김준식이 차기 포스코 회장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처럼 광양라인이 해석했지만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가 베트남 수행단에 포함됐지만 낙마한 것처럼
한낱 설에 그친 모습을 보여주면서까지

첨부터 끝까지 mb의 아바타가 정준양 이듯이
의외의 인물이라는 권오준도 서둘러 낙점한 이유는
내부 반발을 우려한 코드 인사의 전형으로 해석하면 된다.

산기연 출신 기술통의 회장 낙점은
외교관 출신 청와대 정무 수석 인사와
똑같은 바지형 포스코 회장 인선의 내막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코드 인사 회전문 인사 권오준에 대한 자질 검증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경영층 내부의 반발과
현장 노동자들과의 소통 부재로 이어질때
권오준호의 순항은 그리 쉽게 낙관할 수 없는
난관에 부닥칠 것이다.

벌써 영주 출신이라 친박 실세 홍사덕과 통하였다느니,,,
대통령 친동생 박지만에게 적어도 이 정권내에는
충성 맹세를 했다느니,,,

정준양이 만사형통 영일대군에 의해
지명될때 경영층 내부 치열한 권력 투쟁 구조에 따라
측근들이나 친인척의 비리와 관련 각종 투서가 공공연하게 난무하던
상황이 또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임으로써
권오준호가 순항하기엔 각종 난관에 부딪혀
닻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정통성 부재로
이어질 여지도 충분히 휴화산처럼 잠재된
현실을 폭넓게 객관적으로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권오준 회장 낙점
경영층은 경영층대로
현장 노동자들의 동의를
완벽하게 받았다고 할 수 없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의외의 인물이
회장이 됨으로써 외교관 출신 정무 수석이
되어 정무 수석이 보이지 않듯이
정작 권오준의 존재가 보이지 않는 촌극이
벌써 예고 되고 있다.
14-01-17

 
과거 제명자  

지금 참여 정부 시절 집권당으로서
포스코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입장에서
포스코 담당 기자들이 대외비 차원에서
이미 참여 정부 시절 한국어 발음상
오리사주라 하기도 하고 오디샤주라고도 표기하는

1200만톤 규모 인도 제철소 건설에 따라
제선 제강 압연 분야 포항 제철소 광양 제철소
현장 key job 요원 차출도 실제 구체적으로 준비했던 것에 비하면
mb 정권에 이어 지금의 현정권에 이르는 동안

인도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따라
인도 제철소 사업 자체를 포기 했던
포스코가 손톱밑에 가시 뽑기라도 한냥
과대 선전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결과적으로 정권의 향배에 따라 바뀐
포스코 회장 자리도 이번 정권에서도 예외없이
민간기업 포스코의 독립경영에 치명적인 장애를 주면서
현재 진행형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참여 정부 시절 포스코 핵심 경영층이 그대로
지금 약간의 자리 이동만 있을뿐 그대로
핵심 경영층을 형성하고 있기에 누구보다도
포스코 담당 일선 기자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공소 시효가 지난 참여 정부 시절 대외비까지
깨차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내부의 사정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14-01-17

 
과거 제명자  

정권에 쓴소리한 윤석열이 억울하게 한직으로 밀려난
검찰 조직 문화처럼 권오준의 출신 조직인 산기연은
이른 바 포스코 임원의 꽃이라는 포항제철소장으로 승승장구 하다가도
도덕적 흠결등의 찍어내기 차원으로 한직으로 밀려나간 자리가
산기연인 포스코 내부의 경영층 내부 인사 관련 조직 문화의 일단면을 볼때

산기연 출신 권오준이 깜짝 인사로 포스코 회장이 된 것은
마치 지금은 새눌당의 비주류인 이재오가 친박 실세인
서청원을 물리치고 당대표에 당선된 것과 흡사하다고
비유하면 알아듣기 쉬울 것이다.
14-01-17

 
필명 : 비밀번호 :
2036 '분신' 이남종, 그가 남긴 삶의 흔적 친일청산 14-01-27 10 1587
2035 정봉주의 전국구 2회 친일청산 14-01-26 11 1679
2034 [단언컨대 기록은 소중하다] 열린 우리당 기간 당원의 추.. 과거 제명자 14-01-26 10 1633
2033 [펌] 후배 시보에게 다방 커피시켜준 따뜻한 남자 노무현   1 과거 제명자 14-01-26 12 1943
2032 [뉴스타파] 2014.1.23(목)-24(금) 친일청산 14-01-26 10 1660
2031 [고발뉴스] 2014.1.23(목) 친일청산 14-01-26 9 1619
2030 [고발뉴스] 2014.1.22(수) 친일청산 14-01-26 10 1617
2029 박지성 선수는 유치한 변명을 하지 마시요 월드컵 14-01-26 10 1605
2028 박근혜, 대박통일로 임기10년 연장하라 북파공작 14-01-25 2 1674
2027 전남대병원의 중앙 회전문에 팔이 끼여 다친 할머니 사고 이영자 14-01-24 2 1914
2026 [라엘리안 보도자료]중국 라엘리안 예술가, 중국 국영TV.. ei 14-01-24 2 1685
2025 [라엘리안 보도자료]영국 정부는 아동성추행 관련 교황과.. ei 14-01-24 9 1678
2024 [라엘리안 과학통신]빛보다 10000배빠른 양자얽힘/인공 선.. ei 14-01-24 10 2150
2023 [정몽준 필독] 탈당해서 신당 창당 하시요 정치 14-01-24 7 1649
2022 [뉴스타파] 2014.1.21(화)-22(수) 친일청산 14-01-23 4 1633
2021 [고발뉴스] 2014.1.21(화) 친일청산 14-01-23 5 1925
2020 서청원 사위... 뉴욕 부동산 불법매입 실태 친일청산 14-01-22 11 1746
2019 NLL 대화록 유출, 개인정보 유출로 덮나...?? 친일청산 14-01-22 11 1680
2018 [펌] 이병완의 광주광역시장 출마 회견문   1 과거 제명자 14-01-22 11 1675
2017 합리적 보수(표창원) 성찰적 진보(유시민)의 만남이 자연.. 과거 제명자 14-01-22 12 1737
2016 [고발뉴스] 2014.1.20(월) 친일청산 14-01-21 12 1622
2015 ♥ 1/25 토 2시 『과학의 새로운 정치사회학을 향하여』.. 갈무리 14-01-21 12 1687
2014 [합리적 의심]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지적질 너무 오바 된.. 과거 제명자 14-01-21 10 1674
2013 [개인정보] 개만도 못한 쓰레기 대한민국 정보개혁 14-01-20 10 1667
2012 인도의 밀양, 인도의 강정마을 - 오디샤 (포스코의 해외진.. 친일청산 14-01-19 11 1806
2011 [뉴스타파] 2014.1.17(금) 친일청산 14-01-18 9 1770
2010 [고발뉴스] 2014.1.16(목) 친일청산 14-01-18 6 1646
2009 참여정부 이석기 사면복권은 합법적인 권한 행사였다. 과거 제명자 14-01-17 10 1675
2008 6월 민주항쟁 - 다시 오라, 민주의 봄이여!! 친일청산 14-01-17 11 1629
[펌] 포스코반대 인도 주민, "박근혜 대통령 화형식"   3 과거 제명자 14-01-17 7 1807
2006 [고발뉴스] 2014.1.15(수) 친일청산 14-01-16 12 1654
2005 [뉴스타파] 2014.1.14(화) 친일청산 14-01-15 11 1664
2004 [고발뉴스] 2014.1.14(화) 친일청산 14-01-15 2 1568
2003 이병완이 꿈꾸는 달빛혁명(달구벌 + 빛고을) 과거 제명자 14-01-14 13 1683
2002 [고발뉴스] 2014.1.13(월) 친일청산 14-01-14 7 1625
2001 삼성의 못난 짓, 삼성 지속가능 보고서에는 없다 친일청산 14-01-14 12 1648
2000 역사교과서 논란 : 친일독재 vs. 상식합리 친일청산 14-01-13 12 1571
1999 [박지성 필독] 홍명보 감독에게 충성 하시요 신기득권 14-01-13 11 1646
1998 국정원 직원, 성남시장 외에 민간인도 사찰 정황 친일청산 14-01-13 6 1652
1997 KTX 민영화와 59%의 비밀 [정봉주의 전국구 1회] 친일청산 14-01-13 10 1699
3132333435363738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