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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초월해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 시민들 연대통해 단합하고 공동으로 대응해야"
지난 3월 31일 6.4지방선거에 대비해 시민자치시대 여는 ‘시민자치시대를 여는 의정부 연석회의’가 결성된다고 보도한 본지 보도 이후인 지난 4월 2일 '시민자치시대 여는 의정부 연석회의'가 출범했다.
이날 ‘시민자치시대를 여는 의정부 연석회의’는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대응해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 시민들이 연대통해 단합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고 의정부 야권시민단일후보 선정에 나설 것을 밝혔다.
이들은 "6.4지방선거는 현 정권 출범이후 최초의 전국단위 선거이므로 국가기관의 불법적인 대선개입과 거짓말공약으로 출범한 박근혜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 시민들은 연대를 통해 단합하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촛불의 정신으로 의정부의 범야권정당과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은 정파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공동으로 야권시민단일후보’를 추천한다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새로운 단계의 시민자치시대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야권시민단일후보를 추천해 지방자치가 발전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같은 내용의 동참 촉구 공문을 새정치민주연합에 발송하고 우선 후보가 중복되지 않는 비경쟁 선거구부터 야권시민단일후보 선정하는 등 4월말까지 단일후보 선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