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싶어서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시민광장 여러분, 도움이 절실합니다>라는 글이 있길래 열어봤더니 지방선거 독려글이군요.
이게 과연 시민광장의 현재 모습입니까?
그리고 현 시국에서 시민광장 게시판에 고작 '그가 그립다' 책홍보 해도 되는 겁니까?
다른 책이라면 그래도 이해합니다. 대통령님을 그리워 한다는 책을 현 시국에 홍보합니까?
그게 대통령님 욕먹이는 일일 거라는 생각은 안하는지요?
저도 그 책 샀습니다. 그 책에 열거된 인물들이 노무현에 대해 어떻게 인식이 바뀌었는지 알고싶어서 어제 구입은 했습니다. 적어도 홍보는 하지 말았어야지요. 그게 아님, 단체카톡 한다면서요?, 카톡이나 뭔가 다른 방법으로 했어야지요. 게시판에 sns에... 그렇게 대놓고 홍보해야 합니까?
고민끝에 결심했습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일반회원으로도 이곳에 있지 않을 겁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