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센터 '자살 탈북자'는 '76년생 한종수'
지난 2011년 12월 13일 국정원 합동신문센터 조사 과정에서 위장탈북한 간첩이라고 자백한 뒤 자살했다고 발표된 30대 탈북자의 기본 인적사항을 뉴스타파가 단독 확인했습니다. 1976년 8월 15일생인 한종수 씨였고, 2010년 10월 탈북해 2011년 9월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검사들은 몰랐다고?
간첩증거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제 식구인 검사들의 잘못을 따져 처벌하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검찰은 최근 국정원 직원과 협력자를 기소하면서 공소장을 통해 마치 검사들이 위조문서를 검증하기 위해 노력한 것처럼 묘사했습니다.
체육계 정화작업 말 잔치로 끝나나?
안현수 선수 사태로 여론이 악화되자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 지시로 이른바 체육계 정화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 취재 결과 정부가 대한펜싱협회의 비위를 확인하고도 처벌은 커녕 오히려 면죄부를 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민청학련 40주년, 다시 민주주의를 묻다
1974년 4월, 유신독재 정권에 항거하는 대학생들을 간첩으로 조작한 '민청학련' 사건.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지금, 당시 대학생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국정원은 한종수 씨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야
'울릉도간첩조작사건' 재조명한 연극 '상처꽃'
'울릉도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은 40년이 흐른 뒤인 지난 2014년 1월 10일과 2월 14일 두 번에 걸친 재심을 통해 간첩 누명을 벗었습니다. 뉴스타파가 피해자들의 치유과정을 담은 연극 '상처꽃'을 통해 '울릉도간첩조작사건'을 재조명합니다.
뉴스타파 : http://www.newstap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